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자월도 섬 투어 산행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오전8시30분 연안부두 대합실 약국 앞
*** 오전 9시 00분 연안부두 출발(시간엄수)
*** 오후 4시 00분 자월도 달바위 선착창 출발 ( 약 1시간 소요 예정 )
*산행장소;인천/자월도,국사봉
*산행코스;자월도 달바위선착장-국사봉-팔각정-핼기장-큰말해변-장골해변-달바위선착장
*산행시간;4시간 * 회비 3 만원 (배표와 점심과 술 그리고 번개비 포함)
(인천시민 외 배값왕복요금 38,300원 특별할인 50%적용 19,900원)단, 5일전까지 선박사 통보자,
*산행목적:자월도 정상부근 표지석 설치 및 고유제
*배편 예약관계로 꼬리말 남기신 회원님은 운암이 먼저 배편예약을 하겠습니다.
산행비 당일날 직접주셔도 됩니다.(당일날 직접 배표구입가능)인천시민할인적용
*신분증 필히 지참해주세요.
***** 배표 예약 관계로 참석여부를 꼬리글로 부탁 드립니다.*****
점심은 현지식으로 준비 하는데*****
( 두분이 드시다가 한분이 가셔도 혼자 먹을수 있게 정성껏 준비 할께요.)
*산행문의:운암 010-5320-4743
당일날 참여하시는 대장님들이 행사를 도와주실겁니다.
*공지사항
*우천시에도 선박이 출항하면 출발합니다
*현지사정에 따라서 코스변경 할 수 있습니다.
*정운산악회는 비영리단체이므로 산행중사고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 합시다.
*차내에서는 흡연및 음주 가무를 할 수 없습니다.
*시간약속을 잘지켜 산행을 방해 하지맙시다.
시청에서 서남쪽으로 약 34.8km 떨어져 있다. 주위에는 영흥도를 비롯하여 대이작도·승봉도·대초지도·소초지도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 이곳으로 귀양온 사람이 첫날밤 보름달을 보며 자신의 억울함을 한탄하니 갑자기 달이 붉어지고 바람과 폭풍우가 일어 하늘도 자기의 마음을 알아준다 생각하고 섬의 이름을 자월도라 했다고 한다. 섬 중앙에 있는 국사봉(國思峰:166m)을 비롯하여 100~150m 내외의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지는 거의 없다. 해안 곳곳에 소규모의 만과 갑이 형성되어 있으며, 북서쪽 돌출부에 발달한 해식애를 제외하면, 대부분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기후는 대체로 한서의 차가 크며, 비가 많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나, 농업에 더 많이 종사한다. 농산물로는 소량의 쌀과 보리·고구마·메밀·콩 등이 생산되며, 최근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수박·참외 등이 재배된다. 연근해에서는 조기·민어·새우·우럭 등이 잡히며, 굴·전복 등이 양식된다. 취락은 선착장이 있는 남쪽 율곡·요곡 마을과 북서쪽 해안가 큰말·사슴개 마을에 분포한다. 남쪽 해안에 있는 장골해수욕장은 최근 여름철 관광지로 알려지게 되면서 매년 2만 명 정도의 피서객이 찾아든다. 육지와는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7.05㎢, 해안선 길이 22km, 인구 430, 가구 192(2003).
첫댓글 잘 다녀 오셔요 전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고맙습니다
참석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회장님게 무거운 짐을 맡긴거 같고 참석을 못하야 죄송합니다
도와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심없이 순수한마음 으로 진행하는 부회장님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날때까지 수고많이해주세요..
대장님 맘 잘압니다 잘 마무리하겟읍니다
참석 합니다.
환영합니다 회장님
이 언레 김명희 김은정 김정숙 참석합니다.
친구(장덕훈)와 같이 참석합니다
이상문씨 참석합니다
자월도 배표매진으로 표지석설치 참여등록마감합니다
아구 ~꼬리달러 왔드만 ...매진이네요 ㅎ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