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은 합헌 대통령이 아니라는 이유(2) 버스넷, 김무성문자, 전자개표오류증거다!
김무성 당대표는 선거 당일 ‘버스 가동’과 ‘잠적 이유’에 대해
답변하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는 18대 대선 투표당일 ‘버스를 가동하라!’라고 특별지시를 하는가하면, 대선 직후 ‘잠적한 이유’에 대해 명료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님,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여, 국민이 위임한 국정을 수행하는 여당대표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입각해서 아래의 물음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1.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총괄선대본부장은 2012.12.19. 18대 대선 투표당일 오후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 김무성
라고 특별지시를 했습니다.
2.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에게 묻습니다!
(1). 여기서 “비상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서 비상이라고 했으며, 그렇게 판단근거가 무엇인지요?
답변바랍니다.
(2). 또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어디에 얼마나 준비해주었는지? 미리 준비해두셨다면...
계획에 의거 했을 터! 그러한 계획을 누구에게 지시하고, 보고받았으며, 그 계획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또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라는 지시를 분석해보면 암호인 것 같은데, 어떻게 왜 무슨 목적으로 버스를 가동하는지를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4). 또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라는 지시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사료되는데, 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5). 또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라는 지시내용에서 ‘버스’라는 용어에 대해 상당한 국민들은 시내에서 ‘승객을 태우는 버스’가 아니라 ‘넷버스’를 의미하며, ‘컴퓨터 해킹 툴’이라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인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6). 또 뿐만 아니라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박근혜를 당선시켰다면 자랑스럽게 남아서 박근혜 당선을 축하하고 자리를 함께 했어야 하는데, “이제 제 역할이 끝났습니다.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라는 자필 메모를 공개적으로 남기고 잠적했습니다!
이 같은 김무성 총괄본부장의 행동은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의 개표사무에 전산조직을 사용하도록하고, ‘넷버스’라는 ‘컴퓨터 해킹 툴’로서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를 조작하여 당선시키는데 사용했다는 추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7). 즉, “이제 제 역할이 끝났습니다.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에서
‘제 역할’이라는 것의 의미는 ‘어떻게 해서라도 컴퓨터 조작을 해서라도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는 역할의 임무’를 말하는 것이지요?
(8). 또 “이제 제 역할이 끝났습니다.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에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이라는 것의 의미는 ‘숨어서 동정을 살펴보면서 부정선거가 어떻게 알려지는지... 어떻게 대응할지 등 여부의 동정을 살피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9). 그래서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자신은 부정선거 감행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무섭고 두려워서 잠적하여 도피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10). 그러나 국민들은 제18대 대통령선거 결과가 너무나 이상하고 의혹이 많이 드러나고 있고, 버스의 의미를 알아내어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요?
(11). 때마침 며칠 전부터 국가정보원 원세훈 원장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직전까지 상당한 컴퓨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하였다는 사실이 보도되기 시작하였고, 국가정보원에서 민간사찰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개표기와 전산망 서버에 해킹하여 대선 개표결과를 전산조직(컴퓨터 조작)에 사용했을 개연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이 추정되고 있지요? 밝혀진 결정적 증거로서는 100% 개표결과를 사전 컴퓨터 조작했음을 확인한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2) 그러하기에 국가정보원 원세훈 원장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직전까지 상당한 컴퓨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개표기와 전산망 서버에 해킹하여 대선 개표결과를 전산조작(컴퓨터 조작) 개연성과 김무성 총괄대선본부장의 “버스(넷버스) 가동 바랍니다.” 라는 특별지시와는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것이지요?
(13) 이상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 시 전산조직(컴퓨터 조작)에 의한 가짜 대통령 탄생(?)이라는 국민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부정선거 상황인 만큼,
지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들이 본업을 전폐하다시피하며, 많은 시간과 정력, 경비를 부담하면서 눈물어린 정성과 노력으로 밝혀낸 아래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시고,
그 무엇보다도 먼저 위에 밝힌 국민적 의심을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소상히 밝히는 것이 더 시급한 것이 아닐까요?
- 아 래 (목차) -
(1) 버스넷, 김무성문자, 전자개표오류증거 - 컴퓨터 해킹툴 사용이 부정선거이다!!!
(2) 유튜브 동영상 주요내용 ~ (5) 유튜브 동영상 주요내용
(6) 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7) 오류가 확인된 서초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을 섞었나?
(8) 재검표해야 하는 뚜렷한 증거는 '서초구 혼표'다
(9) 경남 창원시 성산구 투표자 9018명이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었다고?
(10)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 우선순위
(11) [18대 대선] 방송 3사 출구조사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
(12) 부정선거 의혹 다섯가지 검증해보니…
(13) 넷버스-부정선거 암호-김무성 잠적
(14) 김무성 선거날 특별지시 내용 나라걱정
(15) 이학재 ''백의종군''-김무성 ''잠적''…인사 부담 덜어주나
(16) 김무성, "제 역할은 끝"…자필 편지 남기고 떠나
(1) 버스넷, 김무성문자, 전자개표오류증거 - 컴퓨터 해킹툴 사용이 부정선거이다!!!
(2) 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0r56ymWdd4
(3)
(4)
(5)
(6) 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256734&bbsId=D101&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8B%B1%EC%95%84&y=6&x=30&pageIndex=1
전 서초구 개표소 양재고등학교에서 밤 1시 조금 넘어서까지 있었는데요.
제가 있던 곳에서는 수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개표소에서는 어땠는지 알고 싶어요.
먼저, 전자개표기에서는 오류가 나올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직접 봤습니다. 오류 있습니다.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으니까요.
근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
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어요.
아,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공무원,일반인)들이
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회사 동생 연락받고 간 거라..
계속 혼자 개표 참관을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봤기 때문에...
서초구처럼 수개표를 했다면, 다소 오류는 있지만
조직적인 조작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개표소가 있었다면....
그건 정말.............
저는 일단, 분류된 표를 다시 계수기로 세고, 심사.집계 테이블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표를 세서, 최종 집계를 하는 걸 봤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곳이 있었는지와
그렇게 집계된 숫자가, 제대로 전산에 반영이 되었던 건지...
그 과정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게 궁금하네요..
올린 사진이, 박근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님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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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류가 확인된 서초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을 섞었나?
오류가 확인된 서초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을 섞었나?
수개표 2013/11/01 02:36 http://blog.hani.co.kr/gumdansan21/52855
지난해 12월 실시된 대통령 선거 개표 과정에서 양천구 투표구에서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오작동으로 후보자 득표수가 잘못 집계된 사례가 확인된데 이어 서울시 서초구 등 14개 선거구에서도 이와 같은 오분류가 있었던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10월 30일 뉴시스가 서울시 전체 25개 선거구 2225개 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단독 입수해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15개 선거구 53개 투표구에서 총 255표의 오분류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문재인 후보가 불리하게 사실을 왜곡한 선관위 <개표상황표 전수확인 결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이 31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국 1만3542투표구를 전수조사한 결과 10표 이상 오분류 지역 4곳, 3~5표 오분류 지역 5곳, 1~2표 오분류 지역 68곳 등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위 <개표상황표 전수확인 결과>라는 선관위 자료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선관위는 10표 이상의 오분류가 발생한 투표구로 제시한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제1투표구'에서 전자개표기의 오분류를 확인한 결과, "박근혜 후보는 41표 증가, 문재인 후보는 46표 감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시스가 보도한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제1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보면 중앙선관위 자료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 개표상황표에 따르면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1차 분류 결과 유효투표수 2089표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995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1085표로 기록됐다. 그러나 심사·집계부 확인 결과 박근혜 후보가 1036표, 문재인 후보가 1131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근혜 후보가 41표, 문재인 후보가 46표가 각각 늘어났다.
선관위가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는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에서 박근혜 41표 증가, 문재인 46표 감소인데, 실제 개표상황표에는 박근혜 41표 증가, 문재인 46표 증가로 기록돼 있다. 선관위 자료는 마치 전자개표기가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더 계산한 표을 심사·집계부에서 바로잡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 오류 파문을 축소하고 현 정권에 충성하기 위해,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고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하게 왜곡한 자료를 만든 것으로 의심된다.
선관위는 그동안 전자개표기 오작동으로 인한 오분류가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표상황표의 기록으로 전자개표기 오류가 확인된 것만 77건이다. 헌법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늘어놓다니 선관위의 무책임함이 하늘을 찌른다.
오류가 확인된 서초구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이게 했는가?
