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기반(Evidence-based) 평생교육 정책연구 및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공동연구 추진
AI 시대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와 정책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은 7월22일 오전 11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5층 스마트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와 평생교육 및 인적자원개발(HRD)분야의 공동연구와 정책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 협력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의 확산,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산업구조 재편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증거기반(Evidence-based) 정책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 정책 현장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교육 및 HRD 분야 공동 정책연구 추진 ▲평생교육 정책 현안 분석과 제도개선 과제 발굴 ▲학술세미나·포럼·워크숍 등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전문인력 교류 ▲국내외 연구네트워크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정책을 지원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국가 평생학습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는 인적자원개발(HRD), 평생학습, 조직 및 지역사회 학습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과 학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임숙경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국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정책현장과 대학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증거기반 정책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국가 평생교육 정책의 품질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대연 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성과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HRD와 평생교육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현장의 수요와 학문적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 개발과 연구성과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