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클레어의 메시지＞ 전쟁을 막기 위한 기도들 및 온화한 바로잡음

[세미한음성]

전쟁을 막기 위한 기도들 및 온화한 바로잡음

2016년 7월 13일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거주자들과 함께 하시며, 우리를 아주 많이 돌봐 주고 계십니다.

이것은 짧은 메시지이지만, 저는 바로 지금 러시아와 나토간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여러분이 주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메시지를 알려서, 우리 모두가 기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만일 여러분 중 누구라도 최근에 더욱 많은 고난과 더욱 많은 아픔, 더욱 많은 십자가들과 문제들을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저는 그 분에게 우리도 역시 그런 것을 겪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난 몇 일간은 극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께서 이번 대화에서 말씀하신 것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힘든 날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니.” 그리고 이것이 정확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러시아와 관련해서 미국과 나토의 수장들이 결정적인 회의를 가지는 날입니다. 푸틴은 미국이 핵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가 주목하게 하려고 정말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정부가 조종하고 있는 미디어에서는 우리에게 알리려고 하는 어떤 시도들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 세계의 상황에 대해 기도하기를 요청 드립니다. 러시아는 나토 와 미국과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마가 먼저 공격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의 대통령 임기는 미국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러시아가 핵전쟁으로 우리의 도시들을 파괴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들, 상황이 절망적이게도 핵을 주고받게 되는 쪽으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난 중에 성급해 지지 마세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기꺼이 드리는 수 많은 헌물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에, 하나만 하려고 하는, 자제하는 일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라면 사안들이 작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작은 것이 아니기에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만 만들라, 두 개는 필요치 않다."

"많은 것이 작은 것만 못하다."

저는 제가 그것을 망쳐버린 것을 알았기에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디저트(그 때 실패한)를 만들지 않겠다는 것과, 그리고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지지 않겠다는 것(많은 양의 콩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에 있어서 매일이 또 다른 싸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마귀들은 비난과 자포자기의 화살들을 저에게 가득 쏘아 대기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기도 중에 아주 부드러우셨습니다. 기리고 즉시 저를 위로하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시길, “사랑하는 이여, 나는 비난하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직은 나의 신부로서, 너는 관대한 자기 조절의 본을 보여야만 한다. 그리고 너와 너의 사역에 정말로 필요한 것들만 가져야 한다. 심지어, 나는 네가 가난한 자들의 편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네, 주님, 알겠습니다.

"클레어, 너의 머리를 여기 내 가슴 위에 두어라. 너는 농락 당하고 있다. 너는 여기에서 일어 서서 그것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다. 심지어 음식에서도, 검소함의 선하고 관대한 본이 되어라.”

주님께서 계속하시길, “오늘은 힘든 날이었다. 우리는 전쟁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니.”

예, 주님, 압니다.

"기도가 효과를 내고 있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이 혼란함 속에는 명확히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세력들과 원동력들이 있다. 아직 나는 네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조사해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것은 너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될 것이다.”

OK, 주님, 알겠습니다.

" 누군가 말했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많은 것들에 대한 무지하게 되는 것이 좋다’. 이 세상이 행하는 것들로 난장판이 된 마음은 거하기에 불안한 장소이다. 나는 평화롭고, 단순한 마음을 가장 좋아한다. 나는 역시, 그곳에 거해야 한다는 것을 아느냐?”

압니다, 주님.

"그래, 우리는 너희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클레어. 너희의 죄들이 많더라도, 너희의 사랑 또한 많다. 그리고 결국에는,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길 것이다. 그러므로, 안장에 앉아서 준비하고 있어라. 그리고 이러한 ‘가축’이 제멋대로인 송아지들처럼 대형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는 아느냐,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할 때 그리고 너희가 위기를 맞았을 때, 이것은 너희가 나와 협력하기 원한다는 신호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가 넘어졌는데, 너희가 문제가 없는 척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너희가 작은 것들에서 실제로 자기조절을 훈련해서, 너희가 좋아진다면, 나는 아주 많이 기쁘다.

"이해하여라, 작은 것에서 성공하는 것은 더 큰 것들에서 성공을 가져오게 한다. 이것은 다시 그러한 거룩한 계단이 된다. 성공은 성공을 쌓고, 실패는 약해지게 해서 더욱 더 실패하게 하는 길을 닦게 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올라 가는 계단을 택하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응원하며 너희의 오른쪽 그곳에 있다.”

그리고 이 순간, 저는 주님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식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 오른편에 계셨고 저를 도와 주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을 잡고 자기부인의 각 계단에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빠의 손을 잡고 가는 거의 걸음마 유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아주 달콤했습니다.!

어쨌든, 길고도 짧았던 하루였습니다. 부디, 러시아, 나토 그리고 미국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만일 일들이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면, 그것은 아주, 아주 좋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십니다.

http://heartdwell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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