18대 대선 직후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서초구 개표소에서 박근혜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는 글(http://durl.me/46w7ia)과 사진을 올렸었다. 김소연 후보 참관인은 당시 현장에서 전자개표기 오류가 "1번, 2번 개표기"에서 발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가 41표, 문재인 후보가 46표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한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보면, 우측 상단에 '[기기번호 : 2]'라고 기록돼 있다. 서초구 개표소의 2번 전자개표기가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박근혜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이게 한 전자개표기가 1번, 2번 개표기라고 들었다는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오류가 발생한 2번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이 섞이게 한 전자개표기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관위가 밝힌 전자개표기 오류 전수조사 확인 결과에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목격한 사건이 없는 점이 매우 수상하다.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전자개표기 오류를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이 논란이 일자, 서울시선관위와 서초구선관위는 1월 10일 "투표지분류기의 오류는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개표상황표 기록만으로 서초구에서 4건, 서울시에서 53건의 전자개표기 오류가 발생했는데,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국민을 이렇게 농락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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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재검표해야 하는 뚜렷한 증거는 '서초구 혼표'다
재검표해야 하는 뚜렷한 증거는 '서초구 혼표'다
수개표 2013/01/09 23:11 http://blog.hani.co.kr/gumdansan21/50802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
전북 전주 지역에서 트위터로 떡을 파는 분으로 유명한 '대표 떡장수(@handduck45)' 님이 부정선거 의혹을 문의하기 위해 지역선관위를 찾았다고 한다. 대표 떡장수 님은 "제가 아는 자료들을 내놓자 (선관위 직원들이) 당황해 했다"며 "(선관위 직원들이) 서초에 혼표 8장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대표 떡장수 님은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전했다.
또 대표 떡장수 님은 "선관위 직원들이 만약 혼표가 나온 투표지분류기가 있다면 그 분류기에서는 같은 양은 혼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했다"며 "선관위 직원도 수개표는 한번 해봤으면 한다"고 당시 대화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일반 시민이 개표 부정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선관위까지 찾아가 질문했는데, 언론들은 서초구 혼표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이 왜 없는가.
대표 떡장수 님이 언급한 '서초의 혼표 8장'은 포털 다음 아고라에 아이디 싱아(cin***) 님이 '서초구 개표소의 전자개표기에서 오류를 발견했다'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고 한 말일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문재인을 찍은 표 8장이 있고, 뒤에 문재인표인지 알 수 없는 2장이 더 있다. 싱아 님은 박근혜표 100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들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일 수 있는가
2012년 12월 29일 포털 다음 아고라에 아이디 싱아(cin***) 님은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채육관 개표소에서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http://durl.me/46w7ia)을 올렸다. 싱아 님은 댓글에서 "문재인표가 박근혜표 100장 묶음 하나에서 나왔고, 100장의 1/3도 다 세기 전에 나온 것만 10장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싱아 님 말대로라면 박근혜표 33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있었으므로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가 20장이 있었는지 30장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어쨌든 박근혜표 100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들어가 있었던 것은 확인된 셈이다.
100장 묶음에 한두 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1/3도 다 세기 전에 10장이 넘었다면 단순 오류가 아니라 전자개표기 조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박근혜표로 분류된 100장 묶음에 있던 문재인표라고 싱아 님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흠잡을 데가 없는 문재인표다. 전자개표기가 저 문재인표들을 박근혜표로 인식할 이유가 전혀 없다. 대표 떡장수 님은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선관위 직원들이 만약 투표지분류기에서 혼표가 나왔다면 계속 그만큼 나왔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이 2번을 찍은 표가 1번을 찍은 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문재인표 10장이 박근혜표 100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싱아 님은 "개표 초반에야 개함부쪽에서 참관하다가, 전자개표 과정을 봤고, 나중에는 심사·집계부 쪽에서만 참관을 했다"고 한다. 전자개표기가 몇 대였냐는 질문에 싱아 님은 서초구 개표소에 "대통령투표 개표기는 6대, 교육감투표 개표기 2대로 총 8대고, 심사·집계 테이블 수도 역시 마찬가지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그러니까 싱아 님이 발견한 전자개표기 오류는 서초구 전체 개표 과정에서 1번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싱아 님이 개함부와 전자개표 과정을 본 뒤 심사·집계부에서 참관할 때, 대통령선거 심사·집계 테이블 6개 중에 한 테이블에서 감시하다가 적발한 것이다. 싱아 님은 "참관인이 비워 있는 심사·집계테이블도 있었다"고 당시 감독이 부실했다고 전했다.
싱아 님은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시각이 00:17이라고 답했다. 싱아 님은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전자개표기 오류 발견하고 제가 떠들어대고 있을 때 함께 항의하고 거들어주는 참관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방송사들이 21시에 이미 박근혜 당선 확실을 발표해 자정께에는 감시가 소홀할 수 있었는데도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전자개표기 오류를 발견해 사진을 찍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개표부정 의혹의 핵심은 전자개표기와 수개표
개표부정 의혹의 핵심은 전자개표기와 수개표에 있다고 본다. 투표지가 전자개표기에서 후보자별로 100매 단위로 분류되고, 심사·집계부에서 미분류투표지가 후보자별로 구분된 후, 후보자별 득표수가 개표상황표에 수기로 기록돼 공표된다. 만약 심사·집계부에서 수개표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면 전자개표기에 오류가 있더라도 발견되기가 어렵다.
민주당 추천 개표참관인이었다는 '명량대첩(h.j. kim) @kimhj58' 님은 "개표장 가기 전에 당측으로부터 수개표에 대한 어떠한 내용의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참관인들을 조사하면 개표소에서 수개표 작업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수개표 작업이 없었다면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인 서초구 혼표 사건은 단 1건만 발생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서초구 개표소에서 발생한 전자개표기 오류 사건은 단순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재검표를 실시해 박근혜표 100매 묶음들을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인 것보다 더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정말 무책임한 주장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권력형 비리 사건의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게 거의 없다. 대통령 친인척·측근 비리, 저축은행 비리, 공천헌금, 민간인 불법사찰 등 모두 민주당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과 내곡동 사저 비리는 특검까지 도입해 수사했는데도 뚜렷할 만한 성과가 없었다.
18대 대선 재검표는 이명박 정부의 권력형 비리 의혹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어쩌면 박근혜 정부의 권력형 비리도 이명박 정부 때처럼 흐지부지 넘어갈 공산이 크다. 그러면 이번 재검표가 권력형 비리 의혹을 밝힐 유일한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검표 결과 개표 부정이 없어도 좋다.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민주당이 진실의 문의 열쇠를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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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남 창원시 성산구 투표자 9018명이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었다고?
경남 창원시 성산구 투표자 9018명이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었다고?
수개표 2013/01/28 00:00 http://blog.hani.co.kr/gumdansan21/50931
대선 개표결과가 박근혜에서 유리하게 나온 개표소는?재검표를 하게 된다면 전국 252개 개표소 모두를 일시에 검증하는 것은 무리다. 252개 개표소 중에 일부 개표소를 선별해 검증한 뒤 개표 부정이 확인되면 전국 252개 개표소로 확대하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2002년 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의 당선무효소송에 의해 실시된 재검표에서 한나라당은 244개 개표구 가운데 80개 개표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청해 재검표를 실시했다.
필자는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 우선순위>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전, 경남, 인천, 경북, 부산, 울산, 대구, 경기, 충북, 서울 지역의 개표소를 선별해 재검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근혜가 예상치보다 유리하게 나온 지역을 조사해야 한다. 선관위 개표 결과가 YTN 예측조사와 비교해 박근혜의 득표율이 높은 지역의 개표소를 검증해야 한다. 그 지역은 주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과 수도권이다.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지역에서 다음 단계로 개표소를 선별해야 한다.
