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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어둠의 터널속에 그대가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못난맘은 그저 미안하고 안스러움에 뜨거운 눈물만 볼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무얼해도 어슬프기만한 그대이기에.. 애써 괜찮노라 하지만,
이미 그대의 눈동자가 말을 합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다고..
함께하지 못한 못난맘은 타오르는 뜨거운 사랑 가슴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그대를 기다립니다.
글 / freelif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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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