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JTS의 홍보대사인 전문MC 김제동과 배우 한지민이
구룡마을에서 열린 수해피해가정 쌀 전달식에 참가했다고 해요~!
김제동과 한지민은 연말시상식 MC도 같이하고
연예가중계 MC도 같이했었는데
봉사활동도 같이 하니 되게 훈훈하네요~!
수해피해 지역 중 하나인 구룡마을을 방문해
수해민들에게 쌀포대를 지원한다는데요~!^^
직접 쌀을 들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배달 준비 완료!
옷도 이렇게 편안하게 입고
이렇게 보니 김제동과 커플 분위기
근데 김제동이 더 살빠진 것 같지 않나요?
아! 눈부실 정도로 예쁘네요~!
직접 방문해서 쌀도 전달하고
카메라 기자들이 사진찍으니깐 쑥스러워 하네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김제동, 한지민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도 예뻐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