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종학풍수지리연구소(코리아풍수컨설팅)
 
 
 
카페 게시글
토론의 장 청룡 약하면 장손 부실하고, 절손도 되는가? 7
천인지 박인호j 추천 0 조회 291 16.06.16 14: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16 21:51

    대룡대세!
    2010년 광산김씨양간공파에서 19권의 파보를 발간했다면
    이것이 가장 최근의 것이니 가장 정확하다고 본다.
    한 가문의 족보도 의심하는 그대의 인간성은 좋다고 보는가?

    학문적 토론을 하다가 상대의 논리에 밀리면
    상대를 인정해야 함에도 끝까지 인신공격이나 하는 좀벌레 같은 인간들에게
    내가 좋은 소리를 하여 성인군자의 반열에 오르는 것 보다는
    내 입이 더러워져도 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의 질문에 어느 놈도 답변 하지 않았다.
    그 실력으로 풍수한다고?

  • 작성자 16.06.16 21:52

    대룡대세!
    그대에게 질문하노라.

    김극뉴 묘와 그의 장인 묘는 약 20미터의 거리에 있다.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 안산, 직룡박환과 제자리 박환 등의 조건은 똑같다.

    그런데, 23세 김극뉴 후손은 14대(37세)까지 조선조 종2품(관찰사 이상)이 58명이나 된다.
    이런 인물이 배출되니 조선조에서 명문가 소리를 듣는다.

    반면에 불과 20여 미터 떨어진 장인의 후손들은 이름도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16.06.17 10:12

    @천인지 박인호j 천인지 박인호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드립니다. 귀하의 논리에 이해 되지 않는 곳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예로부터 천리행룡이 일석지지란 말이 있습니다. 혈은 左로 右로 1m만 빗겨도 혈이 아니고. 上下로 한금정 약 1.8m만 빗겨도 혈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귀하께서

    "김극뉴 묘와 그의 장인 묘는 약 20미터의 거리에 있다.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 안산, 직룡박환과 제자리 박환 등의 조건은 똑같다"라고 주장 하신 내용으로 보아 혈이 있는 날줄기에는 어느곳에

    용사해도 똑 같이 발복하는 똑같은 역량을 갖은 혈이란 말로 들립니다. 그러하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음택 혈이란 논리가 성립 합니다.

  • 16.06.17 13:12

    @천인지 박인호j 박인호 님의 주장은 혈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의 주장과 같고 비논리적 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귀하는 그 날줄기에 용사하면 모두 혈이 되고 모두 역량이 같다는 주장인데 풍수무지의 극치 입니다.

    혈은 호리지차에 따라 역량은 천리지차라는 말과 기본 이치에 어긋나는 논리 입니다.

  • 16.06.17 19:49

    @천인지 박인호j 천인지 박인호님 불상하고 가련한 사람 제집 역사도 모르면서 남에집 족보 타령이나 하는 박인호님 광산김씨 족보는 여러가지 입니다. 왜 그럴가요----조선말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족보를 했는데 이 족보가
    가장 정확 합니다. 경자보라 하는데 이 족보도 다 틀립니다. 서자를 양자로 보내면 서자가 않되고 과거도 볼수 있게 됩니다. 환경에 따라 고칩니다. 장인호님은 귀신이 되어서 집집마다. 증명 할 것처럼 말하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자로다. 사계 김장생이 여섯명(소위 육방파)의 서자를 두었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도 족보에 올리지 않했다.

  • 16.06.17 19:48

    @천인지 박인호j 족보에 서자라 기록하고 올리게 되어 있는데도 족보에서 아에 빼어버렸다. 그러하다면 나머지는 불문가지다. 최근에 발행한 족보에 올렸다고는 하나 그 많은 비리를 다 고쳤다고 말 할수 없을 것이다. .

  • 작성자 16.06.17 20:32

    @호수 호수님!
    당신은 지금 이 논쟁의 쟁점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에게 질문을 한 것입니다.

    나는 지기론자입니다.
    맥을 따라 기운이 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기는 땅에서 올라 오는 것입니다.
    사단법인도선국사풍수비법학회의 한 분이 그 스승과 순창말명당을 간산한 간산기
    -직룡박환, 제자리 박환으로 40대발복지지다.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로 조자손 3대현인출이다.
    -세청룡이라 장손이 미약하고 절손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하여

    내가 그 반론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4대발복만 인정하고,
    장인묘는 무기(無氣), 함양박씨 묘는 귀E 부G, 김극뉴는 귀D 부E로
    절대 명당이 아닙니다.

  • 작성자 16.06.17 21:39

    @조금옥 조금옥 견공!
    광산김씨양간공파 2010년족보 제4권 12면을 보면 김호가 나오고,
    그 이하를 연결해보면
    -김장생의 서자 6명
    -김집의 서자 2명 등이 등재 되어 있다.
    족보를 보면 그런 헛소리는 하지 않는다.

    견공의 말을 들어 보니.
    견공 집안 족보가 서자는 빼고, 없는 벼슬도 만들어 넣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이 公의 집안 족보와 犬公집안 족보의 차이 점이다.
    나는 광산김씨양간공파는 公의 집안으로 인정하여 그 족보를 믿는다.

