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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죄악으로 가장 관영하고 넓게 퍼진 지역 = 고린도 지역
- 가장 화려하고 부유한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 이 도시의 화려함과 사치는 이미 극에 달해 있었고, '고린도'라는 이름은 헬라어의 '방탕함', '사치스러움', '성적인 문란함'과 같은 말의 어원이 될 정도였다.
- 아버지가 첩을 들이고, 아버지가 죽으면 그 재산을 유지하려고 아들이 새어머니와 결혼을 하고 이것을 자랑.
- 도저히 복음이 들어 갈 수 없는 지역입니다.
- 여기에 바울이 복음을 들고 옵니다.
- 1년 6개월을 머물면서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 고린도 지역에 교회가 세워졌다.
- 결과 모든 것이 바뀌었다.
-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역사는 예수님 이전과 예수님 이후로 바뀐다.
=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과 만난 이후로 바뀌는 것이다.
`16세기 초 천동설 = 프톨레마이오스
- 우주가 도는 줄 알았는데 코페르니쿠스라는 폴란드 철학자가 지구가 돈다 = 지동설 주장
= 모든 것이 다 변했다. 인식의 중대한 변화. 세상의 역사가 바뀌었다.
= 이것을 코페르니쿠스적 대 전환이라고 한다.
= 예수님을 믿는 것 = 한 마디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예수 만난 사람은 반드시 변해야 한다.
` 문제는 바로 당신이다.
= 당신에게는 이 위대한 전환점이 있는가?
= 예수님을 만나고 달라진 세계관, 우주관, 인생관이 잇는가?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삶을 사는가?
= 교회 에서만 종교적 의식으로 예수님을 부르지 않나?
= 진짜 만나고, 진짜 변화되었는가?
= 아니면 믿는 척, 만난 척, 변화된 척만 하는가?
`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예수님을 믿으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설교하고자 한다.
1. 우리는 죄인입니다.
= 롬1장, 2장 배경과 죄 목록 읽기
- 로마지역에 사는 유대인들 중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들의 다툼이 일어났다.
- 글라우디오 황제가 시끄럽다고 다 내 쫒았다.
-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로마인 기독교인들이 눈물로 헤어졌다.
- 얼마 뒤 다시 돌아 왔는데 처음에는 좋아서 포옹
= 또 싸우기 시작
= 바울이 그 소식을 고린도에서 듣고 편지
= 왜 싸우고 있냐?
= 너희가 어떤 사람들인지 아느냐?
- 1장: 이방인들을 향해 죄를 나열
롬1:28~32
2장에서는 유대인들의 죄를 나열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4 하나님은 네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너는 참고 계시는 하나님을 멸시한다.
= 하나님이 있기는 뭐가 있어? 내 주먹을 믿으라.
= 멸시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2:5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두고 있다.
3:9 ~18
= 결국 다 죄아래 있다.
=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롬3:23 ~26
= 오직 예수 믿는 사람만 그 죄에서 건져 주시겠다는 것이다.
2. 죄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가?
- 죄의 기록
- 렘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졌거늘
- 제단 뿔에 죄 지은 사람의 죄들을 기록해 둔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성소에 우리 죄를 다 새겨놓는다.
= 새겨져 있다.
`어떻게 없앨 수 있는가?
- 렘2: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 어떤 방법으로도 죄는 사해지지 않는다.
- 죄를 벗어나려는 인간의 방법들이 있다.
` 멕시코에 있는 아즈택 인들과 잉카 인들이 세운 피라밋 = 그 꼭대기에서 사람을 죽여 피를 뿌리는 것으로 죄를 벗어나려고 한다.
- 힌두교인들은 악어나 거대한 거북이에게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고자 갠지스 강에 어린 아이를 던진다.
- 성경에는 자기 자녀를 불속에 던져 버림으로 죄를 벗어나려고 하는 자들을 죽이라고 하신다.
`죄를 벗어날 방법을 인간은 가지고 있지 않다.
- 박학한 교수, 지적인 휴머니스트, 유물론자, 무신론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희망은 죽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 그러나 성경은 그 죄가 영혼을 지옥으로 던져 버릴 것이라고 말슴하고 잇다.
`멕베드 5막 1장 몽유병 장면
- 멕베드 부인의 절규
“이 저주스런 핏자국아 없어져라! 없어져라! 여전히 피비린내가 나는구나, 아라비아의 모든 향수로도 이 작은 손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가? 오! 오! 오!
- 스코틀랜드 왕 던칸을 살해하고 돌아온 맥베드에게 말한다.
- “가서 당신의 손을 씻으세요. 적은 물일지라도 우리의 잘못을 깨끗케 할 거예요.”
