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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금요일
복음강사 : 크렉 세이워드 br
< 복음말씀>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말씀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문에 대해서 보고자 합니다.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창7:16, 개역한글)"
모든 것들이 방주로 들어가고 여호와께서 그 문을 닫아 넣으셨습니다. 이 방주에는 한개의 문과 한개의 창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주는 세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깨닫게 되는 것은 동물이 사람들보다 현명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장면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왜 방주를 짓는지 물었을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한 구원의 방법은 방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도 말했을 것입니다.
제가 3년전에 켄터키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방주를 그대로 본따 만든 모형이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 안에 들어가서 방주안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곳에 가서 실제 크기의 방주안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아주 많은 방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안에 짐승들이 둘씩 짝지어서 들어가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홍수가 있었습니다.
7일동안 계속해서 방주는 열려 있었고 동물들은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선택을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완악했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동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그들은 믿지 않고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닫아 넣으시니라'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닫으신 문은 사람이 절대로 열수 없습니다. 그 문안에는 안전이 있지만 그 문 밖에는 멸망의 고통만이 있습니다.
그 문이 닫혔습니다.
제가 7살때 이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때 가족들과 함께 베네수엘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비행기는 뉴욕을 거쳐 갔습니다. 뉴욕에서 저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고 누나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절대 그 손을 놓지 말라고 했습니다.
뉴욕에서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저는 그때까지 지하철을 타 본적이 없었습니다.
지하철 역으로 들어가는데 저희 아버지는 조금 빨리 걸으셨습니다. 저와 어머니보다 약 20발자국 앞에 계셨는데 그때 지하철문이 열렸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누나가 그 지하철 문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저희 빨리 가야해요."라고 했고 어머니는 "우리도 곧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하철 문 10발자국 앞까지 갔을때에 그 지하철 문이 닫혔습니다.
저는 그때 아버지와 누나를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가슴이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와 누나가 지하철 창문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을 보는것은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할수도 없었고 그들은 가버렸습니다. 그 문이 닫혔습니다.
오늘날 구원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이 곧 닫힐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때 어디에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 문 밖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갈수있는 유일한 길은 그 문을 통과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이 언제 닫힐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9살때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했습니다.
제가 주님을 영접한 장소를 여러분에게 말씀해 줄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결코 잊어버릴수 없는 장소입니다. 그날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결혼하는 날이나 교회에 영접되는 날이나 아이들이 태어나는 날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날이 가장 중요한 날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여러분이 바로 그 문 안으로 들어온 날입니다. 여러분이 그 날 문 안으로 들어온 다면 여러분은 가장 안전하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노아 시대 때에 문이 닫힌 후에 사람들이 방주에 다가가서 그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노아는 그 문을 열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닫으셨습니다.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문도 하나님께서 닫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미리 준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노아는 120년동안 그 문안으로 들어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몇명이 들어 갔습니까? 단지 8명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늦을때까지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밖에서 문을 열어 달라고 외치지만 그 문은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 개역한글)
주님께서 '내가 문이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나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이 말씀은 얼마나 분명하게 말씀해 주나요?
여러분은 이것을 얻기 위해서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페인팅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작가가 자기가 그린 그림 앞에 서 있습니다. 어린 소녀가 그림을 보며 감탄하며 말합니다. 그 화가는 문에 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그 소녀는 그 문을 보면서 "뭔가 문에서 빠져있는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화가는 "이 문은 완성 되었어."라고 말했습니다.
소녀는 "이 문에는 손잡이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화가는 "아니다 그 문 손잡이는 문 안쪽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 문은 여러분이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억지로 그 문을 열고 들어 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 문을 열고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 개역한글)
<누구든지>
우리는 그래서 세상 어디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문이십니다. 누구든지 문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지만 여러분이 원해서 그 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들어가면 주님께서 새로운 생명, 죄사함, 평강, 소망을 주십니다. 이것은 영원토록 있는 하늘에 있는 우리 집에 대한 소망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값을 치루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은 산 것입니다.
<누구든지 들어가면>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13:12, 개역한글)
어디서 주께서 고난을 받으셨습니까? 성문밖입니다. '문 밖'입니다.
이것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왜 이것이 중요한가요?
여러분 자신이 그 문 밖에 있던 자입니다. 주님께서 그 문 밖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있는 그 자리까지 오셔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거절할 명분이 없습니다.
영문밖에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인들은 문둥병자들이 영문 밖에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문둥병에 걸린 것처럼 영문 밖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영문 밖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문둥병과 같은 죄(罪)의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일 단 하나의 죄라도 하늘나라에 들어오도록 허용 하신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만일 단 하나의 죄라도 허용 하신다면 그 하늘나라도 바로 오늘날의 죄악으로 관영한 세상과 같이 변해 버릴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금지된 과실을 따먹는 단 하나의 죄를 범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은 수많은 죄가 관영해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는 하루에 14명의 갱단원이 사망합니다. 서로의 힘겨루기로 갱들이 서로 싸우고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결과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저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성문밖으로 오신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3:8, 개역한글)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4:1, 개역한글)
여기 열린문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열린문은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문을 통해서 들어가서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있는 열린문을 곧 보게 될것입니다. 요한은 그 열린 문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이후에>
하늘나라에서 사도요한은 열린문을 보고 있습니다.
