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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2013년 5월 11일 (토)
깨끗히 씻고 잠 한번 푹자보고 싶다고하여 찜질방티켓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노숙생활로
허리가 아프고 혈압이 고생 하는데 민들레진료소에서 약을 처방 받아 약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함.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가정문제와 잠잘방을 부탁할 문제로 14일 오후 2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최00(35세) 5년전까지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함께 동거하던 여자가 말도 없이 집 보증금을 갖고 도망가는 바람에 그때부터 삶의 의욕을 잃고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함.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싶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하루라도 편하게 푹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4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31명 / 독후감발표 : 50명 / 한글교실 : 3명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깨끗히 씻고 잠 한번 푹자보고 싶다고하여 찜질방티켓2장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1만원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주00(29세) 3년전 허리디스크수술을 하고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하는데 끼니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해결하고 희망센터에서 샤워와 낮잠을 자고 밤에는 PC방에서 잠을 자는데 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핸드폰매장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1만원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1만원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면티,팬티,양말,운동화,수건,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3년 5월 15일 (수)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런닝,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집안일과 자녀문제로 20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평생 소원이라고 방얻는 문제와 가정문제로 18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1명 / 독후감발표 : 56명 / 한글교실 : 3명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이 어서빨리 자립할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또다른 나눔을 하신다면 수사님께 그보다 더 큰 보답은 없을테니까요.
모두 힘내세요. Fighting~♥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의 물결입니다~^^
늘 따뜻한 나눔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적막한 이 세상에 모두가 원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평화와 희망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민들레'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메말라 있던 어떤 감정이 제게도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힘든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그런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만나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가득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참희망"이보입니다. 예쁜사랑을 받고 있는 VIP손님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절망인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그만것 사소한것에도 불평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사연들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배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모습에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헌신에서 나옵니다.
헌신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희망을 담아주는 사랑만이 그사랑만이 VIP손님들을 다시서게 할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에 박수를~~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희망으로 새삶에 발디디기를 바래봅니다.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행복하기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행복은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