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프로그램 후기입니다.

[김용배]

오늘도 아침부터 분주하게 다니면서 우체국에 가서 일처리 하고서 협회 사무실에 갔는데 전국에서 대의 원들과 이사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점심식사후에 13:00부터 이사회를 하고 14:00부터 대의원 대회를 하여서 늦게 카페에 들어가니 평일 프로그램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김태희 선생님의 글을 보고서 시간에 쫒기지 않겠구나 하고서 19:10분쯤에 쎈터에 들어서니 발성실에서는 박선화 선생님과 오채진양이 발성연습을 하고 있었고 코치님께서는 이득우 선생님과 김태희 선생님과 평범한(병아리) 사람들 95%와 독수리와 같은 5%에 대해서 강의를 하시고 계셨으며 꽃게를 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한마리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데 서로가 나가지 못하게 물어 당기기 때문에 하나도 못나 가는 비유를 말씀하시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수준을 사회적인 수준보다 높이 평가해서 생활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예를 들어서 지방대학에 다녀도 서울대에 다니는 사람과 꼭 같다는 자신의 수준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나의 잠재의식에 심는 독백암시문을 다같이 낭독하고서 이득우 선생님의 ""변화 체험담과, 변화된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신입생 OT가 있어서 금주에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 오늘 나오게 되었으며 OT후에 레크레이션 할 계획이 있다고 하셨으며,

변화의 원리는 호흡법을 이용하면 떨림과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율신경계를 마음대로 할 수있는 노력을 하면 호흡의 조절이 가능하며 호흡이 가쁘면 떨리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피질은 감정, 기억, 고정관념.(믿음체계)를 말하며 기억을 담당하는데 어떠한 파격적인 비판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그와 유사한 일이 생기면 위축된다는 것입니다.

가슴 호흡에 대해서는 한손을 가슴에 대고 다른 한 손은 배에 대고 숨을 최대한 크게 들어 마시고 내품는 것을 반복하면 기장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진다면서 다같이 실습도 했습니다.

체험담으로는 전철 스피치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쎈터에 나오든 그날 전철스피치에 나갔다고 하시며 하루만 하면 교육 과정을 메모해서 혼자서 연습을 하면 더이상 나오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 차고이며 계속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꾸고 지금 까지 1년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전철 스피치를 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 까지 흘렸든 기억도 있었으며 어느 분은 명함을 주면서 전화하면 일자리를 주겠다고도 했는데 전철 스피치는 처음에는 1개월에 30-40회 정도를 했는데 집이 안산이다 보니까 거의 2시간 정도 타야 하니까 기회도 많았고 안득호 선생님과 부평역에서 펑튀기도 팔아 보았다고 하시며 200여명이 있는 식당에서 상가스피치를 했는데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나중에는 마음이 가라 안고 버스탈때 기사분 한테도 큰소리로 인사하며 학교에서도 교수님이나 후배들한테 계속 인사하니 반응이 아주 좋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하셨으며 35분간의 강의를 맞쳤습니다.

이어서 코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과거의 좋지 않았다면 성공하는 데는 더 좋은 힘이 될 수있으며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는게 아니라 미래가 과거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선생님.
정동문 코치님
이득우 선생님
김태희 선생님
박선화 선생님
황정호 선생님
서희연 선생님
김용배 선생님
오채진 양

준비된 3분 스피치준비는
① 책을 일고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준비하고 되도록이면 성취심리에서 준비하고,
② 칭찬스피치---하고싶은 대상, 감사, 인사, 축하등 준비
③ 변화체험과 성공경험에 대해서 준비
④ 유머, 노래 ,춤등

이어서 준비된 3분 스피치를 진행하는데 사회진행은 김용배 제가 맏게 되었습니다.
21세기가 원하는 남자 이득우 선생님.
학교에서 OT때에 진행할 여러 가지에 대해서 연습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카드 마술도 시범을 보여 주시면서 재미있게 하셨는데 아마도 OT에 나가시면 신입생들이 아주 좋아 할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도 리더 직장에서도 리더 사회에서도 리더 김태희선생님.
준비된 3분 스피치를 성취심리에서 준비하라고 하셔서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빨리 식사를 하시고 성취심리 8장의 ""인간에게 최고의 선은 마음의 평화""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마음의 평화를 저해하는 것은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높은 스트레스는 암, 뇌졸증, 대장염이나 여러 가지 병을 초래하며 극단적으로는 생명까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박선화 선생님.
포토샾과 일러스트를 배울때 친구와 선배들과 같이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술은 먹지못하니 보전생각에 과일과 음료수를 많이 마시게 되었으며 다른 선배오빠나 언니들은 아주 명랑했는데 유독 친구하나와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 그 선배들과 더욱 가깝게 하지 못한게 후회가 되고 같이 사진을 찍을 때도 포즈를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해서 사진을 앨범에 꽃기도 싫었는데 아직도 얼굴은 굳어 있는 것 같으나 많이 변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국 축구의 황제 황정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촌이 작년에 제대해서 가족이 없어서 우리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 있는데 불편함을 모르고 지내니 어머님으로부터 마음이 언짢은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한국 최고의 남자 서희연 선생님.
""성공을 파는 가게""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어느 부자가 재산을 더 많이 모으고 싶어하고 있을때 성공을 판다는 가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재산을 팔아가지고 성공을 파는 가게를 찾아 떠났는데 많은 시일를 허비다하가 성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여 들어가 값을 물으니 값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니 제일 큰 성공을 사겠는데 얼마냐고 물으니 그 값은 ""남은세상의 편안함을 포기하면살 수있다고 했는데 그 말은 성공은 자기의 편안함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김용배 선생님.
덤으로 사는 인생을 나누며 살아간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2.001년도에 산재수기 공모에 당첨되어 KBS 사랑의 소리방송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하시고 1급 장애인으로 구성된 모임에서 불우이웃 돕기를 했던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1세기의 주인공 오채진양
독백암시문을 낭독 하였는데 나날이 좋아지고 있으며 표정이나 자세 또한 안정이 되어있고 얼마가지 않으면 아주 잘 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오채진양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채진양에게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주 잘해 주었으며 얼굴을 보면서 작지만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말을 해주었고 오채진양의 선창으로 운명예찬을 외치고오늘 프로그램을 끝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영적인 힐러★]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김용배 선생님에 따근따근한 후기가 올라와 있네요,, 오늘은 너무 알찬교육이였고, 한분한분에 선생님들에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습니다.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홧팅^^

[☆영적인 힐러★]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쩜 제가 말했던 내용을 빠짐없이 잘 적으셨어요.. 대단한 능력이시고,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너무나 깊으신 분이란걸 느낍니다. 뵐때마다 너무 멋지세요.^^

[이동식]

김용배 선생님의 프로그램 후기는 정말 생생합니다. 센터의 훈련 모습 뿐만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스피치 내용까지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득호]

정말 생생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이母]

김용배선생님 3분스피치때 다시한번 감동받았어요. 정말 매사에 열정적이시고 하시고자하는일에 대한 책임이 강하세요. 앞으로의 인생을 나누며 살겠다하시면서 실천하고계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