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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평화통일운동> 안내
7은 7부의 평화통일신문을 보수와 진보의 친구에게 선물하면서 ‘통일은 곧 됩니다!’고
인사하는 <평화통일천사(접주)>가 되어 <평화통일운동>을 펼친다.(월 5천원)
천은 개인, 단체의 기념일이나 홍보를 하는 전면 광고의 평화통일신문 천부를 인쇄하여 선
물하는 <평화통일 대
사(행수)>가 되어 <평화통일운동>을 펼친다.(발행비 50만원?)
만은 예식장 중심의 商道商團을 조직하고 한미FTA 극복의 민족경제운동(異업종이 뭉쳐 고객공유 두
레운동)의<평화통일신문 만부>를 인쇄하여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평화통일 전사(대행수)>가 되어 <
평화통일운동>을 펼 친다.(발행비 70만원?)
☞ 좌우-보혁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시 동학 천도교 수운회관 내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50미터 낙원부페(전화 02) 738-5350) 평화통일신문 배부처/ 매주 수요일 1시 탑골공원 내 손병희 동상 앞 |
7천만 평화통일운동 준비위원/
김동환(전 천도교 교령) 김태갑(한겨레신문 주주대표단 상임대표) 김태호(동양화가) 양명연(통일운동가) 이장희(한국외대 교수)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와 조갑제 닷컴의 장을 상임편집고문으로 모셔야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두 분에게 정중히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제언합니다. 중간에서 교량역할의 지혜를 학수고대합니다.(010-2227-8854)
jogoogtongil@hanmail.net http://cafe.daum.net/johan3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12 통일빌딩 301호 우편/ 서울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72호
등록번호; 서울다07642 전화 02-735-0615 / 발행인 : 고순계 편집인 : 김선태
☞ 우리 평화통일신문은 1992년 쌍방의 국무총리와 원수가 서명한 “남북기본합의
서”를 시발점으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라는 3대원칙을 마련한 7.4공동선언과 통
일의 방안까지 합의한 6.15공동선언을 기치로 하여 10.4정산선언까지 통일방향으로
‘7천만 평화통일운동’을 펼칩니다.
얼마 전,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긴 투병생활 끝에 세상과 작별을 고했습니
다. 잡스는 그의 생애동안 많은 명언을 남겼는데, 특히 펩시콜라 사장을 애플에 영입
하기 위해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라고...
“문제의 시대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제 우리는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발행하는 평화통일신문 발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 평화통일사에서 평화통일의 민족적 영도자이자 평화통일의 금자탑을 이룰
분들로 기억될 것이다.”고 평화통일신문의 후원회원인 청산 김태호와 춘추당 장영희는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분단조국을 통일로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살고 있습니까? 7천
만 평화통일촉진운동의 보람에 귀하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아울러 예식장 중심의 아름다운경제공동체 - 시군구 상도상단을 조직하여 보-혁신문 함
께 보기운동으로 평화통일신문을 고객에게 선물하면서 “통일은 곧 됩니다”고 말하면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口傳광고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현대판 송상의 상도상단이 펼쳐
집니다.
아울러 광고주가 어느 한편에만 광고를 할 때는 기업인의 商道를 배제한 商術만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불매운동의 광고정의운동(광고정의실천연합(가칭))을 펼칠
것이며 통일안보운동단체총연합회(가칭)를 만들어 ‘1인2(통일-안보)단체’로 가
입하여 “곧 통일이 됩니다.”고 10,000번을 말하면서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합시다!