필자는 서울지역에서는 박근혜가 문재인을 크게 이긴 서초구와 강남구 개표소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서초구 개표소에서는 박근혜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인 사진이 공개됐다. 서초구선관위는 혼표가 아니라 미분류표라고 주장하지만 사진 속 표들이 명백한 문재인표와 박근혜표로 보이므로 수개표로 혼표가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남구 개표소에서는 심사집계부 개표사무원들이 선관위 개표 시연처럼 한 장씩 확인하는 수개표 작업을 하지 않는 동영상이 공개됐다.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지역에서 재검표가 필요한 개표소는 역시 박근혜가 예상치보다 유리하게 나온 개표소다. YTN 예측조사는 지역별로 나와 있지만 개표소별로 조사된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데 경남지역에서는 대통령 선거와 경남도지사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쳤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와 무소속 권영길 후보가 1대 1로 맞붙었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 외에 군소후보가 4명이 있었지만,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는 홍준표와 권영길 외에 다른 군소후보들이 없었다.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권영길은 홍준표를 6.35% 이기고, 문재인은 박근혜에 10.07% 졌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나오는 경남지역 개표구별 개표결과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경남에서 박근혜·문재인 득표율이 홍준표·권영길 득표율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문재인 36.33%, 권영길 37.08%로 문재인이 권영길보다 0.75% 낮게 득표했다. 상식적으로 문재인이 민주당 후보고 권영길은 민주노동당 출신 무소속 후보이므로 문재인의 득표율이 권영길의 득표율보다 높아야 정상 아닌가. YTN 예측조사에서는 경남에서 문재인이 44.9% 득표할 것으로 조사됐다.더 이상한 점은 창원시 성산구에서 권영길이 53.17%를 득표해 46.82%의 홍준표를 6.35% 차이로 이겼다는 결과다. 그런데 창원시 성산구의 대선 개표결과는 박근혜가 54.84%를 얻어, 44.77%의 문재인을 10.07% 차이로 이기는 기현상이 벌어졌다.경남 창원시 성산구 투표자 9018명이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었다고?
창원시 성산구는 2010년 7월 1일 창원시와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된 창원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기 전에 권영길이 국회의원 선거에 3번 출마해 2번 당선된 창원시(을) 선거구역이다. 권영길의 지지기반이 탄탄한 곳이지만 17대 총선에서 49.8%을 얻은 것이 최대 득표율이었다. 그런데 이번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권영길이 53.17%를 득표해 창원시 성산구에서 최고 득표율을 경신했다.창원시 성산구 투표자가 권영길에 53.17%를 투표했으면 문재인에게는 53.17% 이상을 투표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그러나 선관위 개표결과는 창원시 성산구에서 경남도지사로 권영길을 찍은 투표자 중에 대통령은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를 찍은 투표자가 많았다는 것을 보여준다.창원시 성산구에서 권영길이 76612표, 문재인이 67332표를 얻었으므로 경남도지사로 권영길에게 투표한 76612명 중에 67332명이 대통령에 문재인을 찍고 9280명이 박근혜를 찍은 셈이다. 권영길을 찍고 문재인을 찍지 않은 투표자 중에 군소후보 4명에게 투표한 사람이 포함됐다면 575표를 얻은 군소후보 4명의 득표수를 뺀 8705명이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었다. 진보 성향인 김소연, 김순자 후보의 득표수 262표만 빼면 9018명이 대통령 박근혜, 경남도지사 홍준표를 찍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를 찍은 투표자가 많은 경남 개표소의 수개표가 필요하다
경남에서 재검표 개표구를 선별하기 위해서 경남도지사 득표율과 대선 경남지역 득표율을 비교했다. 경남에서 문재인이 권영길보다 더 높은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선관위 개표결과는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경남지역 개표구별 결과에서 경남도지사 득표율을 기준으로 대통령선거 경남 개표구별 득표율과의 차이를 계산했다. 전체 득표율은 비슷하지만 22개 개표구별 득표율은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창윈시 성산구에서 박근혜는 홍준표보다 8.02% 높게 득표했고, 문재인은 권영길보다 8.40% 낮게 득표했다. 박근혜가 창원시 성산구에서 경남도지사 득표율과 비교했을 때 16.42%나 유리하게 나온 셈이다. 산청군은 13.67%, 창원시 의창구는 12.12%, 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왔다. 경남 전체 득표율이 대선과 경남도지사 선거가 비슷하므로 두 선거 결과를 비교하면 박근혜가 불리하게 나온 투표소도 유리하게 나온 투표소와 비슷하게 나온다. 그러나 과연 박근혜·문재인과 홍준표·권영길의 득표율이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다.
권영길은 창원시 성산구 선거구에서만 3번 출마에 2번 당선된 전력이 있어 이번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경남의 다른 지역에서는 20%대의 득표율을 기록한 투표구가 22개 중에 8곳이나 된다. 농촌지역에서 새누리당 홍준표에 맞서 민주노동당 출신 후보가 지지를 얻기는 쉽지 않다. 반면에 문재인은 전임 경남도지사 김두관과 비교할 수 있다. 김두관은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53.5%를 득표해 경남도지사에 당선됐다. YTN 예측조사에도 경남에서 문재인이 44.9%를 얻을 것으로 조사됐는데 권영길 득표율보다도 낮은 36.33%를 기록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경남 투표자들은 주로 박근혜와 홍준표, 문재인과 권영길을 짝으로 투표했을 것이다. 일부 투표자는 대통령은 문재인, 경남도지사는 홍준표를 찍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 표에서 아랫부분의 개표구 득표율 차이는 일부 투표자가 대통령은 문재인, 경남도지사는 홍준표를 찍은 결과로 해석된다. 윗부분 개표구의 일부 투표자는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고, 아랫부분 개표구의 일부 투표자는 대통령은 문재인, 경남도지사는 홍준표를 찍은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정말 황당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은 사람들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보수에서 진보로 이념 성향을 나타내면 '박근혜 - 홍준표 - 문재인 - 권영길' 순으로 박근혜는 강성 보수고 권영길은 강성 진보인데, 과연 몇 명의 투표자가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짝으로 선택할 수 있는가. 경남에서 창원시 성산구, 산청군, 창원시 의창구, 고성군, 거창군, 창원시 진해구 등에서 대통령은 박근혜, 경남도지사는 권영길을 찍은 사람들이 많다. 매우 수상한 개표소다. 재검표 대상 개표소에 포함돼야 한다.
결국 개표부정 의혹은 박근혜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가 섞인 혼표가 존재하는지가 핵심으로 보인다. 전자개표기로 분류된 박근혜표와 문재인표들을 심사집계부의 개표사무원들이 한 장씩 확인하는 수개표 작업을 하지 않으면 혼표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대통령 선거의 전자개표기와 경남도지사 선거의 전자개표기는 각각 대통령 선거 투표지와 경남도지사 선거 투표지를 따로 개표했다.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가 잘못돼 경남에서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와 경남도지사 선거 개표결과가 이상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지 수개표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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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 우선순위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 우선순위
수개표 2013/01/01 01:08 http://blog.hani.co.kr/gumdansan21/50697
이주영 한나라당 재검표 상황실장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2002년 16대 대선 재검표가 실시된 1월 27일 한나라당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은 무슨 큰 개표조작의 확증을 잡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지난 대선 때)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이라며 수개표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영 실장은 "선거법상 정확한 의미의 개표가 안 돼 검증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상황실장은 "단 한 표라도 기계의 오차가 있으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기계적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다음 총선에서 쓸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16대 대선 때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이 재검표를 실시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했다. 국회원원 선거에서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하므로 기계의 의한 개표로 한 표라고 오차가 발생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안상수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장과 이주영 상황실장이 재검표 진행과정을 총괄 지휘했다. 이들이 재검표에 앞장섰다고 그 뒤로 재검표 문제로 정치적 손해나 피해를 본 일이 없다. 안상수 전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당대표까지 지냈다. 이주영 의원은 2002년 16대 총선에서 첫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2012년 19대 총선까지 4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역임하며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16대 대선 재검표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처럼 이번 18대 대선 재검표에 대해 민주당 의원이 말한다면 4선 의원에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비약일 것이다. 그러나 재검표해서 이상이 없으면 정치적 후폭풍이 있다느니 역풍을 맞는다느니 하는 주장들이 훨씬 터무니없는 비약이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으로 선관위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고, 전자개표기에 대한 불신도 크다. 또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 앞섰다는 정보가 돌았고, 50대 투표율이 90%로 이상하게 높은 점 등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다.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18대 대선 수개표 청원 서명이 20만명이 돌파했으므로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당이 해결을 해야 한다.
재검표가 실시된다면 전국의 모든 투표지를 조사하기보다는 일부 개표소에 대해서만 우선 재검표를 실시한 뒤 의미있는 오류나 부정이 있을 경우 모든 개표소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2년 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은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최소 2개 이상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전체 244개 개표구 가운데 80개 개표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청해 재검표를 실시했다. 개표 비용에 대해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244개 투표구에 대한 증거보존을 하는 데 2억원, 80개 개표구의 재검표를 하는 데 4억8000만원, 총 6억8000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18대 대선은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비용 문제를 고려하면 의심가는 개표소를 선택해 일부 개표소만 재검증해도 개표 부정 의혹은 확인할 수 있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선별해 조사해야 한다.
