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3년 전에 썼던 자기소개다
이후 변한게 있는데
4년 전부터 주민센터에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작년 부턴 6인조 밴드를 결성해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는 거~~
툭하면 음악회란 핑계로 내집에 사람들을 불러다 논다는 거~~ㅎ
일주일에 2번 모여 연습을 하는데
우리가 부르는 노랜 대부분 잘 알려지고 부르기 쉬운 노랜데
한영애의 노래를 우리가 과연 소화를 시킬 수 있을지는 심히 의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내일 그의 노래 조율을 시도해 볼려고 악보를 복사해 놨다는 거~~
코뿔소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첫댓글 여기서 한 여행카페는 5060해외여행~~우리 카페입니다 ㅎㅎ
우아!!이 노래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고대합니다. 한영애씨가 안성 뜰에 나타나는 날도 오기를 ㅎㅎ
아주 잘 해내실거 같은데요...ㅎㅎㅎ
신납니다 신납니다
개구쟁이노래로 운동같은춤도추고 ~~너무 구여우세요 저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만약에 한영애가 우리늘푸른밴드 멤버가 되면 위의 3분은
우리 콘서트에 무조건 초대할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