7천만 평화통일운동 입회원서 | |||||||
성 명 |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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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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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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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이동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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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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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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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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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 분 |
성명 |
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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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7천만 평화통일촉진운동 취지에 공감하여 평화통일 천사(접주), 대사(행수), 전사(대행수) 평화통일촉진 33인에 입회하고자 합니다. | |||||||
2011년 월 일 | |||||||
신청인 (서명 또는 날인) | |||||||
7천만 평화통일운동 본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22-12 통일빌딩 301호
전화 : 02-735-0615, FAX : 02-455-0838
E-mail : jogoogtongil@hanmail.net
http://cafe.daum.net/johan3 |
이화예식장/763-7111~5 |
대한통운 /745-9050 |
아사이베리/ 박철균본부장 medifood.org |
큰기와집/ (한영용)/722-9024 |
박승철헤어스투디오/737-1234 |
이재홍 한의원 / 764-0406 |
혜초여행사/733-3900/ |
홍성호치과의원/734-2989/세종빌딩 |
영창부동산컨설팅/720-9606/종로2가 8 |
한림출판사/ 종로코아빌딩 1층 |
럭셔리DVD방/735-3022/관철동 |
일본유학길라잡이/733-9917/관철동 |
베타여행/765-3200/종로3가화영빌딩902호 |
서전방재설비/2276-0281/관수동 |
수정식당/2279-4319/관철동 24번지 |
한국기원/2278-4202/ 관수동 봉산빌딩 |
여명커피삽/2265-5584/관수동 |
대신종바/2279-2600/관수동 143-1 |
청일식당/2279-2913/관수동 130-1 |
문인조각/2277-1862/ 관수동 54-2 |
대성휠타/2279-0524/ 장사동 산호빌딩 |
현오정기/2272-5980/ 장사동 43 남시흥 |
제일판금/2275-1095/장사동 76/ |
우진전열/2275-3928/장사동 97-1 |
백제삼계탕/2263-5218 |
동보교재/2265-4077/ 미성빌딩306호 |
개성집/2274-6683/장사동 158-1 |
삼광조명/ 예지동 102/ |
세정사/2269-1430/ 종로4가지하상가 35호 |
대구도시가스/3700-1773/관훈동 |
김동협화백/ 742-5566 |
불교자주실천운동본부/725-2808 |
한국화랑협회/733-3706 |
천도교 교당관리실/732-8991 |
전재현법률사무소/979-1300 |
주)여행이야기/738-5900 |
화봉문고/735-5401 |
연합용달/733-5324 윤병남 |
현대악기/765-6590낙원상가 |
우리떡집/720-8339/낙원동2 |
황생가칼국수(구 북촌칼국수)739-6334 |
동예헌/730-5550/ |
보고사/722-3624 장희선 사장 |
동신방화랑/733-5877 |
청송화랑/722-4030 |
전북한지/733-9610 /견지동 98 |
지수정보통신/474-0404/공평동 |
홍복(중국집)/733-5533/관훈 |
지하SM마트/3700-7710/관훈동 |
명문도예/734-4889/인사동 |
선화랑/734-0458/인사동 184 |
베르나노카페/725-8225 이삼영 |
서울중앙치과/735-3351 인사동 |
도원회계법인/3673-1700 |
중국서화공사//018-387-5020 |
시골집/ 734-0525 |
우미항아리수제비736-5779 |
삼숙이라면/720-9711 |
도원식당/735-9656 |
사월혁명회/파고다빌딩 302호 |
여성신문사/010-9267-0839 |
인사전통칠기공예/732-0292 |
한지마트/722-2222 |
두레멍석/734-4809 |
관훈목기/733-3085 |
서예백화점/739-9500 |
두리한지공방/734-6256 |
이상순실비집/733-7778 |
전북지업사/734-6622 |
인사동수제비/735-3361 |
황생가칼국수(구)북촌칼국수)/739-6334 |
오정/733-3192 |
시천주/732-0276 |
홍탁의낭만/736-4439 |
본죽/017-706-8927 |
홍어가막걸리를/733-3031 |
사랑채/737-1155 |
오!자네왔는가/722-0150 |
언소주/723-1203 |
진씨네국수/6465-7368 |
목포집/725-3370 |
하나의상실/763-1694 |
수경미용실/765-3706 |
부안집/762-4505 |
전통찻집/745-7420 |
현대이발관/765-1710 |
선경악기/763-6308 낙원상가2층 63호 |
인도로가는길/723-0333 |
법무사최필열/762-7631 |
고영당구장/744-8080 |
제주통도야지/765-1834 |
유성집/765-0807 |
낙원극장/744-7809 |
고향식당/766-4165 |
약속커피샾/765-3315 |
영풍민물장어/741-2260 |
종로바지락칼국수/745-3349 |
본스치킨/ 745-8292 |
만복식당 /763-5345 |
한일바둑기원/765-7655 |
동아기획사/명함,청첩장,책자,카다로그,신문,카렌다/2269-2045 |
단골부동산 /733-2759 |
부산아구찜/ 764-2373 |
뉴신명관광/2144-6410 |
토속촌/737-7444서울지정 전통 토속음식점 |
한미FTA? 위기의 소상공인을 지켜낼 <상도상단商道商團>은 현대판 松商-개성상인들입니다. 예식장 중심의 시군구 異업종단결로 고객을 공유하는 두레운동(고객에게 할인-선물, 회원간에는 파격 할인)과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며 광고주의 사회적 책임차원(상술<상도)에서 보-혁광고정의를 펼칩니다. 104업소가 뭉치면 하루에 100명이던 고객이 만명이 되는 개성상인들의 지혜입니다. 대동아공영화나 한미FTA에는 단결이 생존원리입니다. 민족경제는 진행중입니다. 종로구 상도상단 일동/ 전사-대행수 이창훈 011-336-0315(종로구 평화통일신문 전사 대행수)☛ 거주하는 지역의 상도상단을 조직하여 통일 사업가로 제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