-피묻은 손을 씻어내기 위해 샘가로 가며 외친다.
- “바다가 내 손에서 이 피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이 손이 그 큰 바다를 붉게물들이고, 푸른 바다를 붉게 만들 것이오.”
`어떻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우리가 부르는 찬송은 알려주고 있다.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롬3:25 그의 피로써 화목제물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화목제물이 된다고 하신다.
`화목제물= 성경에 세 번 나온 단어
=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제물
= 예수님이 그 제물이 되셨다는 뜻이다.
= 그의 피로써 = 완전한 죽음을 의미
= 예수님의 피흘려 죽으심 만이 우리 죄를 해결한다.
`구약에는 5대 제사가 있다.
- 그 중 속죄 제사 = 유일하게 제단 뿔에 피를 바르라고 말씀하신다.
- 죄를 용서받기 위한 제사 = 짐승을 잡아 그 제단 뿔에 피를 바르라.
- 그 제단 뿔에는 우리의 죄가 기록되어 있다.
= 피 만이 그 죄를 없앤다는 것이다.
`그 제단 뿔에 영원히 기록될 우리의 죄를 덮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피 흘리신 것입니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예수님의 보혈이 제단 뿔의 죄를 덮은 것이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10:22 우리는 마음에다가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표준새번역)
= 오직 예수님의 피 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은 오셨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셨다.
= 죄를 없애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3. 우리의 반응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성경은 회개하라고 하신다.
- 눅13장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 학살
=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망대가 무너져서 18명이 죽음
=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하나님께로 돌아서라
=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하라.
= 하나님의 진노가 회개치 않은 인생에게 갑자기 임하는 것이다.
=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 이 두려운 말씀을 기억하라.
`회개하라.
- 회개는 후회가 아니다.
= 회개는 전환하는 것이다. 변화하는 것이다.
= 가던 길을 돌아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는 것이다.
= 내 삶, 내 마음, 내 생각, 내 의지, 내 생명, 내 꿈까지 모든 목적을 하나님 편으로 돌려 놓은 것이다.
- 방탄하던 아들이 “내가 일어나 아버지 집으로 가서” 그것이 회개다.
`예수 못 믿을 이유가 어디 있으며 회개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 내일부터 있을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부흥성회 강사로 오실 김용혁목사님. 제가 추천했는데 문자를 보내 오심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책 내용
때는 1912년. 스트라우스 부인은 남편과 함께
그 운명의 타이타닉 호에 타고 있었다.
대부분의 어린이와 여성들은 구명 보트에 올라 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스트라우스 부인은 몇 안 되는 희생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 엄청난 재난에서 살아남은 스트라우스 부인의 하녀 마벨버드는 구조된 뒤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타이타닉이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공포에 질린 여자들과 아이들이맨 먼저 구명 보트에 올라타기 시작했어요.
스트라우스 부인과 그 남편은 침착하게 승객들을 안심시키면서많은 사람들이 구명 보트에 옮겨 타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스트라우스 부인이 나를 먼저 보트에 올라타게 하고는,
두꺼운 옷으로 나를 감싸 주었어요.”
그런 다음 ...스트라우스씨는 아내에게도 어서 구명 보트에 올라타라고 재촉을 했습니다.
마침내 스트라우스 부인도 보트에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뱃머리에 한 발을 올려놓다 말고, 갑자기 마음을 바꿔 가라앉고 있는 배 위로 돌아갔습니다.
남편이 애원하듯이 말했습니다. “여보, 어서 보트에 올라타요.”스트라우스 부인은 자신과 함께 평생을 보냈으며,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고, 자신의 진정한 동반자였으며, 언제나 자신의 영혼을 위로해 준 그 남자의 눈을 깊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떨고 있는
그의 몸을 가까이 끌어당겼습니다. 그리고는 단호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아니예요, 난 저 보트에 타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함께 많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제 우리는 늙었고, 난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가는 곳에 나도 가겠어요.”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그 두 부부는 두 손을 꼭 잡고, 그렇게 갑판 위에서 충실한 아내는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사랑하는 남편은 아내를 보호하면서 침몰하는 타이타닉 호와 함께
깊은 사랑의 바다로 사라져 갔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믿지 않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죽음 앞에서 분명하게 갈라질 것입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올 때 어마어마한 두려움이 밀려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내가 함께 할께 겁내지마." 해도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 손을 잡으며 "무섭지? 내가 너와 함께 있잖아. 눈 꼭 감고 잠시만 참아. 네가 다시 눈을 뜰때 너는 천국의 아름다운 영광을 보게 될거야. 내가 네 평생 너와 함께 있으며 너를 인도했잖니? 이번에도 너를 영원한 아버지 집으로 인도할 께."