YTN 예측조사와 방송3사 출구조사는 같은 결과?
예상 득표율 조사로 YTN 예측조사 득표율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YTN은 대선 투표가 종료된 19일 오후 6시 예측조사를 통해 문재인이 49.7%~53.5%를 얻어 46.1%~49.9%의 박근혜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YTN 예측조사는 한국리서치의 응답자 풀 27만명 가운데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을 사전에 모집한 뒤 이들 가운데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p다.
YTN 예측조사는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범위로 나타냈지만, 중간값은 문재인 51.6%, 박근혜 48.0%로 문재인이 3.6% 앞선 결과다. YTN 예측조사 오차범위가 ±1.5%이므로 3.6% 차이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문재인 후보가 이겼다는 뜻이다. 그런데 YTN은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겹치는 부분을 만들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것처럼 발표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1.2% 앞서는 것으로 나와 신중을 기하기 위해 겹치는 부분을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YTN은 대선 예측조사 보도가 정확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YTN 예측조사는 선관위 개표와7.2%나 차이가 있고, 1위, 2위도 뒤바뀌었다.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 중에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7.2% 오차가 발생할 수 있나. 총선이나 지방선거가 아닌 1명을 뽑는 대선에서 7.2% 오차가 발생하면 사과가 아니라 예측조사 방식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마땅하다.
삼성 자체 출구조사도 문재인이 2.2% 앞서고. 청와대 자체조사도 문재인 3% 이겼다고 한다. 방송 3사 출구조사도 3시에 문재인이 2.2% 앞섰다고 한다. 그런데 6시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정도 앞두고 박근혜 후보가 1.2% 앞서는 출구조사가 돌았다고 한다. 방송사의 한 앵커가 6시 출구조사 발표 몇 분 전에 "특정 후보가 1.2% 앞선다는 출구조사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가 1.2% 앞선 것으로 나와 6시 전에 돌았던 출구조사 소문과 일치했다. 6시 전에 출구조사가 유출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면 3시에는 문재인이 2.2% 앞섰다가 투표 막바지에 박근혜가 1.2% 역전할 수 있는가. 불가능해 보인다.
2002년 16대 대선 때 시간대별 출구조사를 보면 오전에는 이회창 후보가 앞서다가 오후에 노무현 후보가 역전하는 추이를 보였다. 오전에는 보수 성향 지지자가 오후에는 진보 성향 지지자가 투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추이를 보면 지지율이 더 벌어지고 있다. 만약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투표 종료시간으로 갈수록 지지율 차이가 더 커지므로 방송3사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3.6% 앞선 YTN 예측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방송 3사 6시 출구조사는 YTN 예측조사와 거의 일치하게 나와야 정상이다.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다시 재검표 문제로 돌아가면 민주당은 재검표할 개표소를 선택해야 한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YTN 예측조사의 지역별 득표율과 선관위의 지역별 득표율을 비교했다. 아래 표에 YTN 예측조사보다 선관위 결과가 박근혜에게 가장 유리하게 나온 지역 순서대로 정리했다.
대전 지역을 보면 선관위 결과가 YTN 예측조사보다 박근혜는 8.5% 높게 나오고 문재인은 8.8% 낮게 나왔다. 합해서 17.3%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왔다. 경남은 16.5%, 인천은 15.5%, 경북은 12.4%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온 셈이다. 인구가 많은 서울도 박근혜가 5.3% 유리하다.
재검표를 실시하려면 박근혜가 예상치보다 유리하게 나온 지역을 조사해야 한다. 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지역은 주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과 수도권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조작이 있다면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영남과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을 타깃으로 삼았을 것이다. 대전, 경남, 인천, 경북, 부산, 울산, 대구, 경기, 충북, 서울 지역의 개표소를 선별해 재검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지역에서도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서초구·강남구 개표소가 의심스럽다. 서울지역 25개 구 중에서 20개 구에서 문재인이 이겼는데, 박근혜가 서초구 18%, 강남구 21%로 큰 차이로 이겨, 결과적으로 서울지역 표차를 줄였다. 경기·인천 지역을 봐도 문재인이 이긴 지역을 득표율 차가 작고, 박근혜가 이긴 지역은 득표율 차가 크게 벌어졌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민주 세력 지지가 강한 수도권에서 득표율 0.38%, 득표수로는 57849표로 문재인이 간신히 이겼다.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의 말처럼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에 오류나 부정이 있지 않나 의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선거 개표가 의심받고 있으니 큰일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킬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를 위해 재검표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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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대 대선] 방송 3사 출구조사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 ?
[18대 대선] 방송 3사 출구조사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
수개표 2013/10/28 19:05 http://blog.hani.co.kr/gumdansan21/52826
18대 대선 방송 3사 출구조사가 여권에 실시간으로 보고됐다면
이 글은 개인 의견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처와 군 사이버사령부도 여당 후보에 유리하게 대선에 개입했다. 지난 18대 대선은 국정원, 경찰, 국가보훈처,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 권력기관들이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여론을 조작한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민주 세력으로의 정권교체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불법적인 부정선거도 서슴지 않았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에 선거결과를 바꿀 정도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나뉜다. 보수세력은 온라인상의 여론 조작이 대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온라인 여론조작뿐 아니라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대선 3일 전 경찰이 '국정원 대선개입 댓글이 없다'고 거짓발표를 하고, 이를 보수신문과 방송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새누리당이 선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선거결과를 바꿀 정도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대선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없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은 국기문란 사건으로 만약에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면 부정선거 주동자들은 엄한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새누리당의 주장대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 대선에 크게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문재인 후보 당선 시 엄한 처벌을 받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당시 정권의 입장에서는 국정원, 군, 경찰, 보훈처 등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했는데도 정권이 민주당으로 넘어간다면 최악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여권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비상계획을 세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개표부정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개표부정에 대해서는 개표 당시 수개표가 이뤄지지 않았고, 개표 현장을 감시하는 참관인들이 부족했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그런데 만약 여권이 개표부정 계획을 세웠더라도 무작정 실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개표결과가 이기는 것으로 나온다면 개표부정을 할 이유가 없다. 개표결과과 지는 것으로 나와야만 개표부정 계획이 실행됐을 것이다. 여권이 개표결과를 가장 오차가 적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방송 3사 출구조사 자료를 실시간으로 입수하는 것이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으로도 정권교체를 막지 못한다면 여권은 방송 3사 출구조사 정보를 보고받으며 최후의 수단으로 개표부정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국정원, 군, 경찰, 보훈처 등 국가 권력기관들도 맘대로 움직이는 여권이 여론조사업체와 방송사를 움직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다.
방송 3사 출구조사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
당시 방송 3사 출구조사가 투표 종료 시간인 6시 이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있었다. 방송 3사 출구조사가 3시에 문재인 후보가 2.2% 앞섰다고 한다. 그런데 6시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정도 앞두고 박근혜 후보가 1.2% 앞서는 출구조사가 돌았다고 한다. 방송사의 한 앵커가 6시 출구조사 발표 몇 분 전에 "특정 후보가 1.2% 앞선다는 출구조사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가 1.2% 앞선 것으로 나와 6시 전에 돌았던 출구조사 소문과 일치했다. 6시 전에 출구조사가 유출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
방송 3사 출구조사의 50대 투표율도 수상한 점이다. 18대 대선 투표율이 75.8%로 2000년 이후 실시된 각종 선거 중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선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전연령대의 투표율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20대, 30대의 투표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통념을 깨고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이유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높은 50대 투표율이 89.9%로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방송 3사 출구조사가 설명했지만, 중앙선관위 분석 결과 50대 투표율이 82.0% 였다. 오차가 적다는 방송 3사 출구조사가 50대 투표율을 89.9%라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결과를 발표한 경위가 매우 의심스럽다.
