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내부는 몇 개의 선풍기로 지냅니다. 이번 더위에 실내도 34도 이상이나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더워도 덥다고 불평하는 손님 한 명도 없었답니다. 고맙습니다.
감옥에 있는 형제들도 더위를 온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면회하는데도 불구하고 참 반가워합니다.
힘든 세월인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나눠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유용석님/ 김소희님/ 김윤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박우진님/ 이은철님/ 문영호님/ 연두네/ 박정옥님/ 최원화님/ 양종률님/ 벤자민님/ 김상순님/ 손영주님/ 김경자님/ 박영희님/ 이혜숙님/ 곽민경님/ 한금희님/ 박응주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감사합니다/ 김민주님/ 박정수님/ 고현순님/ 성영희님/ 손인숙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권무성님/ 장선희님/ 감사드립니다/ 박소영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최병란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배경환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채복순님/ 채기화님/ 이경혜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장진열님/ 박성호님/ 이윤운님/ 이명룡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서영만님/ 김경은님/ 이차숙님/ 김철홍님(신원텍스타일)/ 이광호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고현정님/ 방영문님/ 장범용님/ 윤종숙님/ 이경화님/ 엄연순님/ 김도연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윤경님/ 김혜영님/ 엄귀화님/ 장진희님/ 이나경님/ 조은숙님/ 이경주님/ 김현주님/ 김동현님(현대한)/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김재정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경규연님/ ㈜경우머트리얼/ 홍애현님/ 정영선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조용준님/ 김재균님/ 조옥희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에리스님/ 에리스님/ 김민철님/ 장원오님/ 일우님/ 강윤하님/ 김동기님/ 김영미님/ 이치림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이춘례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박전호님/ 송서목 에스텔님/ 한국유압/ 박병국님/ 김재정님/ 강영미님/ 강철영님/ 노희영님/ 한동길님(사랑)/ 감사합니다/ 원영란님/ 김소녀님/ 이윤주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조선옥님/ 정인경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훈님/ 김재정님/ 김종문님/ 소피아님/ 이종랑님/ 이상숙님/ 성경년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안만덕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이선정님/ 차은주님/ 존경합니다/ 강현숙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김승현님(기부금)/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재정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이미리님/ 박철배님/ 김형도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남경수님/ 최현수님/ 회계법인 두레/ 최영수님/ 조성희님/ 김남열님/ 표수희님/ 이강애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서성민님/ LOVE님/ 서동현님/ 사회복지 이영한님/ 권주영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계인권님/ 김미현님/ 정명심님/ 김영희 루시아님/ 박영규님/ 김보라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왕기님/ 이민창 시몬님/ 김경진님/ 임경환님/ 이혜경님/ 김성은님/ 송영균 야고보님/ 레리스님/ 이광의님/ 후원금/ 연제숙님/ 김재정님/ 서지영님/ ^^님/ 정금진님/ 조기동님/ 1047220349님/ 기부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황경숙님/ 박승남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김동기님/ 유덕원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박승희님/ 김재정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최현수님/ 이상진님/ 후원/ 이동근님/ 얄미운 천사/ 엄귀화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조은경님/ 박유미님/ 정정님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박현숙님/ 한미경님/ 김익근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강영진님/ 방승호님/ 이남숙님/ 김송연님/ 해피빈 기부금/ 한서영 드보라님/ 윤선화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김재정님/ 한카타리나님/ 경준 경빈님/ 권수선님/ 박동규님/ 에리스님/ 이진희님/ 오창조님/ 심희옥님/ 이성현님 혜림님/ 권정숙님/ 이봉주님/ 이호정님/ 양영찬님/ 감사 / GOOD MIND님/ 김동연님/ 우상경님/ 