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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즉 영아는 태어나서 약 2세(24개월)까지, 유아는 2세에서 6세까지의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입니다
가할 경우 오히려 갈비뼈가 다 부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2∼3cm의 깊이로 분당 최소 100회 이상이 적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안경,마스크,긴소매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흡입하는 황사 먼지의 양은 평상시의 3배에 이르고 금속성분도 종류에 따라 2배에서 10배 가량
많아지므로 황사현상이 심한 기간에는 기관지염이나 호흡기 질환자, 평소 눈이 약한 사람은 특히 주의하세요!!
‘키즈현대, 어린이 안전.환경 안내 바로가기 ☞여기를 누르세요!
외출에서 돌아오면 세면과 머리를 감고 손과 발을 깨끗히 씻으며 양치질은 필수예요.
미지근한 물로 눈을 헹구고 물은 하루 8잔정도로 자주 마셔서 중금속 농도를 체외(소변)로 배출합니다.
한결친구들^^ 집에 돌아가서 꼭! 지켜야할 약속 잊지마세요!!
최근 황사에는 아황산가스나 석영(실리콘)에서부터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다이옥신까지 묻어오는 것으로 밝혀져 철저한 건강관리가 가정에서 필요합니다.
황사 3단계 경보발령
1단계 황사정보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되며,
이때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 놀지 않도록 자제시켜야 해요.
2단계 황사주의보
미세먼지 오염도가 40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 발령되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반드시 실내에 있어야 해요.
3단계 황사경보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8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호흡기 질환자나 어린이, 노약자는 물론 어른들도 외출을 삼가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는 실외활동 자제와 휴교가 권고됩니다.
[1]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
출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
*개정 심폐소생술
1.심폐소생술 실시요령
.심폐소생술 실시요령
길거리나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봤을 때 일단 딱딱하고 편평한 바닥에 눕힌다.
얼굴이 바닥을 향해 엎드리고 있을때는 통나무 굴리듯 돌린다.
1. 반응의 확인
어깨를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 주의: 심하게 흔들거나 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
2. 119에 신고
쓰러진 사람이 움직임이나 반응이 없다면 응급의료체계에 신고를 해야한다.
혼자 있다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한사람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의: 한사람을 지목하지 않으면 다들 서로 미루기 때문에 한사람을 지정해서 말해야 한다.
★참조: “119에 신고 해주시고 자동제세동기도 가져와 달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더 좋다
3. 기도 유지 및 호흡 확인
의식이 없는 환자는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기도 유지를 해줘야한다.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head tilt-chin lift)”로 기도를 유지한다.
한손으로 이마부분을 눌러 기울리고 다른 손으로 턱의 뼈부분을 들어올린다 호흡확인은
기도 유지를 한 상태에서 환자의 입과 코에 자신의 귀를 대고 5초 이상 10초이내에 확인한다.
환자의 가슴이 오르내리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호흡음이 있는지 듣고 공기의 흐름이
있는지 느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주의: 일반인은 외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로
기도를 유지하지만 의료인은 외상시 턱 밀어올리기(jaw thrust)로 기도를 유지한다.
★턱을 들어올릴때 턱밑부분(연한 살이 있는 부분)을 누르면 기도가 오히려
막힐수 있으므로 반드시 턱뼈를 들어올려야 한다.
★참조: 만약 호흡이 있다면 “회복 자세”를 취해준다. (아래 네번째 그림 참고)
회복자세: 몸 앞쪽으로 한쪽팔을 바닥에 대고 다른쪽 팔과 다리를 구부린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를 하면 기도가 유지된다.
호흡확인 방법
4. 인공호흡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호흡으로 판단되면 인공호흡을 해야한다.
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머리를 밀고 있는 손의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고
구조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다음 1초동안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2회 불어 넣는다.
★주의: 기도를 유지하지 않은 상태로 인공호흡을 하면 공기가 폐로 들어가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도유지를 하고 해야한다.
