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사랑 회원이 400명이라고합니다.
아니 더많은 분들이 뜻은 있지만 이용하는 절차를 몰라.
선듯가입을 망서리는것 같아 안타 가운 마음에 몇자적으 보고져 서투런 실력으로 자판을 두더려 봅니다.
회원 400명중 열심히 글을쓰신분은 30 여분 가끔꼬리 글을 올리시는.분을 합처도 100여분 정도 인것 같습니다.
300명은 어떻습니까? 짧은 글이라도.올려볼려고 펜을 들고 쓰볼려면 막막 하지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우리가 책을 멀리한지 수십년. 글을 쓰본 기역은 군생활 할때 부 모님 전상서.편지 몇번 쓰 본 것이 전부가 아닐까요?
전문 작가들도.글을 쓰는것이 어렵다는데.우리들이야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우선 내가 글을 쓴다.내가 쓴 글을 남들이 보았을때 어떻게 평가 할것인가
. 하고 잘쓰겠다고 생각하면 더욱 어려워지고 망서러 질것이다.아니두려워 지고 결국 포기 하고만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인사하듯이 안녕 부터 시작해보자. 내가 아는 동창생이 글을 올려다면 안녕 그도 어렵다면 ㅇㄴ 이렇게 시작하자.
그리고는 다음이는 친구야 반갑다. 하면서 차츰 글자수를 널리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관심을 같다보면 농암사랑 카페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점점 재미를 느낄것입니다.
나역시 컴맹 중에 왕컴맹 이었습니다.
한자 한자 투우닥 투우닥 넣은글을 쓰는데도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렀다. 내나이 60 늦었다고
포기했드라면. 농암사랑 카페 도 못보았 겠지 하고 생각하니 많은 회원님 께 부탁드림니다.
늦은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르다구요.
모두 와보세요. 이렇게 재미있고.즐겁고.유익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메뉴 순서대로 보노라면 정말 이렇게 훌륭한 동문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존경스러 웠습니다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합이 없습니다. 우리모두 참여 합시다. 서툰글이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줍시다.
특히. 내가 사는이야기나.나의 추억파일은. 세상살다 보면. 좋은일.궂은일. 빙그레 웃었든 이야기들이 많았을것입니다.
남자 라면 뻬놀수없는 군대이야기.누가 읽어주던 말던 열심히 쓰 봅시다.
그리고 이자라를 빌어 카페지기님 운영자님께 뜨거운 감사를드립니다 졸속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아마 우리모든 회원들 께서도 이글 보시고 많은용기를 가지시리라 생각 됩니다.저도 아직 독수리 타법에다어설픈 글솜씨에다..어휴~얼굴에 철판깔고 올립니다요.우리농암사랑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하심을 믿으니까요~용기 주신글 고맙읍니다.
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드리셔서 우리 후배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운영자로서의 새롭게 마음을 다져보겠습니다.
[농산]님의 글에 농암사랑의 정이 흠뿍 들어있습니다. 지당한 의견을 올려 주셨습니다. 공감 합니다. 우선 [농산]님이 이런 열정이 넘치니 이제, 우리운영자들은 휴가를 장기간 가더라도 아무런 걱정이 없겠습니다.
그대님, 나야 나 바우.농이람니다. 그대님 물론운영자님 를의 몫이지만 농암사랑을 너무사랑하다보니 월권을 한것같아 미안해요.
아이쿠...죄송합니다ㅋㅋ..무슨 염려의 월권이라니요...당치않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바우.농]님과는 단오제 전야제 끝나고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는데..그만 길이 엇갈렸는지..농암에서 함께 못한 노래방순서를 한번 기회를 봐서 맞추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은 넘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바우.농선배님.말씀이 실감 납니다.... 컴.하면.직장에서 겨우 결재나하는 실력으로 이곳에 들어와보니. 부끄러운점이 많습니다..그러나 우리님들 다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같은 동향에. 같은 동문에 함께 살아온 사랑님들끼리..쿵-소리만 나도 호박 떨어진 줄 알고 다 이해 하리라 믿어니까 . 맘 놓고 졸속한
글 이나마. 올리고 꼬리말도 달고 하지요.. 주변 동문들에게.농암사랑에 들어 오라고 권고 할때마다 모두가 하나 같이."컴맹이라서" 하면서.아예 들어 올 생각 조차 하지않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선바위님.무식한것이 용감하다고 하지않습니까. 한번 해봅시다.
아주 공감이 가는 말씀이군요 아마 많은분들에게 용기를 주었을겝니다.
동하님.저에게도 용기를 주시는군요. 열심히 해 볼렴니다.
바우농 오빠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리면서 저도맨처음 컴맹일때는 자신이 없어서 회원가입도 아이들의 도움을 받곤하였답니다. 누구든한번씩은 느꼈을법하죠? 자꾸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는데~~선배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좋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느티나무님.오랫만이야.한동안 안보여 궁금했단다. 지난주말에 는 단오축제를 다녀왔지. 굉장했어. 농암사랑 회원님들도 많이 만나고 정담도 많이 나눴지 물론 소주도하고.근데 농바우 느티나무는 그네도없고 쓸쓸히 홀로 서있더군.
그리고 윗글 다시읽어봐.뛰어쓰기 줄바꿔는것 지금 배워서 수정했단다. 하나 하나 배워보니 재미있고 신기하가도하고........... 그리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렴.
바우농오빠그동안잘지내셨지얘(대구사투리)무더운 날씨에건강조심하시고우리동네느티나무가 예전에는 몸살을 알았는데지금은그만큼인구가줄어서~예전의그내타던모습이선하군요단오축제때즐거우셨겠어요부럽군요.저는컴맹을면할려구워드프로세스2급자격증을취득했어요지금은조금자신감이들어요무엇이든하면된다는자신감이^-^
느티나무 항상 관심주셔 고맙고 닉네임을 바꿔 다오 알림판 168번참조. 안녕.더위에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