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갑상선암 진단에 사용하는 PET/CT검사란 어떤 검사인가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1F5104C0776E98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hspace="1" width="600" vspace="1" border="0" id="A_1721F5104C0776E986EA09"/></P>
<P> </P>
<P> </P>
<P>
<IMG height=1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BR>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59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20 alt="양전자단층촬영술(PET)검사에 대하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petct_t01.gif" width=33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PET검사는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약제를 정맥주사로 체내에 투여하여 이 약제의 분포 상태를 카에라로 촬영한 영상으로 질병의 정보를 얻어내는 검사입니다.</TD></TR></TBODY></TABLE></TD>
<TD vAlign=to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1A4124C07770B7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actualwidth="253" hspace="1" width="253" vspace="1" border="0" id="A_1951A4124C07770B71E502"/></P>
<P> </P></TD></TR></TBODY></TABLE>
<IMG height=2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background=mokuteki/img/500line.gif>
<IMG height=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TD></TR></TBODY></TABLE>
<IMG height=2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20 alt="검사의 안정성과 위험성"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petct_t02.gif" width=190></TD></TR></TBODY></TABLE>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P>
<IMG height=1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5>PET/CT검사에 사용되는 약제는 병원내에서 합성한 것으로서 엄격한 의약품제조기준 (중간법인일본핵의학회가 제작한 《병원내에서 제조한 FDG를 사용한 PET검사 기준서》)에 따라 제조하였으며 품질확인후 사용합니다.약제의 성분은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deoxyglucose)의 일부분에 방사성물질 불소(18F)를 넣은것이기에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그러나 사람에 따라 정맥에 침을 찌를때 통증,주사할때 혈관과 자율신경의 반응으로 속이 메스꺼워질수 있습니다.치료시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긴급조치를 할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P></TD></TR>
<TR>
<TD>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DBA144C07772C3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actualwidth="186" hspace="1" width="186" vspace="1" border="0" id="A_185DBA144C07772C36F8FB"/></P>
<P>검사의 안정성과 위험성 PET/CT검사시 사용되는 약제에 소량의 방사성분이 들어있지만 장래에 방사선 장해의 영향을 받을 정도의 양은 아니기에 안심하셔도 됩니다.또한 체내에 투여된 약제로부터 방출되는 방사선은 반감기가 약 두시간이고 일부는 소변으로 금방 배출되므로,이튿날에는 거의 체내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P></TD></TR>
<TR>
<TD>
<IMG height=20 alt="PET의 피폭성에 대하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petct_t02_hibaku.gif" width=180></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1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5>1회의 PET/CT검사에서 받는 피폭량은 8mSv정도입니다.그중 방사성이 있는 약제의 주사로 인한 피폭량이 약4mSv,나머지가 CT검사로 인한 피폭량입니다.위의 바륨검사(피폭량이 약4mSv),폐의 CT검사(피폭량이 약 5mSv)와 비교하면 피폭량이 많은 편이지만 의학상으로 볼때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우리가 1년에 자연계로부터 받는 피폭량은 약 2.4mSv라 합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SPAN class=text1>
<IMG height=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5></SPAN>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background=mokuteki/img/500line.gif>
<IMG height=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TD></TR></TBODY></TABLE><SPAN class=text1>
<IMG height=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5></SPAN>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1>
<IMG height=1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5>PET/CT검사목적의 하나는 아무 증상이 없는 사이에 암을 발견하는것입니다. PET/CT검사는 작은 암도 발견할 가능성이 있어 획기적인것이지만 결코 만능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PET/CT검사를 통해 아무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해서 체내에 암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수 없습니다.장기나 부위에 따라서는 검출이 어려운 암도 있으므로 MRI나 에코 등 다른 검사와 조합하여 검진받을것을 추천해 드립니다.<BR><BR>여성들에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자궁체암은 자각증상이 나타나기 어려워 미처 손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ET는 옷 입은채 누워서 진행하는 검사이기에 산부인과검사와 같은 정신적부담도 없습니다.</TD></TR></TBODY></TABLE><BR>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background=mokuteki/img/500line.gif>
<IMG height=5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space.gif" width=10></TD></TR></TBODY></TABLE><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20 alt="발견하기 쉬운 암"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petct_t03.gif" width=146></TD></TR></TBODY></TABLE>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57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P>유방암,난소암,자궁체암,갑상선암,대장암,췌장암,식도암,두경부암,폐암,악성 임파종양,악성 흑색종양 등</P></TD></TR></TBODY></TABLE><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20 alt="발견하기 어려운 암"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cjapan.or.jp%2Fkorean%2Fimg%2Fpetct_t04.gif" width=145></TD></TR></TBODY></TABLE>
<TABLE class=text1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57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P>방광암,뇨도암,전립선암,신장암,위암(그중 점막내에 머무르고 있는 조기암 ),간장암,자궁경부암,간세포암,백혈병 등</P></TD></TR></TBODY></TABLE></P>
<P>*출처: ＰＥＴ센다이 화상검진 클리닉
<P></P>
<!-- -->
]]>
카페 게시글
●갑상선질환 일반
갑상선암 진단에 사용하는 PET/CT검사란 어떤 검사인가요?
익명
추천 0
조회 1,288
10.06.03 18:36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이틀전에 PETCT촬영하고 왔는데 방사성동위원소는 왜 맞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결과 보러 가는데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합니다.
저두 검사를 했음에도 그냥 의사선생님께서 하자 해서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전 12월달에 의사쌤이 하자 하시더라구여.. 주변 분들이 방사성 물질이 많다구 하여 걱정 했는데 안심되네요..
좋은 정보 잘 공부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어려운 용어지만, 내가 저것을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의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자료간사합니다~올4월에검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갑상선암은 잘 발견할수 있는것 같은데요 2016년 PECT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았던것이
올해 2017년 종합검진시 갑상선 초음파를 하였는데 발견이 되었읍니다.
확률적으로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지만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