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화)~4월28(토) 다낭, 호이안, 후에 3박5일(OZ) 일정이 진헁되었는데, 평균온도 30도가 넘었지만 여행하기좋은 날씨였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9C에는 프랑스 식민정부의 주요 항구였고,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며,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기지였던 다낭으로 가족여행 추천합니다.🍒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중세 건물 양식의 카톨릭 성당으로, 연분홍빛 외관과 70m 높이의 첨탑으로 탑 꼭대기에 수닭 모양의 풍향계가 있는데, 이때문에 현지에서는 수닭교회로도 불리는 "다낭 대성당".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마블 마운틴의 베트남 전쟁당시 베트콩의 은신처로 이용된 동굴..
바구니배(쪽배 체험)
바나산 바나힐 테마파크 입구..
바나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500m의 울창한 밀림 조망
뜨둑황제 왕릉(후에)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의 황궁(후에)에서 쏟아진 소나기 체험..
뒷모습이 모두 현지인과 같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던 아오자이 쇼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30층 건물 높이 67m의 약사여래해수관음상이 있는 "영흥사".
세계 6대 비치가 있는 다낭 미케비치에 가족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