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크리스마스 선물 백서
꼼꼼하게 골랐다.
슈즈, 백, 주얼리, 머플러, MP3, 노트북, 카메라, 이어폰, 그리고 뷰티 제품에 이르기까지
2009년 가장 멋진 산타로 등극시켜줄 선물 리스트 백서.

girls on top 1.골드 스터드 장식의 나비 모양 스트랩으로 화려하게 변모한 힐은 2백만원대 체사레 파조티. 2.골드 금속 킬힐이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슈즈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3.레이스 장식을 덧붙인 듯한 가죽 플리츠 장식의 스터드 장식 슈즈는 가격미정 프라다. 4.고급스러운 대나무 힐의 블랙 레이스업 부티는 1백만원대 디올.

casuaal dress up 1.옥스퍼드 소재가 매치된 윙팁 레이스업 슈즈와 소품으로 사용한 아가일 패턴의 양말은 가격미정 모두 엠비오 컬렉션. 2.페이턴트와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를 매치한 하이톱 스니커즈는 55만8천원 호간. 3.경쾌한 체크 패턴의 슬립온 스니커즈는 7만4천원 톰스. 4.브라운 톤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5.스터드가 달린 레드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21만8천원 스웨어 런던.

bling, bling 1.실버와 골드 소재의 눈 결정체 펜던트는 가격미정 필그림. 2.옐로 컬러 가죽 팔찌는 가격미정 YSL. 3.앙증맞은 눈사람 모양 펜던트는 가격미정 필그림. 4.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와로브스키 원석의 골드 팔찌는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5.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크리스털 원석의 목걸이는 19만8천원 매그앤매그. 6.닥스 훈트와 뼈다귀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커프링크스는 가격미정 멀버리. 7.다양한 컬러 원석을 믹스한 실버 뱅글은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8.3가지 원석의 3가지 반지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반지 세트는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9.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컬러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6백만원대 디올. 10.멀티 컬러가 믹스된 팝아트적인 뱅글은 27만5천원 코치. 11.플라워 모양으로 레이스 커팅된 메탈과 스웨이드 소재의 팔찌는 71만원 버버리 런던. 12.빈티지 느낌의 컬러 원석 벨트는 가격미정 샤넬. 13.로고로 포인트를 준 골드 반지는 가격미정 샤넬.

winter weapon 1.브리티시 무드의 체크 패턴 머플러는 여성용 11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2.와플처럼 짠 레드 컬러 머플러는 여성용 43만원 보스 블랙.3.벌키한 베이지 컬러 니트 스누드는 남성용 53만원 버버리 프로섬. 4.그레이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벙어리장갑은 남성용 5만4천원 빈폴 액세서리. 5.퍼를 매치한 와인 컬러 레더 글러브는 남성용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6.그레이 컬러 니트 머플러와 벙어리장갑 세트는 여성용 각각 5만9천원, 2만원대 망고. 7.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니트 글러브는 여성용 21만5천원 소니아 리키엘. 8.브라운 컬러의 롱 레더 글러브는 여성용 가격미정 피아자 셈피오네. 9.주얼리가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는 여성용 17만8천원 구호.

limited edition 1.내용물은 물론 패키지까지 자연 생분해되는 무공해 제품으로 달콤한 향과 풍부한 거품이 매력적이다. 프루츠앤패션의 윈터 배리 포밍 핸드 솝 가격미정. 2.탁한 분홍빛의 새틴 립스틱과 대즐글라스, 립 펜슬을 분홍 구슬이 달린 파우치에 담은 맥의 풋 어 스펠 온 유 핑크 립 백 5만2천원. 3.츠모리 치사토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홀리데이 컬렉션 중 고양이 그림이 앙증맞게 자리 잡은 하이라이터. 슈에무라의 스타더스트 6만5천원. 4.일본 스모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산타클로스 모양의 유자향 입욕제. 러쉬의 사츠모 산타 가격미정. 5.남자를 위한 부드러운 우드 향, 여자를 위한 재스민의 달콤한 향이 머스크로 연결되면서 차분해지는 커플 향수.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엘르와 일르 각각 50ml 7만5천원. 6.마른 채로 바르면 가벼운 파스텔 톤을, 물을 묻혀 바르면 메탈릭한 색을 내는 샤넬의 레 까트르 옹브르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7만4천원.
- 에디터 : 이재령, 황민영, 이운주, 김보화 - 사진 : 정재환 - 어시스턴트: 박찬경, 안소라, 허세린, 최윤진, 이아람

