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8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385 18.08.05 11:43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8.20 15:41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샬롬

  • 18.08.20 16:09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 덕분에 온 세상이 알록달록합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8.20 17:25

    여기 이름올린 많은 후원자님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8.21 10:45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8.08.21 11:22

    사람들에게 배고픔보다 더한 것이 외로움이 아닐런지요.
    이런분들 주위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따뜻한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18.08.21 11:51

    힘겨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일이 얼마나 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저의 조그만 마음가지고는 엄두 조차 못내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경이롭습니다.

  • 18.08.22 11:11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 18.08.22 12:29

    이렇게 온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저도 마음에 온기를 얻는 것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 18.08.22 15:28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 18.08.23 11:38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나누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경이롭네요.

  • 18.08.23 21:41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8.23 23:33

    가난한 사람들 곁에, 소외된 사람들 곁에 언제나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8.08.24 00:01

    우리 사는 세상에 밝은 등불을 달아 주십니다.
    그 길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8.08.24 15:16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18.08.24 21:12

    따뜻한 마음들 입니다! 저도 조금씩이라도 제게 소중한 것들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8.25 11:13

    이곳의 이야기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8.08.25 13:44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 18.08.25 14:51

    꾸준히 이어가시는 민들레 후원자분들의 나눔!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8.26 12:59

    무지개빛이 찬란한 민들레 사랑..^^
    밝은 미래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18.08.26 15:08

    기부천사님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8.26 16:24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8.27 00:04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8.08.27 16:45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 18.08.27 20:39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함께만드는 희망찬 세상, 민들레 화이팅!

  • 18.08.28 11:13

    저도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늘 말로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민들레 소식을 읽을 적마다, 민들레국수집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찾아뵐께요!!

  • 18.08.28 14:40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18.08.28 16:23

    배려, 이해, 사랑, 나눔, 희망, 등 민들레 공동체를 칭하는 무수히 많은 행복한 단어들,,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 18.08.29 10:4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 18.08.29 11:09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형상 없는 사랑의 모습이 서영남대표님의 그 온화한 웃음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8.08.30 15:12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입니다.

  • 18.08.30 15:19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 18.08.30 19:15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 18.08.31 08:2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나눔이 좋아요.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 18.08.31 09:48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미소...
    하지만 그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의 미소가 모든 것을
    다 남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을때 나온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18.08.31 19:25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 18.09.01 10:19

    모두가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18.09.01 11:02

    어떠한 말로도 표현못할 만큼이요...
    이웃분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나눔 감사드립니다...
    따봉입니다^^

  • 18.09.01 16:57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납니다~
    사랑보다 더 따뜻한 위로는 없는것 같아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기억해야겠네요.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도우시는 후원자님들 화이팅!

  • 18.09.02 13:51

    민들레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 18.09.02 14:26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 18.09.02 15:06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모두 멋집니다!~

  • 18.09.03 10:43

    바로 우리 주변에 사시는 소시민들의 기부!
    어제까지 기부를 받았던 분이 오늘 작으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기부를 하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저도 이 사랑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 18.09.03 16:14

    민들레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 18.09.03 17:07

    감동적인 후원현황에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18.09.04 10:50

    민들레 국수집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8.09.04 11:0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 18.09.04 15:25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을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