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의 曲禮下에 "天子死曰崩,諸侯曰薨,大夫曰卒,士曰不祿,庶人曰死."라고 했다. 풀어보면 임금의 죽음을 붕(崩)이라 하고 제후의 죽음을 훙(薨)이라 하며 대부의 죽음은 졸(卒)이라 부르고 선비의 죽음을 불록(不祿)이라 말하고 서인들의 죽음을 사(死)라 했다. 옛 周나라의 죽음에 대한 예법이 오늘과 같을 수 없으나 오늘날에도 죽음은 생시의 신분에 따라 格位가 다르다는 것. 조선조 임금의 죽음은
첫댓글 '선종'이란 17세기 이탈리아 선교사가 중국에서 펴낸 책 제목에서 유래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善生福終正路" 즉 착하게 살다가 복된 죽음을 맞이하도록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는 '선생 복종 정로'를 줄인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1876년 블랑이란 선교사가 이 책을 들여와 번역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첫댓글 '선종'이란 17세기 이탈리아 선교사가 중국에서 펴낸 책 제목에서 유래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善生福終正路" 즉 착하게 살다가 복된 죽음을 맞이하도록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는 '선생 복종 정로'를 줄인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1876년 블랑이란 선교사가 이 책을 들여와 번역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