김종국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맹승주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윤화영님/ 차순옥님/ 장승규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김순자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김재정님/ 이성용님/ 이래웅님/ 박준홍님/ 노승근님/ 이지향님/ 하헌구님/ 원용지수님/ 정현석님/ 윤은영님/ SAMSAFE님/ 라용석님/ 여형구님/ 유지현님/ 권홍철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함께 사는 세상/ 차명선님/ 최세현 요사팟님/ 김재정님/ 이경화님/ 이홍님/ 채복순님/ 김영미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최준 루치아노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김종숙님/ 이지원님/ 최충열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김미경님/ 은병욱님/ 김수홍님/ 이은주님/ 효리님/ 임현기님/ 송미경님/ BYUNYONGHO님/ 황경연님/ 정승숙님/ 김정애님/ 소피아님/ 고향숙님/ 성호휘님/ 차진태님/ 이혜연님/ 엄귀화님/ 김은숙님/ 박재현님/ 정진구님/ 김미경님/ 마리 스텔라님/ 김상순님/ 이바오로님/ 김용석님 이수진님/ 김재정님/ 유경복님/ 이용직님/ 김태완 도영님/ 손영욱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강현자님/ 한진님/ 이외생님/ 성모꽃마을/ 짱훈운애님/ 박교배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주님 감사해요/ 최정동님/ 정유안님/ 조복심님/ 구미정님/ 이완숙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 이명옥님/ 손영우님/ 전희성님/ 최병란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영재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고송벽님/ 한성택님/ 최혜영님/ 최철님/ 김춘희님/ 이윤성님/ 박한철님/ 조해영님/ 김승용님/ 신영인님/ 이영교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소피아님/ 정무궁님/ 최숙희님/ 노성래님/ 황성미님/ 최정옥님/ 문경신님/ 이동명님 글로비스 TP/ 김윤희님/ 김지연님/ 민들레국수집/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유용석님/ 라영도님/ 전은희님/ 윤선영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이민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전달수님/ 박미경님/ 안점순님/ 조정순님/ 노해철님/ 송지영님/ 박재현님/ 황양수님/ 빵 한 조각/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박지은님/ 박혜숙님/ 주헌님 강민님/ 조경민님/ 박복기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재정님/ 김종우님/ 김미카엘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주종옥님/ 허영님/ 유진오님/ 김기식님/ 정미향님/ 정수진님(과자수)/ 에리스님/ 이진희님/ 최준일님/ 김재정님/ 윤종숙님/ 전호성 야고보님/ 최혜정님/ 김경자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공분근님/ 박응주님/ 김희심님/ 한금희님/ 김영란님/ 강환진님/ 김민주님/ 장선희님/ 성영희님/ 고현순님/ 옥종현님/ 손정원님/ 채복순님/ 강기선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인천 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전혜향님/ 김현상님/ 이경혜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이영언님/ JEEKIM님/ 정정숙님 쌀 2포/ 김재정님/ 박정옥님/ 채영숙님/ 헌금-장경님/ 박재국님/ 박재현님/ 임광학님/ 권영민님/ 김동채님/ 조용탁님/ 고현정님/ 방영문님/ 엄귀화님/ 문영호님/ 더위에 무사히/ 이기호님/ 박영희님/ 능동/ 황이태님/ 이미정 안젤라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채기화님/ 최형순님/ 이성애님/ 앞으로도 계속/ 이현경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장원오님/ 권수선님/ 문정희 수산나님/ 김성욱님/ 이근오님/ 민경휘님/ 송원석님/ 황지혜님/ 장영훈님/ 이재희님/ 은우 은강 은산님/ 임충빈님/ 장재영님/ 하나님께 감사/ 최준님/ 유지연님/ 강옥중님/ 합계:10,541,012원
7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오이 4상자, 느타리버섯 6상자, 애호박 8상자, 단호박 5상자, 가지 6상자/ 김신옥님-의류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창녕로컬푸드)-일등쌀 20킬로*1포/ 이호영님-왕겨숯미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윤재춘님-안동 양반쌀 20킬로*1포/ 김미정님-진라면 1상자/ 미나님-수박 5통, 화장지1상자, 그릇 2상자, 의류 및 잡화 2상자, 세제 2통/ 방재민 경감님-초코파이 1통, 요구르트 40개, 식빵 4롤/ 익명-수박 10통/ 익명-해온찬미 20킬로*1포/ 익명(라이스나라)-자연미인쌀 20킬로*1포/ 익명(임실조합)-행복드림미 쌀 20킬로*2포/ 재호농산-못난이 성주참회 10킬로*1/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익명(임실농협)-행복드림쌀 20킬로*1포/ 권대영님-옥수수 5마대/ 박군 친구들-성주참외 10상자, 수박 10통, 계란 10판/ 1015(차량번호)님-돼지고기 1상자/ 숭의동 성당-멸치복음 2상자/ 김정숙님-치약 1상자/ 엄*화님-잡화 1상자/ 홍지현 안젤님-참외 1상자, 사과, 감자, 통조림 등등, 두유/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떡 1상자, 수박 1통, 김치 2통, 짠지 1통/ 익명(트럭)-순두부 1통/ 시루향기-떡 2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옥수수 