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새도 쉬어가는 산/구름도 쉬어가는 산) 문경새재옛길”은 경상북도는 조령일대를 문경새재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 새재는 조령을 순우리말로읽은 것으로 ‘나는 새도 넘어가기 힘든고개’ 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문경새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소백산맥의 중심, 한반도의 허리띠 형상이며, 한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다.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을 나누는 백두대간 마루능선을 이루는 산으로 전체적으로는 산림이 울창하며 산세가 울장하며 해발도 높지만 고도529m의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큰부담은 주지않는다. 문경새재 (제1,2,3관문) 흙길 “명품걷기”
일 시 : 2023년 6월 10일(토) 아침6시 정시 출발(28인승 리무진버스) (신천동 711-12번지 태종빌딩 기아자동차앞 출발)
산행장소 : 조령산(1,017m) 문경새재옛길 “흙길 명품걷기”
회 비 : 40,000원(아침: 김밥, 점심: 현지특별식)
계좌번호 : 1002-155-828470(우리은행) 예금주 : 강선영
준 비 물 : 개인간식, 스틱, 장갑, 모자, 물, 기타
문 의 : 회 장 박동학(010-5412-2509) 위 원 장 김강래(010-4752-5610) 총 무 강선영(010-9818-3595) 등 반 대 장 장성진(010-7761-2519) 서경원(010-3783-5053) 강미숙(010-9486-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