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구단님에게 넘 자주 SOS 드리는 것 같군요. ^^...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국민은행에 연금저축 든 것이 있었습니다. 신 개인연금이라 하지요.
그것이 소득공제도 되구(소득공제 금액 대비 세액공제 금액은 제 급여기준 한 17% 됩니다)
좋아보이지만 수익율(2~3%)이 넘 형편없어서 불입을 중지하고
한국투자의 '골드플랜연금저축'을 새로 가입해 붓고 있었는데,,
그것두 올해 부터 수익율이 안좋은 것처럼 보여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골몰하다,,
연금저축 금융기관 전환에 착안하여,,
전에 국민은행에 붓다 중지한 것을 대한투자의 '인베스트여년금금저축펀드"로 옮겨와
월 25만원씩 현재까지 붓고 있습니다.(물론 한투는 중지)
근데 적립식두 점점 금액이 느니(현재 1,300만원 정도)
거치식 같이 되어(1,300만원 원금에 매월 25만원은 변동성이 아주 적음..)
이러다 누구말대로 5년 수익율 좋다가 1년 수익율 곤두박질하면
다 까먹을 것 같은 두려움(?)이 드는데여
이럴 때는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연금저축은 아시다시피 해약하는 것두 만만찮기 때문에 더욱 더...두려움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지난 봄에 게시올렸는데 내용 빨리 못찾겠네요. 그걸 대비하기 위해 철저하게 쪼개서 납입하고 목돈 역시 거치형입금방법과 반대로 수차례 나눠 계좌를 해지하면 좋은 방법입니다..저 역시 공감합니다.적펀금액이 많을수록 하루 등락폭에 의해 몇백 왕복운동할 수 있습니다.저마다 심장강약이 다르기에 일정금액 정하기 어렵지만, 갠적으로는 연봉수준미만 까지만 주식형 권하고 싶습니다...주가가 보통 하락하면 며칠사이에 7-8% 하락 백지장차입니다...따라서 식욕이 없어지고 괜스리 짜증날정도죠...^^ 전 1500돌파이후 고려할까 합니다..올지 안올지 모르지만,,조만간 글 올리겠습니다.
며칠전 적립식펀드 게시했던글이 gold회원만 보게해두었더군요..그래서 일반회원 열람가능토록 적립식펀드 이모저모에 이동해두었습니다...참고하시고 실전사례 경험담 메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