대선 출구조사를 방송 3사가 공동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지만,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소수의 관계자만 독점해 특정 정치 세력에 정보를 제공한다면, 방송 3사 출구조사가 국기문란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 국정원, 군, 경찰, 보훈처 등 국가 권력기관이 대선에 개입하는 마당에 방송사와 여론조사업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선 출구조사를 진행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대선 출구조사 자료가 사전 유출되고, 50대 투표율이 89,9%로 발표된 경위를 밝힐 수는 없는가. 18대 대선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자료를 누가 집계해 결과를 내놓았는지, 혹시 18대 대선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를 집계한 책임자들이 여권 인사와 자주 전화통화를 했는지, 대선 출구조사 자료가 여권 인사에 실시간으로 보고된 것은 아닌지, 현 시국에서 의혹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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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정선거 의혹 다섯가지 검증해보니…
http://www.hani.co.kr/arti/PRINT/568084.html
부정선거 의혹 다섯가지 검증해보니…
등록 :2013-01-03 09:09수정 :2013-0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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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지 10여일을 넘기고 있지만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선관위가 지난 2일 비교적 상세한 해명자료를 내놓았지만, 재검표 요구는 계속되고 있다. 2일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수개표 청원에 서명한 누리꾼이 21만5000명을 넘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모임’은 지난달 28일 성명을 내어 선관위에 각종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겨레>는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 중 굵직한 내용을 선별해 사실관계를 살펴봤다. 부정선거 의심사례로 제기된 의혹들은 크게 △무효표로 분류된 문재인 지지표 △투표수와 개표수의 차이 △개표 당일 수시간동안 박근혜-문재인의 득표율 고정 △로지스틱 함수로 짜맞춘 듯한 득표 곡선 등이다.
문재인 표가 버려졌다?
12월19일 오후 트위터에는 문재인을 지지한 것으로 표시된 투표지가 무효표로 분류된 것처럼 보이는 사진(사진1)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문재인 후보란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무효표로 분류돼 있다’ 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를 근거로 문 후보 지지표의 상당수가 무효표로 처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무효표가 아니라 미분류표”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투표지의 인주 부분을 읽는 과정에서 △인주가 희미하게 찍혀 있거나 △후보자별 구분선에 기표했거나 △인주에 얼룩 등이 묻어 있으면 ‘미분류표’로 분류되는데, 곧 심사·집계부 개표사무원이 육안으로 분류하여 집계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사진 속 투표용지의 인주가 희미하지도 않고 구분선에 기표한 것도 아닌 정상적 투표지인데 왜 미분류표로 구분했는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투표지 분류기는 매우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어, 작은 낙서만 있어도 미분류표로 분류된다. 사진 속 투표용지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 낙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에 투입한 투표용지 중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리돼 나온다.
인주가 찍혀 있는 기표용지가 구겨진 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사진(사진2) 또한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보면, 기표용지가 ‘구좌읍 제7 투표소’라고 적힌 종이, ‘투표록’이라고 적힌 종이와 함께 상자에 담겨 버려져 있다.
사진2
이에 대해 선관위는 “지난 4·11 총선 때 제주시 선관위 개표소에서 구좌읍 투표함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있었던 사고”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투표함 바닥에 표가 하나 끼어 있었던 것을 모르고 투표함 내용물을 쓰레기통에 쏟는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다.
투표수와 개표수의 차이 발생
개표가 끝난 12월20일 오전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누리집에서 ‘이상한 숫자’들이 발견됐다. ‘투표진행상황’에서 투표수 총합은 3072만3431표로 표시돼 있었지만 ‘개표진행상황’에서 개표수 총합은 3072만1459표(무효표 포함)로 표시됐다. 투표한 수보다 개표한 수가 적었던 것이다. 이를 근거로 누리꾼들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투표마감 시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 교부수의 계산을 착오해 보고하는 경우,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는 경우 등이 있어 투표수와 개표수가 불일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18대 대선을 포함해 매 선거마다 전국 기준으로 투표용지 교부수가 투표소당 평균 0.1매 정도 많게 나타난다는 게 선관위의 설명이다. 경기도 선관위가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투표소 한 곳의 집계를 누락해 총 투표수에서 2720표의 오차를 가져왔던 것도 뒤늦게 확인됐다.
선관위는 투표수와 개표수에 차이가 있었던 부분을 수정해 20일 오후부터는 선거통계시스템 누리집에 투표수와 개표수가 일치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박근혜-문재인 득표율 추이 변하지 않은 이유
개표 당일 수시간동안 박근혜-문재인의 시간대별 득표율이 변하지 않은 대목은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의혹을 품고 있는 부분이다. 당시 <에스비에스>가 공개한 실시간 득표율 현황을 보면, 19일 밤 10시30분부터 개표 완료 때까지 박근혜 후보가 얻은 득표수를 1로 보았을 때 문재인 후보가 얻은 득표수는 0.93으로 계속 고정돼 있었다.(사진3)
사진3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두 후보간 득표비율이 소숫점 아래 두자리까지 같은 수치로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사전에 짜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박-문의 득표수를 조정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선거방송을 총괄한 심석태 <에스비에스> 뉴미디어부 차장은 “소수점 둘째짜리까지만 살펴본 착시”라고 설명했다. 심 차장은 “실제 소수점 일곱자리까지 분석해 보면, 0.9299047(19일 밤 10시30분), 0.9336475(밤 11시), 0.9309356(밤 11시30분)… 0.9314977(개표 최종) 등으로 숫자가 계속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4)
사진4
( 참고/ [취재파일] 대선 개표 부정 주장의 근거는?
심석태 기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51675 )
심 차장은 19일 밤 10시30분 이후 대체로 0.93의 비율이 유지된 것에 대해 “밤 10시30분의 개표율은 69%, 두시간 뒤인 새벽 0시30분에는 91.7%를 넘긴다. 개표가 거의 완료된 시점부터 후보간 득표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모의 크기가 너무 커져버린 시점부터는 분자의 작은 변화가 분수값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짜여진 함수값으로 박-문 득표수를 조작했다?
27일 다음 아고라에 누리꾼 ‘그루터기추억’이 게시한 ‘로지스틱 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글도 의혹을 품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9553) 로지스틱 함수란 특정 변수에 의한 증가율을 예측 계산하는 수학적 개념이다.
이 누리꾼은 해당 글에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제시한 뒤 시간대별 로지스틱 확률 함수를 산출해 ‘S 자’ 모양의 ‘박-문 득표추이 로지스틱 곡선’을 그렸다. 일종의 후보별 득표 예측치를 그린 것이다. (사진5)
사진5
그런데 이 곡선은 실제 방송사 개표방송에 나온 시간대별 득표현황 곡선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띈다.
이 누리꾼은 이를 근거로, “전국적 개표가 실시간 진행되고 각 지역의 후보자별 지지도가 전혀 상이한 상황에서 아주 매끄러운 로지스틱 곡선이 나타난 게 이상하다. 일부러 이런 모양이 되도록 각 지역의 개표수를 조정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프는 곡선보다는 계단형 모양을 띌 때가 많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득표 집계 자체가 ‘사전에 짜맞춰진’ 방식으로 이뤄진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통계 전문가들은 대체로 비판적인 입장이다. 오희석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는 “정상적 경우라면 매끄러운 그래프가 나오지 않겠지만 (득표 현황의) 추세를 좀 더 쉽게 보여주기 위해 매끄럽게 그래프를 그릴 수도 있다. 통계학에서는 이를 ‘데이타 피팅’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의 한 교수는 “별로 의미없는 논쟁이다. 와이(Y)축의 값이 워낙 큰 값(1500만표)인데도 이를 작은 도표에 담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곡선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응용통계학과의 한 교수도 “부정선거를 의심할 근거로 보기에는 너무 미약하다”고 평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각 개표소에서 득표숫자가 바로 공개되기 때문에 방송사가 인위적으로 개표그래프를 조작할 수 없다. 또 시도별로 동시에 개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래프가 매끄럽게 나오는 것이다. 만약, 시도별로 순차적으로 개표 진행했다면 그래프 곡선이 들쑥날쑥 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자개표기 안전성 믿을 수 있나
전자개표기의 안전성 문제도 쟁점이다.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를 유·무효별 또는 후보자별로 구분하거나 계산하는 장치다.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를 이미지 스캐너로 읽어, 어떤 후보에게 투표한 표인지 판단해 분류하는 역할을 한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공식적으로 ‘투표지분류기’라고 부른다. 분류기를 거친 뒤에는 육안확인을 하게 된다.