이 문은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열려있는 문입니다. 78년부터 92년까지 14년동안 엘살바도르에는 내전이 있었습니다. 그 전쟁은 정부군과 공산당이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문밖에서 두번이나 시체들을 보았습니다. 그 일이 우리 가까운데서 일어났습니다. 제 아내의 남동생은 군인이었는데 그때 죽었습니다. 그때에 많은 죽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그 영혼이 영원히 보낼곳에 대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많은 죽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함께 집회를 위해서 길을 돌아서 갔습니다. 그리고 반 블록밖에 안되는 곳에서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총소리가 점점 제쪽으로 다가오는것이 들렸습니다. 저의 손에는 차 열쇠가 있었습니다. 저는 빨리 차 안으로 들어가서 그 속으로 들어가 숨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손이 너무나 떨려서 차문에 열쇠를 제대로 낄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긴박하고 빨리 해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와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찾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그 시간을 연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열린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눅13:24-25, 개역한글)
이 말씀은 무엇을 말하나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여러분의 모든 마음의 간절함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합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그냥 해보자'하는 것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온 마음으로 그것을 구해야 합니다.
제가 지난시간 서울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의 마음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리고 '그것을 찾아볼까?'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잃어버리고 찾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두었을까 생각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핸드폰을 보았느냐고 물어보았을때 사람들은 "그것을 찾기 어려울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핸드폰을 찾는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계속 찾았고 마침내 핸폰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영혼의 가치만큼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핸드폰이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처럼 영원의 구원에 대해서 간절히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말하는 것은 간절히 구하는 죄인과 잃어버린자를 찾으시는 구세주는 반드시 만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 죄인(罪人)이라면 구세주께서 여러분을 찾고자 하셔도 결코 찾기 못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구원을 구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몇 년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미국에서 저에게 큰 나무상자를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선박으로 운송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항구로 가서 그것을 운송할 수 있는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항구에서 한 남자가 돌아다니며 너구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동물을 좋아했기에 너구리를 보고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 남자는 너구리에 대해서 가격을 흥정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구리의 값을 지불하고 너구리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너구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구리를 파는 사람이 집 밖에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너구리를 집에서 기를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때 마침 동쪽에 있는 집회에 아버지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구리를 데리고 동쪽에 사역하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교사 중의 한분은 쥐들이 밖에 돌아다닌다고 말씀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너구리가 다른 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접종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구리를 의사에게 데려가고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돌아온 다음날에 너구리의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제가 너구리를 돌봐주었지만 너구리가 제 손을 물었습니다. 제 누이가 "너는 너구리를 제대로 다룰줄 모른다."고 말하며 너구리를 쓰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제 누이도 너구리에게 물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너구리에게 물렸습니다. 아버지는 너구리를 목욕 시켰습니다. 목욕이 끝났는데도 너구리는 상태가 좋지 않었습니다. 그리고 또 아버지의 손을 물었습니다. 우리는 너구리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너구리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수의사는 너구리가 관경병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놀라면서 너구리에게 예방접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방접종의 양이 달랐던 것입니다. 너구리에게는 4ml 만을 주사해야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너구리에게 주사한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예방접종의 양 때문에 너구리는 관견병에 걸렸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할지 몰라했지만 의사는 너구리를 동물 보호센터에 데러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21번이나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저희는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백신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관경병에 걸리지 않게 된것을 감사하며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일주일 정도 기다려 봤다가 병에 걸린 것이 정말이라면 그때 주사를 맞자고 할수 있나요?
그랬다면 우리는 삼일 안에 다 죽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주사는 너무나 아팠지만 그 주사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그 너구리처럼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했습니다.
성경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4).
이 힘쓰는 것에는 여러분이 지불할 댓가가 없습니다. 그 댓가는 주님께서 다 지불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으로 힘써야 할 뿐입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개역한글)
아마도 이 말씀은 복음집회에 잘 전해지지 않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마지막 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면서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문은 '음부의 문'입니다.
엘살바도르에 있는 한 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곳은 이민자들이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곳을 통해 들어가면 엘살바도르의 영주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문을 통과하는 방법을 경찰이 밖에서서 손으로 지시 합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과할때 경찰이 금속 탐지기로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지 검사 합니다.
그리고 그 문은 안에 네개의 철로된 회전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안으로 들어갈때 그 문을 밀면서 들어갑니다. 컬척컬척 소리를 내며 문은 돌아갑니다. 그문은 오직 한 방향으로 돌아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문을 반대 방향으로 밀면서 나갈 수 없습니다. 그 문은 오직 사람들을 안으로 들어가게만 합니다.
저는 음부의 문과 그것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음부의 문은 한 방향으로만 들어가며 다시는 돌아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옥으로 들어가면 여러분에게는 어떠한 소망도 없게 됩니다. 그것이 음부의 문입니다. 그 문은 한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다시 돌아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이렇게 중요 합니다.
주 예수께서 나는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책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은 열려있고 여러분은 그 문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장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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