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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명곡 원문보기 글쓴이: 순수남
![]() ![]() ▲수류탄 폭탄으로 옥수수가 팝콘으로 변해 ‘팝콘비’가 내리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주인공들. 한편,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감칠맛 나는 강원도 사투리가 자주 등장해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극 중 머리에 꽃을 꽂고 ‘광녀’로 출연하는 여주인공 강혜정씨의 귀엽고 엉뚱한 대사들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강혜정씨가 맡은 동막골의 순수처녀 ‘여일’의 명대사입니다. ![]() “내 좀 빨라, 난 참 이상해. 숨도 안 맥히고....... 이래 이래 팔을 빨리 휘저으믄 다리도 빨라지미, 다리가 빨라지믄 팔은 더 빨라지미, 땅이 뒤로 막 지나가미. 난 참 빨라. 우티 이닷한지(어째서 그런지).” ![]() “으때...., 멋지나?”(헬멧을 쓰고 어린 동구가) “수박 껍데리를 뒤집어 쓴 거 같다”(여일 - 강혜정) “미친년한테 물어본 기 잘못이지....”(어린 동구) “동구, 니가 말하는 미친년에 나도 끼나?”(여일) “이래이, 우리 마을에 미친년이 뭐 여러 개 있나? 니 머리에 꽃 꽂았제?”(동구) “(수긍하며) 내가 미친거 니 말고 딴 사람들도 마이 아나?”(여일) ![]() “비암이 나와” “비암이 깨물면 언만나 아픈줄 아나? 언능 나와.” “비암이 안물드나? 멀쩡한 거 보이 아적 안물었구나.” “근데 있잖아, 쟈들하고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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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고싶은 영화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