2002년 6월 지방선거 때부터 도입된 전자개표기의 조작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끊임없이 있어 왔다. 한영수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은 “전자개표기를 제어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작하면 얼마든지 득표수를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00표 가운데 1~2표 정도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심사·집계부의 육안 확인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경목 세명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도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전자개표기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것이므로 조작가능성은 늘 있다고 봐야 한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 교수는 “실제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늘 상존한다는 점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2008년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전자개표기의 조작과정을 시연하기도 했다. (참고/http://www.amn.kr/sub_read.html?uid=7661§ion=sc27§ion2=%C8%B8%C2%BF%C3%B8%C2%B0%D4%BD%C3%83%C3%86%EF%BF%87 자동 개표기 오류 지적한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속기록 )
실제로 2004년 필리핀 선관위가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도입하려했으나, 필리핀의 전문가들이 이를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필리핀 대법원이 “(전자개표기는) 부정확한 집계를 하거나 해킹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있는 기계”라며 도입 결정을 막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는 외부 통신망과 연결돼 있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고, 개표참관인들이 현장에서 엄연히 개표상황을 지켜보기 때문에 현장에서 프로그램 조작 또한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또 선관위는 “필리핀에 수출하려던 투표지분류기는 현재 우리가 쓰는 것과 기종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엄격한 개표참관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19일 대선 당일 경기도 파주시민회관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본 이아무개(36)씨는 “심사·집계부가 100묶음 단위의 표 숫자를 확인하는 것은 보았지만, 이 묶음 속에 다른 후보의 표가 섞여 있는지 꼼꼼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선관위가 ‘육안 심사를 통해 표 하나하나를 확인한다’는 설명은 내가 목격한 것과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양재고등학교 개표소에서 개표참관을 한 김아무개(39)씨는 전자개표기가 표를 잘못 분류하는 현장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김씨는 “한 공무원이 전자개표기에서 분류된 투표용지를 살펴보다가 ‘어, 이게 뭐야’ 하고 놀라워했다. 박근혜 표로 분류돼 있는 표 묶음에서 문재인 후보 표가 여러장 섞여 나왔다. (사진6) 내가 이것을 보고 선관위원에게 항의하니 ‘전자개표기가 낡아서 그런 것 같다. 이렇게 발견됐으니 괜찮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전자개표기를 믿어도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설명대로라면 전자개표기의 신뢰성에 의문을 품을만 하다.
사진6
“정치적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
온라인 공간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 재검표 소송인단은 오는 16일 이전에 재검표를 요구하는 소장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소송은 한영수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58)과 김필원 전 국정원(과거 안기부) 정치과장(65)이 주도하고 있다. 선관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과 안기부 직원 출신이 결합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한 전 위원장은 2001년부터 2006년 사이 4년간 선관위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선관위 내부에서 전자개표기의 조작가능성을 폭로하다가 2007년 11월 해고당했다. 이후 줄곧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 운동을 벌여왔다.
김 전 과장은 안기부에서 대공정보 관련 수집 활동을 벌였던 정보 전문가다. 1997년 정년 퇴직했다. 퇴직 이후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독립신문 등 주로 보수성향 단체의 활동을 해오다 2003년부터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을 접하고 관련 연구를 해왔다. 김 전 과장은 “19일 오후 3시까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어떻게 3시간만에 뒤집힐 수 있나. 전자개표기 조작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돕고 있는 이준길 미국 변호사는 “전자개표기와 관련해 이 정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 한번쯤 재검표를 통해 전자개표기의 정확도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박 후보의 당선무효 소송이 아니라 선거무효 소송이다. 선관위의 선거관리 방식을 문제삼는 것이지 박 후보의 당선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며 소송의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전국 단위 선거에서 종이투표지를 전자개표기로 분류해 득표수를 집계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다만 투표·개표 과정 전체를 디지털화하여 ‘전자투표제도’를 전면 도입하는 경우는 있다. 미국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 및 브라질이 대표적이다. 이 경우에도 투·개표 조작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독일과 영국은 전국단위 선거에서는 수작업 개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04년 미국 대선에선 오하이오주에서 투표기계 오류가 발생했고, 당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한 프로그래머 클린트 커티스는 “공화당 국회의원의 당선을 위해 투표 시스템에 조작 코드를 넣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당시 증언을 담은 동영상은 최근 대선 부정 의혹과 관련해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일련의 의혹에 대해 “근거가 불분명한 억측에 불과하다”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다. (참고/ http://v.daum.net/link/38193265?CT=WIDGET 부정개표 논란 팩트 검증) 선거부정 의혹 자체가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누리꾼들은 민주통합당에도 재검표 소송을 지원·동참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통합당의 방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민주통합당 한 관계자는 “선거에 대한 불신이 커져 투표율 저하 등 역효과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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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넷버스-부정선거 암호-김무성 잠적
넷버스-부정선거 암호-김무성 잠적 | 부정선거
까칠이88 2012.12.31 08:27 http://blog.daum.net/semmi88/8900468
넷버스|【자유게시판】
4gdwrd | 조회 2 |추천 0 |2012.12.31. 07:44 http://cafe.daum.net/kseriforum/9Q8k/17824
http://nakkomsu.blogspot.kr/2012/12/blog-post_7847.html
양심 고백 입니다
5분 56초 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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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K리그 중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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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무성 넷버스라는 해킹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대국민 사기극의 주모자
지금 김무성은 사라진다는 대자보를 남기고 증발
박그네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수개표에 응해야 함과 동시에
정계 은퇴를 해야 할 것이다
수족을 잘라 내는 것으로는 책임을 다했다 말할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해야 할것이다
어찌 이런 비극을 침묵할 수 있는가
국민이라면
개탄스럽다
무슨 말을 할까요
무슨 염치가 있나요
알면서도 모른척 돌아선 김무성 아~~ 그 뱃장한명 금메달감이구나
어찌 눈동그랗게 뜨고 시침이를 땔수 있을까
나는 못하네 그리 못하네 눈동자가 흔들리고 목소리가 떨려서 나는 거짓말을 못하네
이런 내가 티비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그들은 순수한척 하면서 그리번 돈으로 처자식 먹여살리니 어쩔수 없다고 할까?
나는 그리 못하겠네 부끄러워서 양심 아니 내인생 살면서 바른소리 한번 제대로 못한다는 내 인생이 불쌍해서
그리 못하겠네
자은 일이라면 묻어두고 갈수도 있다네
그러나 국운이라네 어찌 머리들고 인간이라 할수 있겠는가?
머리검은 짐승이 가장 비열하다 했던가?
내 블러그에 자료들 한번 구경이나 하면서 내가 미치고 정신나간건지
님들의 침묵이 제정신인지
동정도 아니고 영웅심은 더군단아 아닌것을
다만 내가 사람이고 이 사회에 중추적 역활과 책임감이 있는 나이라는것을 생각하니
이건 아니올시다 이건 여야를 떠나서 이런 권력을 용인하는 우리는 무슨 염치로 누군가를 훈계할 자격이나 있겟는가
나이 먹었다고 어른행사를 하는 뻔뻔함을 내세울건가
이리 따지고 저리 따지고 아 대한민국의 체면 위신 국가위상 이런건가
그러한 여하의 이유를 다대드라도 진실을 왜곡하고서는 아무것도 바로 세울수없고
거짓은 거짓을 위하여 존재하는 거짓이며 진실처럼 가장하기 위하여 양산되는 거짓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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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무성 선거날 특별지시 내용 나라걱정
김무성 선거날 특별지시 내용 2012.12.31. 19:25
http://blog.naver.com/ssikjung/100175262131
빼도박도 못하는 결정적 증거 - 김무성 문자메시지
허난설화 (bab****)
주소복사 조회 39 12.12.31 18:57
즐겨찾기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 김무성
김무성이 대선날 상황이 어렵게 진행되자 조직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다
여기서 김무성이 말한 ‘버스’는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동원선거나 차량제공은 불법이라는 걸 모를리 없는 김무성이다
그렇다면 그가 말한 ‘버스’는 무엇인가?
바로 컴퓨터 해킹툴인 ‘넷버스’(netbus)의 은어임이 밝혀지고 말았다
컴전문가에 따르면 전자개표기 1700대 전체 또는 500대 정도 해킹은 식은 죽 먹기란다.
또 김무성이 언급한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하라는 문구도 핵심 증거로 보인다
이는 전산조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인 듯.
