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우크라니아는 러시아 다음으로
유럽에서 2번째 큰 면적국가이다
(※ 2014년 5월 러시아 러시아 침략,
크림 반도 빼앗기기전의 면적 ※)
그래도 월등한 2위이다. 그러나 천혜의
요충지를 침탈당했다.
□ 우크라이나 : 영유권/
법률상,국제적승인 지역
□ 러시아 : 실효(현재),강제지배
《현재 2022년의 상태를 기준》
□ 아래표/ 크림반도 자료
□ 전 황 ㅡ
정밀미사일은 비싸고, 인민군은 소모품으로 싸고, 비행은 떠면 격추되고, 장갑 탱크 트럭 행렬은 얻어맞아 길바닥에 퍼져 진퇴양난 에다, 설상가상 길 아닌곳은 어딜가나 수렁진탕에 갇히고, 많은 지휘관 장성과 영관급은 죽어나가고, 길잃은 부하들
배는 굶주리고, 도절질도 해야하고,
연료는 떨어지고, 싸울 의미도 잃고,
과거 중국 당나라 군대와 많이 닮았다.
여튼 분명한것은 사회주의 군대는
의욕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푸틴아
푸틴아~ 푸딩이나 처먹어라
쪽팔리게 그게 뭐냐~~!
그는 시시하게 만만한 민간인 아파트, 병원 어린이집이나 폭격하고, 유적지나
파괴하여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살상하고, 암은 걸려 병원은 가야하고, 열은 받고 술이나 쳐마시고 부하들에게 신경질이나 내고, 핵엄포나 놓고, 어디서 암살되서 뒈질까 몸은 극도로 사려야되고, 돈가치는 떨어지고, 자국인민 생필품은 떨어져가고 밥그릇 두드리는 소리는 갈수록 크가고, 인심은 최 밑바닥이고, 권좌까지 빼앗길까 잠도 못자고, 쳐먹다가 변비도 걸려있고, 마음대로 되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도 없어져간다.....,
용감한 우크라이나군 화이팅~!!!
이 기회에 빼앗긴 곳 수복하자~!!
친러족들 빨리 나가라 하고,
그놈(반군)들도 배신때리고
침략살상 하고 있쟈나....
그렇게 포진된 크림반도에다
계속 포격하여 다시 되찾으면 되겠다.
과거 강제로 뺏긴 우리땅 찾는다는
명분인데, 푸틴이 뭐라 하겠나?
옳은 무기나 계속 지급되었으면....,
□ 아래/ 당시
2014.4.6 ~ 2015.2.15(2차휴전협정)
■ 2022년 4월 1일 ~ 4월 3일 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