2009 크리스마스 선물 백서
꼼꼼하게 골랐다. 슈즈, 백, 주얼리, 머플러, MP3, 노트북, 카메라, 이어폰, 그리고 뷰티 제품에 이르기까지 2009년 가장 멋진 산타로 등극시켜줄 선물 리스트 백서.

girls on top 1.골드 스터드 장식의 나비 모양 스트랩으로 화려하게 변모한 힐은 2백만원대 체사레 파조티. 2.골드 금속 킬힐이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슈즈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3.레이스 장식을 덧붙인 듯한 가죽 플리츠 장식의 스터드 장식 슈즈는 가격미정 프라다. 4.고급스러운 대나무 힐의 블랙 레이스업 부티는 1백만원대 디올.

casuaal dress up 1.옥스퍼드 소재가 매치된 윙팁 레이스업 슈즈와 소품으로 사용한 아가일 패턴의 양말은 가격미정 모두 엠비오 컬렉션. 2.페이턴트와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를 매치한 하이톱 스니커즈는 55만8천원 호간. 3.경쾌한 체크 패턴의 슬립온 스니커즈는 7만4천원 톰스. 4.브라운 톤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5.스터드가 달린 레드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21만8천원 스웨어 런던.

bling, bling 1.실버와 골드 소재의 눈 결정체 펜던트는 가격미정 필그림. 2.옐로 컬러 가죽 팔찌는 가격미정 YSL. 3.앙증맞은 눈사람 모양 펜던트는 가격미정 필그림. 4.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와로브스키 원석의 골드 팔찌는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5.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크리스털 원석의 목걸이는 19만8천원 매그앤매그. 6.닥스 훈트와 뼈다귀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커프링크스는 가격미정 멀버리. 7.다양한 컬러 원석을 믹스한 실버 뱅글은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8.3가지 원석의 3가지 반지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반지 세트는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9.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컬러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6백만원대 디올. 10.멀티 컬러가 믹스된 팝아트적인 뱅글은 27만5천원 코치. 11.플라워 모양으로 레이스 커팅된 메탈과 스웨이드 소재의 팔찌는 71만원 버버리 런던. 12.빈티지 느낌의 컬러 원석 벨트는 가격미정 샤넬. 13.로고로 포인트를 준 골드 반지는 가격미정 샤넬.

winter weapon 1.브리티시 무드의 체크 패턴 머플러는 여성용 11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2.와플처럼 짠 레드 컬러 머플러는 여성용 43만원 보스 블랙.3.벌키한 베이지 컬러 니트 스누드는 남성용 53만원 버버리 프로섬. 4.그레이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벙어리장갑은 남성용 5만4천원 빈폴 액세서리. 5.퍼를 매치한 와인 컬러 레더 글러브는 남성용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6.그레이 컬러 니트 머플러와 벙어리장갑 세트는 여성용 각각 5만9천원, 2만원대 망고. 7.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니트 글러브는 여성용 21만5천원 소니아 리키엘. 8.브라운 컬러의 롱 레더 글러브는 여성용 가격미정 피아자 셈피오네. 9.주얼리가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는 여성용 17만8천원 구호.

limited edition 1.내용물은 물론 패키지까지 자연 생분해되는 무공해 제품으로 달콤한 향과 풍부한 거품이 매력적이다. 프루츠앤패션의 윈터 배리 포밍 핸드 솝 가격미정. 2.탁한 분홍빛의 새틴 립스틱과 대즐글라스, 립 펜슬을 분홍 구슬이 달린 파우치에 담은 맥의 풋 어 스펠 온 유 핑크 립 백 5만2천원. 3.츠모리 치사토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홀리데이 컬렉션 중 고양이 그림이 앙증맞게 자리 잡은 하이라이터. 슈에무라의 스타더스트 6만5천원. 4.일본 스모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산타클로스 모양의 유자향 입욕제. 러쉬의 사츠모 산타 가격미정. 5.남자를 위한 부드러운 우드 향, 여자를 위한 재스민의 달콤한 향이 머스크로 연결되면서 차분해지는 커플 향수.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엘르와 일르 각각 50ml 7만5천원. 6.마른 채로 바르면 가벼운 파스텔 톤을, 물을 묻혀 바르면 메탈릭한 색을 내는 샤넬의 레 까트르 옹브르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7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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