나중에 들통나지 않도록 성별 세대별 투표수에서 적절히 가감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던 것
김무성이 대선끝나자마자 돌연 잠적한 이유가 이로써 수긍가는 대목
이제 천안함 진실찾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상철 서프라이즈 기자의 분석처럼
민주당은 신속히 다음과 같은 증거자료를 선관위에 요구해 법적으로 확실히 확보해야 한다
총선거인 명부 (일반 / 부재자 / 재외국민)
투표한 사람 명부
지역별 투표자 데이터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현황
각 개표소 개표결과 전송 로그 기록
중앙 선관위 집계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 때가 왔다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뿌리채 뒤흔든 단군이래 최악의 국기문란 사건을 파해치고
그 대역죄를 대명천지에 나타내 엄단함으로써 국운을 바로세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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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
혁세의 소리 들린다
조작된 세상을 엎으려는 거대한 말발굽 소리
쟁기로 보습으로 이제는 묵은 땅을 갈아야 할 때
거짓된 나라에 몰아치는 질풍같은 군중의 파도 소리
국십알바 지키는 철옹성도 소용없다
들끓는 우렁찬 함성 들리는가
어서 성문을 열어라
남녀노소 몰려와 천지를 뒤엎으리라
새해가 되면
봇물처럼 손에 손에 태극기 들고
3.1운동 아우네 장터처럼 큰 물결이 뒤덮으리라
4.19혁명 불길처럼 뜨거운 가슴이 온누리를 휘덮으리라
시대가 변했다
시대가 변해도 참과 거짓은 불변하는 것
진리는 영원하고도 참된 것
거짓으로 진리를 대신할 수는 없는 법
이제 곧 새물결이 몰려온다
매국노들은 어서 내빼라
걸음아 날살려라 꽁무니빼고 숨어라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새시대가 열린다
남녀노소 해외동포 모든 사람들
손에 손잡고 태극기를 흔들며
......과 함께 새시대를 열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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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학재 ''백의종군''-김무성 ''잠적''…인사 부담 덜어주나
http://www.nocutnews.co.kr/common/popprint.aspx?index=992441
이학재 ''백의종군''-김무성 ''잠적''…인사 부담 덜어주나
2012-12-21 16:54 CBS 임진수 기자
이 비서실장, 朴 당선인 만나 "임명직 맡지않겠다"…인사부담 덜어주기 관측
지난 3년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맡아왔던 이학재 의원이 21일 "앞으로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며 비서실장직에서 사퇴했다. 게다가 중앙선대위를 총괄하면서 박 당선인의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무성 전 총괄본부장까지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떠나면서 친박 실세 그룹과 ''대선 공신''들의 도미노 2선 후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학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맡아 왔던 비서실장 역할에서 물러나 기쁜 마음으로 원래 국회의원 직분으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박 당선인을 직접 만나 자신의 뜻을 전했고 이에 대해 박 당선인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김무성 전 본부장도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겠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박 당선인 근처를 떠났다.
때문에 이 의원의 백의종군 선언과 김 전 본부장의 ''홀연한 떠남''이 인수위를 비롯해 차기 정부의 주요 인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의 결정이 소위 친박 실세그룹과 대선 공신들의 연쇄적인 2선 후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선을 앞두고 선대위가 꾸려진 두 달 여전, 김무성 총괄본부장을 시작으로 일부 본부장급 인사들은 임명직을 맡지 않는 백의종군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여론을 확산시켜 백의종군 선언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동참 인원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이 같은 방안은 폐기됐다.
이번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 의원이 백의종군 신호탄을 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단독'' 결정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은 아니"라는 것. 박 당선인의 한 측근은 "이 의원은 대선 전부터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언론을 통해서도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며 "이 의원을 제외하고는 그런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당선인이 인수위는 물론 차기 정부의 진용을 짜는데 이번 대선에서 역할을 한 친박 실세그룹을 배려해야 한다는 점이 자칫 그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이 의원처럼 친박 실세그룹이 백의종군을 선언하면 박 당선인이 인사 부담을 덜면서 다양한 인물군들을 영입할 수 있어 인사에 숨통을 틔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측근정치''를 한다는 비판도 피해 갈 수 있다.[BestNocut_R] 이 의원의 결정이 박 당선인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박 당선인의 의중이 실려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박 당선인의 한 측근은 "당선인의 철학과 스타일을 잘 아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부 백의종군만 하면 일은 누가 하느냐"라며 "뜻있는 일부의 백의종군 선언은 존중하지만 무더기로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오히려 무책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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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김무성, "제 역할은 끝"…자필 편지 남기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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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제 역할은 끝"…자필 편지 남기고 떠나
뉴스1 기사전송 2012-12-21 16:08
김무성 전 의원의 당사 사무실에 붙어있는 자필 편지. News1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던 김무성 전 의원이 21일 여의도 당사 사무실에 자필로 쓴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당사 사무실에서 자필로 편지를 작성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도와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지방 모처로 내려갔는데 어디로 가셨는지는 모른다"며 "김 전 의원이 사무실에 있던 개인 물품도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인수위 구성과 새 정부 인사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0월 본부장직을 맡으면서 "박근혜 후보가 집권하면 백의종군의 연장선에서 어떤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치쇄신 공약을 다듬었던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도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당사 사무실을 비우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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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항은 2016.1.29. 추가 보완한 한 것입니다.)
17) [스크랩]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07789 http://blog.daum.net/ehfhdkalxkqnf/1568
[스크랩] 51.6%로 당선 된 조작 프로그램은 액셀이였다. 한울타리2013.09.12. 21:15 http://blog.daum.net/ehfhdkalxkqnf/1568
작년 12월 19일 오후 3시경 새누리당 선거총괄 본부장 김무성 발표. "비상이다! 투표율이 너무 높다! "버스 가동하라!" 김무성의 버스 가동은 516 숫자로써 비롯 되었다. 18대 대선 개표부정의 핵심은 "516" 숫자에 있다. 그 의혹과 해답은 "516" 숫자에 있었다. 의문 대선몇달전 "51.6%로 이기면 만족한가?" "꿈의 득표률 51.6%" 일베저장소에 떠돌던 문구다.
그들은 "꿈의 득표율"이라 했다. "위대한 혁명을 기리는 의미"라고 했다. 그리고 현실로 나타난 그들의 숫자 516. 작년 12월 19일 방송3사 담합후 개표방송시 지속되는 51.6이라는 숫자 방송.
이것 뿐 만아니라 수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51.6이라는 숫자는 진행 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516이라는 숫자에 연연했을까? 그것은 바로 이 인물들 때문이리라. 그렇다! 516 군사쿠테타의 주역들. 그들에게는 516이란 영광의 숫자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516에 집착한 것이다.
결국, 그들은 516이라는 숫자로 독재자의 딸을 당선 시켰다.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으로 말이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순간이다. 민주주의가 유린당하는 순간이기도하다. 친일파 독재세력들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도망자가 한명 있었다. 친일파 후손 김무성. 새누리당 선거 총괄본부장 김무성! 김무성이는 부정선거를 총지휘하고 당분간 연락두절하겠다며 잠적했다.
그들은 선거쿠테다를 일으켰다. 18대 대선이라는 "선거"를 통해서 말이다. 그것도 516이라는 숫자로 자행하였다. 친일독재 세력들은 부정선거 들킬까봐 1월 부터 2월까지 종편방송 조중동 방송3사에 이르기까지 관재언로을 총 동원하여 전쟁위협으로국민들을 위협했었다. 그리고 2월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선거 취임식 하면서 선거쿠테다는 성공하였다. 51.6%! 51.6%! 우리는 그것이 궁금했다. 아니 의아해 하며 당황했다. "이것이 국운인가? 것도 아니라면 신의 조화인가?" 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국운도 아니요 신의 조화 또한 아니었다. 친일독재세력들이 만들어낸 숫자 장난의 숫자쿠테타 였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엑셀프로그램 서식을 통해서 말이다. 지금부터 51.6% 그 숫자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지난해 12월 19일 개표방송은 어떻게 치뤄 졌을까? 각 지방개표소에서 발송한 데이터는 중앙선관위에서 집계하여 각 방송 3사로 송출 되었다. 그렇다면, 중앙선관위는 어떤 프로그램을 통하여 방송사에 송출하였을까? 필자는 아래, 간단한 엑셀프로그램에 서식을 만들어 데이터(전국에서 올라온 데이터)를 입력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516이라는 고정된체 지속적으로 변동이 없었을까? 그것을 아래 표를 통해서 확인했다.
위 표에서 핵심은 C란에 기록된 51.6이라는 숫자이다. C란은 엑셀 프로그램 서식에 의하여 절대 변동할수 없는 수치다. 이제 D란을 보자. D란은 51.6 고정수치에 대하여 3% 적게 서식을 만들어 놨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래표 B란에 전국투표수를 올려봤다.
색칠부분을 확인해 보라. 위와 같이 문재인표는 박근혜표를 따라 갈 수 없다. 3%의 간격을 두었으므로.... 요컨대, 문재인표는 박근혜를 절대적으로 따라 잡을 수 없다. 액셀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아주 간단한 서식에서 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전국 투표현황을 필자의 서식에 입력하여 봤다.
어떤가? 섬 짓 할 정도로 비슷하지 않는가 말이다. 물론 결과론 가지고 분석했으니 비슷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하게 판단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 문후부는 박근혜후보를 절대적으로 앞설 수 없었다는 것이다. 액셀 프로그램 서식에 의해서 말이다. 그 증거가 바로 전국 쌍둥이 그래프이다.
