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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2년 5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182 22.06.01 10: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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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15:54

    첫댓글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요즘 뉴스에서 구치소와 교도소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아져
    큰일이던데.. 다들 무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2.06.01 23:07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음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ツ)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천주교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2.06.02 12:30

    "사람이 희망이다"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두분께선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2.06.03 13:24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4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o^♬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6.03 20:36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보는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두분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2.06.04 16:19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6.05 14:47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2.06.06 19:30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2.06.08 20:42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2.06.10 08:39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2.06.11 19:45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천주교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천사님들
    거리가 멀어 피곤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2.06.12 15:30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6.13 19:18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2.06.14 14:06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지요.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는 교정위원님들
    아무리 세상 모두가 등 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은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이예요ヾ(≧▽≦*)o
    변치않는 사랑 나눠주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6.15 15:32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06.17 18:2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2.06.18 15:38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갇혀있지만, 교정사목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님의 조건없는 후원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22.06.19 16:54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22.06.20 19:47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감동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모 가족님들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22.06.21 15:59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2.06.22 19:36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2.06.24 21:03

    어쩌면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천주교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두 천사님들 전국교도소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2.06.25 15:36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06.26 16:28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피하는 교도소 형제님을 후원하고 교정사목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사모님 늘 고마운 사랑 감사합니다.

  • 22.06.27 14:34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 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는
    ლ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베모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2.06.29 15:20

    그곳에서도 두분을 만나뵐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듣고..
    교도소 형제님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은총입니다!
    어느곳에서든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마음들이 놀랍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삶의 의욕을 잃은 교도소 형제님에게 교정사목은
    고향집 같은 평안을 얻게 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7.01 08:1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2.07.02 15:49

    ლ-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2.07.03 16:58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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