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140Cm가량으로 줄을 자른다. 2. 줄을 최소한 원형의 변화가 없도록 조심하여 세가닥으로 푼다. 3. 한 가닥만을 이용해 견 목둘레에 맞추어 세바퀴를 돌려 원레의 줄 모양으로 꼰다. 이때 세심한 주의와 정성을 들여야 원본 라일론 줄과 같이 촘촘하고 예쁘게 꼬인다. 4. 나머지 교차하는 곳에서 약 1Cm의 여유를 두고 양쪽 끝을 잘라 내고 라이터로 녹여 양끝을
정성껏 붙인다.
a. 마무리를 잘해주면 , 절때로 풀리지 않는다. b. 매듭이 없어 보기에 좋다. c. 무었보다 정성을 들여 만들어 주면 애견이 아주 좋아한다.
**빨래줄 보다 더 부드럽고 유연성이 좋은 줄이 있읍니다..일명 낙하산 줄이라고 하는데요...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솨합니다^^
저는 지난해부터 만들어서 사용 합니다 그리고 저는 150센티 이상 크기로 잘라서 만듭니다 평안 하세요
오늘 당장 3개 만들어 사용 했습니다. 아작 매끄럽지 못하지만....... 그리고 낙화산 줄은 어디서 구입 할수 있나요?
등산용품 가게 가시면 잇을것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