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쌀이 떨어진 건 아니고 그동안 너무 바빠서 냉동밥이 떨어진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새로 밥하기 귀찮아서 뭘로 끼니를 때울까 잠시 고민을~
갑자기 오징어 숙회가 땡겨서리 해산물 시장에 스쿠터 타고 휘리릭 가서 바지락과 오징어 2마리를 사왔다.
오랜만에 오징어 숙회하고 얼큰한 바지락탕과 함께 간단하게 적반하장(적당한 반주는 하느님도 장려하신다~4자성어 다들 아시죵?ㅋㅋ) 모드로~^^
아~ 그리고 냉동고 속에 굴러 댕기던 냉동 와규(和牛)가 생각나서리 하나 꺼내서 살짝 구워 허브 솔트와 와사비 찍어서 몇 입~ㅎ
카페 게시글
구름의 남쪽 쿤밍 일상
오랜만에 쌀이 떨어졌다~ㅋㅋ
춘향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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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7 18: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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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반 하장" 그 어려운걸 풀어 내셨습니다~!
덕분에 학교 나온뒤로 정말 지식 가튼 지식을~! ㅎㅎㅎ
써 먹어야쥥~!
널리널리 전파시켜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