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답게
꽃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김영희 작가님께서
올해 대구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또 축하드립니다.
김영희 작가님은 수필사랑의 총무를 역임하고
대구문학과 수필세계로 등단하였습니다.
대구문학창작지원금 지원 자격은
등단10년 이내의 작가들에게 주어지며
지원금은 삼백만원입니다.
'골목문화 탐색을 위한 수필쓰기'로
지원하여 선정되었으니
올해안에 빚어질 그 멋진 작품집이
몹시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와우~~~!축하축하~~~~~^^김영희 선생님, 얼마나 기쁘실까요~거듭 축하합니다~봄햇살처럼 더욱 따스한 글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수필가협회에서 처음 뵈었을 때 목련꽃처럼 고우셨지요.그런 분을 여기와서 보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오래도록 수필과 함께 하는 사이가 되고 싶어요.
김영희 작가님, 축하 축하드립니다.'골목문화 탐색을 위한 수필쓰기'.기대가 됩니다.정진, 정진하셔서 좋은 수필집 출산하기를 바랍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정이 많아 소소한 일까지 챙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해요.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지요.
김영희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다에포에서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함께하는 문우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요.
영희새앰, 여기서도 또 축하드릴께요.근데 궁금한 것은 '골목문화 탐색을 위한 수필쓰기' 라면 골목이라는 한가지 주제로만책 한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는 건가요?
대구문학관에는 평일에는 200명 주말에는 300명 정도의 관람객이 대구의 근대 문인과 골목에 관심을 가지고 오십니다.멀리 서울이나 대전에서도 대구문학로드를 보러오세요.그 만큼 대구의 골목이야기가 전국적으로 알려졌어요.제가 지원신청서를 쓸 때 골목이야기는 1꼭지(10편)을 쓰겠다고 했습니다.평소 써 둔 제 글과 골목이야기 10편으로 책을 묶게 되겠지요.
김 작가님, 축하드립니다.다양한 골목이야기가 있는 수필집이 기대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대구근대문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도보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김영희 작가님, 축하축하드립니다.골목이 사라지는 이 시대에'골목이야기' 기대가득합니다.
선생님 축하 감사해요.1950년대 전후 문학의 꽃을 피운 문인들의 생가, 고택에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예술인의 옛거리와 골목에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입니다.
김영희선생님 축하드립니다~!남다른 아이디어로 엮어질, 골목얘기가 실린 멋진 작품도 기대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선정이 되어 책으로 묶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심스럽고 부담이 밀려옵니다.
남다른 색깔로 책이 탄생하겠지요.작가님처럼 곱고 어여쁜 수필집 기다릴게요.^*^
선생님 축하 감사해요.중구의 많은 골목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제 보았습니다~축하합니다!멋친 책 기대할게요~
국장님 고맙습니다.문학과 예술인의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살아 있을 것 같아요.
첫댓글 와우~~~!
축하축하~~~~~^^
김영희 선생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거듭 축하합니다~
봄햇살처럼 더욱 따스한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필가협회에서 처음 뵈었을 때 목련꽃처럼 고우셨지요.
그런 분을 여기와서 보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오래도록 수필과 함께 하는 사이가 되고 싶어요.
김영희 작가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골목문화 탐색을 위한 수필쓰기'.
기대가 됩니다.
정진, 정진하셔서 좋은 수필집 출산하기를 바랍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정이 많아 소소한 일까지 챙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지요.
김영희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다
에포에서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함께하는 문우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요.
영희새앰,
여기서도 또 축하드릴께요.
근데 궁금한 것은
'골목문화 탐색을 위한 수필쓰기' 라면
골목이라는 한가지 주제로만
책 한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는 건가요?
대구문학관에는 평일에는 200명 주말에는 300명 정도의 관람객이
대구의 근대 문인과 골목에 관심을 가지고 오십니다.
멀리 서울이나 대전에서도 대구문학로드를 보러오세요.
그 만큼 대구의 골목이야기가 전국적으로 알려졌어요.
제가 지원신청서를 쓸 때 골목이야기는 1꼭지(10편)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평소 써 둔 제 글과 골목이야기 10편으로 책을 묶게 되겠지요.
김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골목이야기가 있는 수필집이 기대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구근대문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도보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김영희 작가님, 축하축하드립니다.
골목이 사라지는 이 시대에
'골목이야기' 기대가득합니다.
선생님 축하 감사해요.
1950년대 전후 문학의 꽃을 피운 문인들의 생가, 고택에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술인의 옛거리와 골목에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입니다.
김영희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엮어질, 골목얘기가 실린 멋진 작품도 기대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정이 되어 책으로 묶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심스럽고 부담이 밀려옵니다.
남다른 색깔로 책이 탄생하겠지요.
작가님처럼 곱고 어여쁜 수필집 기다릴게요.^*^
선생님 축하 감사해요.
중구의 많은 골목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제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멋친 책 기대할게요~
국장님 고맙습니다.
문학과 예술인의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살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