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벌식 390사용자인데요 느낌표 영어로 전환하고만 해야 하나요?
날개셋에서 연습중인데 여기는 한/영 전환도 안되요
첫댓글 저는 최종사용자지만 390의 느낌표는 두벌식의 ㅍ자리 퀴티의 v자리에 있네요.(쉬프트 누르고)
삼각형님이 가르쳐준자리는 ㅀ인데요
아 그런가요. 자판만 보고 하다보니
새로하시는 거라면 최종으로 하지지 하긴 뮈 특수기호를 직업적으로 많이 쓰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강요는 아님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eid=cqHbdgqA6p7W5Gu4xcsywGP7MSdjJKXB&qb=vLy5+r3EIDM5MA== 참조해 보세요 결정에 도움이 될검니다.
390의 최대 단점이... "앉다"<---이걸 쳐보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ㅈ 받침을 누를 때 어쩔수 없이 shift를 누르기때문에 최종에서 ㄵ을 쉬프트로 한타에 누르는것 보다 좀더 크게 리듬이 깨질수 있지요.
느낌표는 물음표위치에 있네요. 최종에서는 shift + ? 를 치면 느낌표가 나옵니다.390도 같을지는 모르겠어요^^;
세벌식 390에서 느낌표는 쉬프트키 누르고 알파벳 B 자리입니다.
역쉬 대장님^^ 최종에서는 B 누르면 물음표가 나오네요 헤헤
답변 감사해요. 아무래도 최종으로 바까야 할것 같군요.390하고 별로 안다르니 금방 적응하겠죠?
shift를 누르지 않은 자판은 동일합니다. shift를 눌렀읍때의 자판(윗글쇠)는 많이 틀리죠~
다물타오님 말이 맞습니다.
첫댓글 저는 최종사용자지만 390의 느낌표는 두벌식의 ㅍ자리 퀴티의 v자리에 있네요.(쉬프트 누르고)
삼각형님이 가르쳐준자리는 ㅀ인데요
아 그런가요. 자판만 보고 하다보니
새로하시는 거라면 최종으로 하지지 하긴 뮈 특수기호를 직업적으로 많이 쓰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강요는 아님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eid=cqHbdgqA6p7W5Gu4xcsywGP7MSdjJKXB&qb=vLy5+r3EIDM5MA== 참조해 보세요 결정에 도움이 될검니다.
390의 최대 단점이... "앉다"<---이걸 쳐보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ㅈ 받침을 누를 때 어쩔수 없이 shift를 누르기때문에 최종에서 ㄵ을 쉬프트로 한타에 누르는것 보다 좀더 크게 리듬이 깨질수 있지요.
느낌표는 물음표위치에 있네요. 최종에서는 shift + ? 를 치면 느낌표가 나옵니다.390도 같을지는 모르겠어요^^;
세벌식 390에서 느낌표는 쉬프트키 누르고 알파벳 B 자리입니다.
역쉬 대장님^^ 최종에서는 B 누르면 물음표가 나오네요 헤헤
답변 감사해요. 아무래도 최종으로 바까야 할것 같군요.390하고 별로 안다르니 금방 적응하겠죠?
shift를 누르지 않은 자판은 동일합니다. shift를 눌렀읍때의 자판(윗글쇠)는 많이 틀리죠~
다물타오님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