  • 16.06.17 22:02

    @천인지 박인호j -직룡박환, 제자리 박환으로 40대발복지지다,==우리전통풍수의 龍法에 있다.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로 조자손 3대현인출이다.==우리전통풍 발복추산보조법에 있다.
    -세청룡이대두면 장손이 미약하고 절손 가능성이 있다==옥룡자 복구분법에 있다. 불학무식지배로다. 공부좀 할지어다.

  • 작성자 16.06.18 22:49

    @호수 그래 너들이 주장하는 도선국사 풍수비법이 맞지 않다는 것을
    내가 수 차례에 걸쳐 설명을 했다,
    그런데도 내 질문에는 답도 못하면서 도 그것이 맞다고 우기느냐?
    너들은 풍수학술단체가 아니고 사이비종교단체다.

  • 작성자 16.06.22 21:02

    @호수 그렇다면 김극뉴 묘에서 중요한 것이 혈장이지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너 선생은 왜 중요한 것은 설명하지 않았는가?
    호수!
    너가 대신하여 설명해 보라.

  • 16.06.17 13:17

    천인지 박인호j 박인호님이 주장하는 아래 장인묘와 김극류묘에한 분석을 하면
    김극뉴 묘와 그의 장인 묘는 약 20미터의 거리에 있다===이건 사실이다.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 안산, 직룡박환과 제자리 박환 등의 조건은 똑같다.===사실과 다르다.

    장인묘는
    첫째 혈이 아니다. 이것을 알려면 무학대사 소점으로 알려진 회안대군 산소를 비교하면 혈이 안임을 안다.
    둘째 혈이 않인데 수리봉, 용마산, 세청룡두대, 안산, 직룡박환이 무슨 소용 입니까?
    셋째 장인묘에서는 제자리 박환이 없다. 왜 살짝 살짝 거짓말을 덧붙이는가? 박인호님은 글을 쓸때 마다 살짝 살짝 거짓말을 덧붙이는 이유를 말하시요?

  • 작성자 16.06.17 20:35

    호수!
    야, 이 인간아!
    그 말은 내말이 아니고 도선국사풍수비법학회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논쟁의 쟁점도 모르는 것이 끼어들어!

  • 작성자 16.06.22 21:05

    호수!
    월정의 그림을 보면 용마산정에서 묘지까지 내려오는 경사면은 직룡박환으로
    경사면이 끈나는 지점에서 김극뉴 묘의 전순까지를 제자리박환으로 표시해 놓았다.
    월정의 그림이 틀린다면 직룡박환과 제자리 박환의 경계점은 어디인가?

  • 16.06.23 00:21

    @천인지 박인호j 말로 어렵다. 배우러 오세요. 자상하게 가르처 주겠다.

  • 16.06.17 13:21

    사람이 곱고 향기나게 늙지는 못해도 추하게 살다 가서야 되겠습니까?

    작오로 개살구 지래터지고, 못난 송아지 엉등이에 뿔나고,
    벼는 익으면 고개숙이는 법인데 거짓말 살짝 살짝 석어가며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같은 내용의 질문을 일곱번 반복 합니다. 정신이 어떻게 된거죠. 이렇게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 안쓰럽습니다.

  • 작성자 16.06.17 20:41

    호수, 야 이 견공아!
    나는 늙어서도 풍수를 바로 잡으려 한다.
    너는 젊은 놈인 모양인데,
    너도 거짓말하는 풍수를 배워 밥벌이 하고 있느냐?
    내가 너 밥그릇 뺏을 까봐 걱정이 되나?

    야 이 견공아!
    일곱번 반복인지 내용을 읽어 봐라.
    새대가리 같은 인간들이 많아 앞의 것을 잊어버릴까 봐 올려 놓았다.

  • 16.06.17 21:23

    어떻게 못 살아서 쇠막대기 들고다니며 교묘하고 달콤한 말로 홀려서 푼돈 받아 목구멍에 풀칠하는 불상하고 애처러운 69살 젊은者 박인호님의 처량한 신세만 보아도 아무것도 모르는 밥충이 아니더냐?
    풍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를 보이는 것 처럼 아는 것부터 출발하는 학문이다. 좋은기. 나뿐기. 명랑한기. 노여운기. 밝은기-----등등을 보이는 것처럼 아는 것부터 출발하는 학문이 우리전통풍수다.
    아마도 목구멍에 거미줄 칠까바 이렇게 날뛰는 모양인데 나에게 와서 108배 하면서 무지한 소인이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100일간 석고대죄하면 제자로 삼아 회초리로 종아리 때려가며 멍청한 머리박
    영리하게 바꾸어 주마

  • 작성자 16.06.17 21:30

    우리 대통령 조상묘를
    너의 그 두 가지 조건이 맞는지나 검토해라.

  • 16.06.17 21:45

    걱정말고 죄 그만 짓고 다녀라!
    풍수에 풍자모르는 쇠막대기 노예로다. 어떻게 못 살아서 쇠막대기에 목숨 걸고 사느냐! "나는 지기론자입니다" 쇠막대기로 지기를 안다고 정신병을 들지 않코서야. 쇠막대기가 하하하고 웃으며 말 하더냐
    이 患者야 나에게 하루속히 와서 석고대죄 할지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