보라! 처음부처 끝까지 이어지는 쌍곡선! 바로 이것이 엑셀 프로그램 서식에서 나온 증거이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 증거이다. 교차점 하나 없는 쌍곡선! 교차점 하나 없는 쌍곡선 말이다. ※※※ 이제, 개표당시 중앙서버를 점령한 자들을 잡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친일파 독재세력들입니다. 새누리당 이명박근혜 집단들입니다. 그 더러운 자들이 정권연장을 위하여 조작한 선거가 바로 18대 대선입니다. 액셀프로그램으로 인한 개표조작은 18대대선 개표부정선거의 핵심 증거입니다. 널리널리 퍼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민주주의를 망쳐버린 저 잔인무도한 친일파 독재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 냅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자의 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부동산 | 글쓴이 : ㄷri ㅇ-i 원글보기 메모 :
18). 51.6%, 62.5%, 0.9315%프로그래머,부정선거암시 양심죄책감표현? |일독을 권하는 글 선지자(paultim)2013.01.13. 18:33 http://blog.daum.net/jaywmun/2299 (어제 대한문 "닥치고 수개표" 촛불집회는 다녀왔으나, 오늘 민주당사앞 집회는 사정상 참석 못하고, 아프리카tv 생중계라도 볼려고 pc를 켠 뒤,,) 매일 챙겨보는,, 중앙선관위 자유게시판,,에 잠깐 들어와 봤더니.. 지금 이 글이 올라와 있네요.. 옮깁니다..참고하셔요.. *첨으로 글을 올리다보니,,아고라 경제방,에 올렸던 그대로 옮겨지지 않네요.. 나름 중요부분 키운 글자,등,,더 자세한 실시간 댓글 등은,, 아래 주소 클릭~!해 주심, 감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8238&pageIndex=1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유게시판 (http://www.nec.go.kr/nec_new2009/BoardCotBySeq.do) 33155번 글
한국사회 법과 정의는 완전히 실종된 악의 집합체인가 2013/01/13 박근혜양 그대 주위를 포위한 한 줌 돈 권력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하루살이 불나방처럼 날뛰는 간신모리배만 총애하고 국민 절반이 요구하는 투표부정 의혹 재투표 수동검표에 불응한다면 국민인 연인을 배신한 불륜 스캔들로 간주하겠다 21세기에 상상조차 할수없는 온갖 부정선거가 자행 종료되어 대선 투개표 과정에 심각환 오류 불법 의혹이 난무하는 현실에 분노 우려를 금할수가 없다 새누리당 역시 지난 대선 노무현에게 패배후 불법 의혹해소 차원에서 수동 개표 요구가 관철됨을 기억하길 바란다 국민 네티즌들이 집중 제기하는 부정선거 투개표 부정 의혹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개표 초반부터 끝까지 일정한 굴곡 S자 곡선을 그리는 일명 로지스틱 곡선형식이 유지되었다는 것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로 판명 확인되었다 프로그래머의 메세지 정리 51.6% 5.16 쿠데타. 박근혜 누적 전산 득표율 51.6% 헌정 파괴 5.16 쿠테타를 암시함
50대 지지율 62.5% 1950년 6.25. 전쟁 발발 한민족의 비극인 50년 6.25 전쟁 즉 부정선거 비극을 국민에게 알림
시간별 누적득표비율 개표당일 오후 10시30분 부터 다음날 새벽 5시30분 종료까지 문재인 후보 득표율이 박근혜 후보 득표 비율 대비 0.9315% 즉 이승만 정권 3.15부정선거 국민에게 명확하게 알림
문재인 득표율 48% 대비 박근혜 득표율 51.6% 실지 문 대 박 비율 정확히 계산하면 0.930232 수치 나오나 전산 계산이 아닌 프로그래머가 한국 국민에게 양심을 걸고 호소 0.9315%로 인위적으로 수치 조작하여 부정을 알림 '아버지인 스트롱맨(dictator) 박정희 소장이, 1961년 5월 16일에 헌정을 유린한-군사쿠데타'로 집권했고, 그후 51'년 6 개월 뒤인 2012년 12월 스트롱맨딸 박근혜가 51.6% 득표율로 당선된게...우연 ? 현행법상 선관위장은 현직 대법관이 겸직하게 되어있음에도 친일 뉴-라이트 출신 이명박의 측근 김능환을 임명한것 자체가 이미 불법임이 확인되었다
대선 개표 종료후 임기 남은 김능환 선관위원장 돌연 교체 왜 ????????
선관위 공보관 출신 인물인 안병도를 김무성 새누리당 선거 총괄 본부장겸 전자개표기 총괄 특보로 급작스레 임명되어 무슨 일을 작당했는지 궁금함
투표용지 보존기간 5년에서 갑자기 1달로 변경 무엇이 불안해서 급작스레 보존기한 변경 사유 국민에게 해명해야 할것임
수상한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 당일 오후 3시까지 문재인 후보가 2% 이상 앞선걸로 확인되었다 근데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불과 3시간만에 지지율 역전 박근혜양이 1.6% 앞선걸로 보도되었다
마치 귀신에게 홀린것 같은 방송 3사 모두 이명박정권 새누리당 장악하여 국제사회로부터 4년 연속 언론통제국 인권후진국 인터넷 통제국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CNN방송은 한국 언론 상황이 북한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비난
삼성그룹 미국 CIA YTN도 모두 문재인 승을 예측! 특히 YTN방송은 조사인원 수가 방송3사 보다 월등히 많으며 지난 지방선거 총선 당시에도 출구조사 정확성이 방송3사를 능가함이 확인되었다 즉 YTN 출구조사 결과는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에게 3.6% 앞선 51.6% 대 48% 로 뒤바뀐 출구조사 발표했음 이에 다음과 같이 가상의 시나리오를 추정 예상 할수있음 새누리당에게 포섭된 고도의 전산 기술 전문 프로그래머는 천문학적인 거금을 받고 해외 이주 원격 조정 작업 수행한다 지난번에 새대가리당이 필리핀 해외 원정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수사결과 들통났으므로 이번에는 남미 혹은 아프리카로 깊숙히 해외입국 디도스 공격이 아닌 선관위 본체 소스 프로그램 회로를 해킹 선관위 조차 모르게 고도의 수법으로 전산망 조작 입력시켜 개표기기는 이에 맞추어 한치 오차없이 프로그램 실행한다 이미 공작금을 받은 프로그래머는 해외에서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리나 작업 도중 일말의 양심 죄책감에서 한국 국 민이 누구라도 부정선거 감지 예측할수 있도록 상기와 같은 숫자를 프로그램 입력 작동하도록 실행시켜 놓았다 전산 개표 종료후 김무성 전산 총괄 본부장 겸 선대 본부장은 아연 질색 기겁을 하며 황급히 메모지 1장 남기고 사건 추이 파장을 감안 행방불명 프로그래머 행적을 추적하는데 내외부에 말도 못하고 혼자서 골머리 싸메고 전전긍긍한다 대선승리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던 김무성 그 악마가 진실을 고백하고 먹튀로 끝남
김무성 소문만 무성하게 퍼뜨리지 말고 국민앞에 이실직고 하기를 바란다 불안에 벌벌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정상 참작 목숨만은 살려준다 악의 수렁 마피아 조직에서 탈출하기를 바란다 이상과 같이 18대 대선 개표 결과 모든 의혹 부정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재투표 수동 개표가 유일한 대안임 이글 SNS 등 각종사이트 양껏 퍼나르 주시기를~ ^&^ ^&^ |
※ 국민들께서는 한 곳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아시죠?
▶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2013수18) 재판을 중단, 거부하며 개정(開廷)조차 하지 않고 있는 대법원에서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헌법과 공작선거법을 위반하며, '컴퓨터조작 가짜 대통령 봐주기' 불법 하고 있다!
▶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파괴하고 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과하고, 사퇴해야한다!
★ 18대대선선거무효소송 지연《대법관13명 국회탄핵청원!》서명하려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9548&objCate1=1&pageIndex=1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9548
감사합니다.
2015.8.4.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 한영수, 김필원 드림
(010-6271-2302, 010-9930-0825)
아고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352222&bbsId=D115&pageIndex=1 |
첫댓글 야당은 국민(시민)들이 부정선거 증거들을 밝혀서 알려 주는데도 도적 떼(대법관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정원장 원세훈, 새누리당 김무성 등 )들을 잡지못하면 정말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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