★너무 빠르고 강한 호흡은 공기가 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과거에는 숨을 깊게 들어마신 후 1-2초에 걸쳐서 인공호흡을 하였으나 이제는 평소
호흡대로 1초동안 시행한다.(평소 호흡양으로만 해도 충분하고 과도하게 넣을 경우 위로 들어가게 됩니다)
★첫 번째 인공호흡시 가슴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다시 기도유지를 하고 두 번째 인공호흡을 한다.
그러나 흉부압박이 지연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제대로 안되었다 하더라도 인공호흡은 2회를 초과하지 않는다.
★참조: 일반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하지 못하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면
인공호흡을 빼고 흉부압박으로 넘어가도 된다.
5. 맥박 확인
★참조: 일반인은 맥박 확인을 하지 않는다. 일반인 구조자가 10초이내에
맥박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응급구조사가 판단하더라도(외국) 맥박이 없는 환자의 10%와
맥박이 있는 환자의 40% 정도에서 잘못된 판정이 내려진다고 한다.
즉 일반인의 경우 인공호흡 후 곧바로 흉부 압박을 하면 됩니다.
6. 흉부압박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환자의 가슴옆에 무릎꿇는 자세를 취합니다.
흉골아래쪽 절반부위(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가운데 흉골이 만나는 지점
(아래 왼쪽 그림 참고)에 한쪽 손바닥의 두툼한 아랫부분을 놓고 그 위에
다른 손바닥을 평행하게 겹쳐 두 손으로 압박한다. 아래쪽 손의 손가락은 가슴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팔꿈치를 펴고 팔을 바닥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합니다.
★분당 100회 속도로 약 4-5cm 깊이로 압박하며 압박과 이완시간은 같은 정도로 하고
각각의 압박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흉부압박의 중단을 최소화 하기위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합니다.
★일반인 구조자는 응급의료종사자가 도착해서 환자를 인계 받거나 제세동기가 준비되어 심전도를 분석하거나,
순환이 돌아와서 환자가 움직이기 시작할때까지는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구조자가 2명인 경우에는 30:2 주기를 3-5번 시행후 서로 교대하여 흉부압박을 하는 구조자의 피로를 덜어줘야 합니다.
★참조: 과거에는 여러 가지 흉부압박점을 찾는게 있었으나 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흉골이 만나는 부위가 빨리 찾기에 더 좋고 교육하기도 좋아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15:2로 하였으며 구조자의 수에 따라 달라 기억하지 쉽지 않았고
흉부압박이 중요시 되면서 1인, 2인 모두 성인에서는 30:2로 바뀌었습니다.
7. 제세동
이부분은 말로 듣는 것보다 한번 보거나 실습을 하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심페소생술 중 자동제세동기가 준비가 되면 일단 전원을 켜고 패드를 꺼내서 패드에 있는
그림대로 몸에 부착시키고 제세동기와 연결합니다. 분석한다는 말이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중지하고
모든 사람에게 떨어지라고 말을 해야합니다. 자동제세동기가 분석이 끝나면 제세동을 해야할지
다시 흉부압박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제세동을 해야한다면 충전중입니다.
하면서 다시 떨어지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모두 떨어지라고 말하면 되고 제세동 버튼을
누르라고 하면 누르면 됩니다. 제세동이 끝나면 곧바로 흉부압박을 합니다.
★ 요약
1. 의식 확인
2. 119에 전화/자동제세동기 요청
3. 기도열기: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
4. 호흡확인(5초이상 10초이내)
5. 2회 인공호흡(각각 1초)
6. 손을 흉부압박 위치에 놓음(일반인은 맥박확인을 안한다)
7. 정확한 속도로 흉부압박을 시행한다(30회 흉부압박, 분당 100회 속도로)
8. 2회 인공호흡
9. 계속 반복. 두사람 이상 있을시에는 30:2 주기를 3-5번 반복후 교대
[2]갑자기 찾아오는 생명의 위협! 당신의 선택은?
