어제 새벽까지 달린 관계로...ㅜㅜ
오늘 점심때 국밥이 묵고 싶어서...
부자돼지국밥에 갔어요...
역시나..사람들로 자리가 없네요...
2주전에만 가도 가격이 4500원이었는데...
오늘 가니..500원 올랐네요...ㄷㄷㄷ
500원 올린 가격표...ㅎㄷㄷ
제가 시킨 순대국밥...
들깨를 좋아해서....한숟가락 듬뿍...
밥이랑 국수랑 말아서 한 그릇..후루룩......
출처: *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원문보기 글쓴이: 오일릴리
첫댓글 부자형님,,부업도 하십니까...?^^
음 가게가 좀 작지 가진건 던 많게 없어서 ㅎㅎ^^
앞방 뒷방 다버네..ㅋ~~
소면이 맛나겠어용!!!
첫댓글 부자형님,,부업도 하십니까...?^^
음 가게가 좀 작지 가진건 던 많게 없어서 ㅎㅎ^^
앞방 뒷방 다버네..ㅋ~~
소면이 맛나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