이것이 예수님이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은혜와 사랑인 것입니다
- 그 사랑으로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셨는데 못 믿을 이유가 무엇인가?
- 회개하고 돌아서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 끝내 회개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지옥을 간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 예수믿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오래전에 미국 연합 사령관이 90명의 밤죄자들을 체포하였다.
- 그 중 인디언, 멕시코인, 흑인, 백인, 도둑, 노상강도 무법자 등이 있었다.
=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날 밤 목사님이 그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었다.
- 그 날의 일어난 일을 편집자인 더글라스가 시로 썼다.
나는 전도하고자 하네 가르치고자 하네 여기 있는 9명의 사람들에게 하늘보좌에서 나온 사랑의 말씀에 대해
나는 당신들에게 참 구세주에 대해 설교하네...,
- 그는 불신앙을 가진 우두머리를 위해 기도했네
흑인 노상 강도의 강퍅한 마음을 위해
도둑을 위해 또한 그 패거리를 위해
젊고 늙은 범죄자들을 위해 그리고 나서 그는 차가운 감옥에서 찬송을 불렀네 죄를 범한 자여 돌아와 돌아와...,
- 하나님의 문에 대돌하는데 결코 늦지 않았네. 램프가 타는 동안에..., 그때 침대에서, 흑인과 인디언 사이에서 어떤 폭력범이 벌떡 일어섰네/ 전율하는 듯한 발걸음으로 목사에게 다가오니 모두 추위로 떠는 것처럼 떨고 있네 / 무서운 번갯불이 비칠 때 그의 모습은 창백하게 굳어 있었네 /그는 머리를 숙이고 천천히 말했네 / 나는 내 생에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기모하고 놀라운 장면은 아무도 보지 못했을 걸세
백인가 인디언들이 자기들의 침대위에서 그 그리스도인 목사를 둘러 섰을 때/ 밤이 은빛 왕관처럼 내려오고 약속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동안 /감옥에 있는 90명은 구세주의 초청을 받아 들였다네
`회개는 가던 길에서 방향을 바꾸어 다른 길로 가는 것이다.
` 크리스웰 목사님의 설교집을 읽은 적이 있다.
- 미국 달라스에 폭주를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그와 살기 위해 같이 술을 마셨다. 어느날 저녁에 집에서 그가 술잔에 술을 가득 부었을 때, 그녀 또한 술잔에 술을 가득 채우고 그들을 다 마셨다. 그가 술을 다 마셨을 때 그녀의 어린 아들이 와서 말했다. “어머니 제발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것은 어머니를 아버지처럼 미치게 마들 거예요.” 그녀는 술잔을 내려 놓았다. 그리고 그 밤에 변화가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마시지 않을거야. 나는 그 어느 술집에도 다 이상 가지 않을거야. 나는 더 이상 나의 남편을 따라가지 않을거야. 나는 달라지고 싶어.”
- 그 다음날 아침 그녀는 이곳 교회의 경건한 여성도를 방문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내 생활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를 뿐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라요.” 그 경건한 여성도는 교회로 인도하였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구원의 시작은 회개하고 우리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에 있다.
= 예수님이 나의 죄를 해결하고자 십자가를 지셨음을 신뢰하라.
=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에서 벗어남을 믿으라.
` 교회 나와서 최고의 급선무가 있습니다.
- 가장 급한 일은 예수를 바로 믿고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 당신은 죄 문제가 해결되셨습니까?
- 당신은 진짜로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있습니까?
- 오늘 밤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당신은 천국에 갈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까?
`다 이루었다. = 죄의 값을 다 치루었다는 뜻입니다.
- 사38:17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결론: 세계종교회의 - 한 여인이 뛰어 들어와 울부짖습니다.
- 나는 내 아들을 얼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내 아버지는 살인죄로 감옥에 있습니다.
- 나는 저주 속에 태어나 저주가운데 살아갑니다. 내 죄를 해결할 길을 알려 주시오.
- 모두들 시끄럽다고 불평하는데 한 노신사가 일어나 말합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당신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 모두들 침묵했습니다.
- 그 어느 종교도 죄를 깨끗하게 하는 피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롬3:25~26
=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다.
` 새로운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온 우주가 새로 시작되는 것보다 더 엄청난 사건입니다.
- 예수를 믿는 것을 별 일 아닌 듯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 오늘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할 때 여러분의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 오늘은 위대한 날입니다. -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
- 지옥은 떠나가고 천국이 도래하는 날입니다.
-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나로 인해 십자가에 달리셨음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 살겠다고 고백할 때 새 인생의 스토리가 전개될 줄 확신합니다.
찬송가: 150 갈보리산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