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의 좌충우돌 애견일기

등장인물 : (주인공)고나래, 고구마, 나래의 엄마등등... 나래가 강아지를 갔고 싶어서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받았다. 그래서 집에서 키우기 위해서 배변훈련을 해야 했다. 그래서 나래는 신문지와 고물을 다 바꿨다. 그런데 나래의 강아지벼리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데나 오줌을 싸고 똥을 쌌다. 그래서 원래 도그쇼우승자 기영이랑 같이 배변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신문지 위에서 쌌을때는 잘했다고 만져 줘야한다애. 그래야 신문지에다가 싸면 칭찬을 받아서 강아지들이 계속그렇게 칭찬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래의 친구 채리가 있는데 부자집 딸 이었다. 그래서 삼촌이 애견샾을 하고 있어서 애견옷들은 거의 다 살수 있었다. 그리고 채리가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는데 애견카페광고가 나와서 애견카페를 가던중 벼리와 산책을 하고 있는 나래와 만나서 같이 애견카페에 갔다. 그리고 며칠뒤 연락이 와서 벼리가  오디션을 보게 된다. 그리고 도그쇼 우승자의 파트너 송이가 낳은 강아지가 벼리라서 자동탈락이 되지만 애견한복디자이너가 벼리보고 한복패션쇼에 초대를 받게 된다. 그리고 벼리는 유명한 '얏호! 동물세상'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까지도 하고 영화까지 출연 하게 된다. (이책은 강아지에 대해 많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