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fast(영화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OST)
리치몬드 거리의 뮤직홀에서 엘렌(다이안 레인)이 노래를 열광적으로 부르고 있을 때 봄버즈의 건달인 레벤(윌렘 데포)이 나타나 엘렌을 강 제로 납치한다. 이 사실을 레바가 엘렌의 연인인 톰(마이클 파레)에게 전하자 며칠 후 톰이 리치몬드 거리에 나타난다. 봄버즈의 정보수집을 위해 거닐던 톰은 텍코이라는 청년을 알게 되어 함께 구출을 계획한다. 또 엘렌의 매니저 빌리가 엘렌을 구하면 후사하겠다는 약속까지 한다. 톰, 텍코이, 빌리 이 세 사람은 봄버즈의 아지트로 숨어 들어 엘렌을 구출하고 아지트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엘렌이 돌아온 리치몬드 거리 는 다시 활기를 띠지만, 다음날 봄버즈의 일당이 거리로 들어선다. 톰과 레벤의 일대일 대결이 시민과 경찰이 지켜 보는데 행해진다. 톰의 승리, 리치몬드 거리에 엘렌의 노래가 퍼진다. Fire Inc. & Diane Lane - Nowhere Fast -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Last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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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의여울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의여울
첫댓글 이영화보면서 마이클 파레(촤근엔 살찌고 많이 망가졌던데..)한테 휠이 팍~ㅎㅎ
얼마전 기어오빠랑 나오는 영화보구 다이언 레인처럼 늙고 싶단 생각이...
뜨거운 사랑의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아우 지금도 그때 생각하믄 후~끈!!!! 캬~~~ 다이언레인 죽여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