2상자/ 가은이네 가족-생일떡 2상자/ 김창율님-감자 20킬로*3상자/ 강윤구님-농산물 1상자/ 장유미님-의류 1상자/ 익명(남동공단)-생닭 4상자/ 익명(성원물산)-허브가든 30롤 3개, 물티슈 1개/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생선전 2상자, 떡 1상자, 수박 2통/ 익명-시루떡 1상자, 강화섬쌀 20킬로*1포, 음료수 12병/ 익명-라이스 플러스쌀 20킬로*2포, 계란 15판/ 박점달님-사탕 및 비누 등 1상자/ 트럭-순두부 1상자/ 익명(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행복드림 쌀 20킬로*2포/ 노옥경 데레사님-방울 토마토, 토마토, 가지, 풋고추 등/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김채연님-쌀 20킬로*5포, 설탕 1포, 식품 1상자, 장난감 1상자/ 숭의동 성당-양파 6망/ 민들레님-청양고추 1상자, 쌈채 1상자/ 이승언 레오님-생닭 100마리 등/ 시루향기-인절미 1상자, 시루떡 1상자/ 가브리엘 농장-오이 2상자/ 익명(러블리)-참깨라면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샬롬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 덕분에 온 세상이 알록달록합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이름올린 많은 후원자님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배고픔보다 더한 것이 외로움이 아닐런지요.
이런분들 주위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따뜻한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힘겨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일이 얼마나 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저의 조그만 마음가지고는 엄두 조차 못내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경이롭습니다.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온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저도 마음에 온기를 얻는 것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나누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경이롭네요.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곁에, 소외된 사람들 곁에 언제나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우리 사는 세상에 밝은 등불을 달아 주십니다.
그 길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따뜻한 마음들 입니다! 저도 조금씩이라도 제게 소중한 것들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의 이야기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꾸준히 이어가시는 민들레 후원자분들의 나눔!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지개빛이 찬란한 민들레 사랑..^^
밝은 미래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함께만드는 희망찬 세상, 민들레 화이팅!
저도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늘 말로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민들레 소식을 읽을 적마다, 민들레국수집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찾아뵐께요!!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배려, 이해, 사랑, 나눔, 희망, 등 민들레 공동체를 칭하는 무수히 많은 행복한 단어들,,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형상 없는 사랑의 모습이 서영남대표님의 그 온화한 웃음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나눔이 좋아요.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미소...
하지만 그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의 미소가 모든 것을
다 남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을때 나온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모두가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못할 만큼이요...
이웃분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나눔 감사드립니다...
따봉입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납니다~
사랑보다 더 따뜻한 위로는 없는것 같아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기억해야겠네요.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도우시는 후원자님들 화이팅!
민들레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모두 멋집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사시는 소시민들의 기부!
어제까지 기부를 받았던 분이 오늘 작으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기부를 하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저도 이 사랑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인 후원현황에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을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