출처: 소방방재청
[3]신속한 응급처치로 회생 가능한 기도폐쇄증
한 초등학생 아이가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몇 차례 기침 후 아이는 이내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갔다. 말하거나 울지도 못 했다. 아이는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고(V사인) 목 부위에서는 ‘쌕쌕’거리는 심한 천명음이 났다.
몇년전...지난달 13일 프로그램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진 뒤 11일 오후에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도 출연자들이 떡을 꺼내려 시도하고 인공호흡도 했지만 허사였다. 지난 2월 부산과 경북에서 2명, 지난달 수원에서 어린이 1명이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도폐쇄로 인해 사망에 이른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기도가 막힌 위급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 등을 두드려 줘야 할까. 인공호흡을 해야 할까.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 같은 상황에서 등을 두드리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응급처치다. 기도가 막히면서 말을 못 하고, 숨을 쉬지 못 하며 기침도 멎은 상태에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것은 분명한 기도폐쇄의 증상이다. 기도가 막혀있는 데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이물질을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할 수도 있다.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0~1세의 영아에게만 해당하는 조치다. 영아의 기도 구조가 응급처치에서 구분하는 1세 이후 소아와 8세 이상의 성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복부밀쳐올리기'를 위해 구조자는 환자의 뒤에 서서 주먹을 쥔 채 엄지손가락 쪽을 환자의 배 중앙에 놓는다.(사진①) 구조자는 다른 손으로 주먹쥔 손을 감싸고 환자의 배를 등쪽에서 얼굴쪽으로(L자형) 강하게 밀쳐 올린다.(사진②) 구조자는 환자의 입에서 이물질이 배출됐는지 확인한다.(사진③) |
출처:Daum카페'가을하늘의코스모스'
질식(사레)가 들렸을때, 하임리히 처치법
▲ 영아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영아는 구조자가 한 손으로 영아의 턱과 가슴을 받친 자세에서 영아의 어깨뼈 사이를 5회 정도 두드려 줍니다
▲ 성인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성인이 사레에 들려 고생하는 경우 등 뒤로 돌아가서 한 주먹을 명치 아래에 두고 다른 한 손으로 명치 아래에
둔 주먹을 감싸고 후 상방으로 쳐 올리듯이 4~5차례 밀어올립니다
급체와 하임리히법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정초에 찰떡(모찌)을 먹는 관습이 있는데
이때 씹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와 노인들이 질식사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성우 장정진씨(달려라 하니의 홍두께 선생 역)가
모방송국의 오락프로에 출연, 떡먹기게임 녹화도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위에서도 종종 떡, 과자, 고기 등 음식물을 먹다 급체하여 사망에 이르는 뉴스가 곧잘 보도되곤 합니다.
(어린이 들은 주로 땅콩, 동전, 바둑알, 사탕, 젤리 등)
이렇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조금의 노고를 마다 하는것은 우리 삶에 대한 죄악이 아닐런지요?
이런 상황에 긴요하게 쓰이는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갑작스런 기도폐쇄로 산소공급이 끊어져 5분 안에 기도를 열어주지 못하면 뇌가 서서히 죽어갑니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
119로 환자발생을 알리도록 하고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안는 사람은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이때 횡경막에 압력이 생겨, 폐에서 기도로 강한 압력이 밀쳐지게 됩니다)
이때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떡, 젤리 등)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성공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손모양 예시 :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꼭 오른손이 아니래도 괜찮아요!)
(손모양 예시 :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쌉니다!)
(자 다들 쉽게 할수 있겠죠!)
( 급체자에게 다가가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
(사진을 보면서 한번 실습을 해봅시다!)
(이쁜 여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네요!)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오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이 다시 합니다!!)
현장에서 의식이 있으나 당신을 도울 사람이 전혀 없을 때
의자 등의 곡각부위에 가슴(횡경막 아래)을 대고 힘껏 내리 칩니다.
기도폐쇄 즉시 하임리히법을 행하면 대부분은 기침 몇 번하고 아무 일 없었듯이 지낼 수 있지요.
당황하거나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위와 같이 하면 여러분들도 위험에 빠져있는 가족이나
우리의 이웃을 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Daum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