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대한 비오신부님의 메세지가
가슴 저미도록 파고드는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
다시금
죽음에 대하여
묵상을 해 봅니다.
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많은 유형 무형한 허무에 대한
죽음의 십자가를 지게하시고
인간을 단련 시키시는지
때로는 하느님이 밉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연약한 육신 영혼 덩어리가
영원한 생명을 위한 자그마한 날개짓이라는 것을
>>>>>>>>> 2010년 01월 22일 초저녁에 감사를 드리며 >>>>>>>>>>
"신부님, 당신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사랑하시네요..."
"나는 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고통을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는 내가 고통의 열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귀양지에 있는 형제를 구원하고, 연옥불에서 영혼을 건져냅니다.
그 밖에 또 내가 원할 것이 있겠습니까?"
"신부님, 과연 고통은 무엇인지요?"
"보속입니다."
"신부님 당신에게 고통은 무엇인지요?"
"나의 일용할 양식이고, 나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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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 3월2일.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필요한 것처럼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십자가는 영혼을 매일 순화시키고, 영혼을 속된 것에 물들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십자가 없이 구하시려 하지도 않으시고 구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분이 한 영혼을 부르실 때는 십자가로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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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모든 이들에게는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나쁜 도둑이 되지 말고 좋은 도둑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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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나에게 키리네 사람 시몬을 보내주실 수 없습니다.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면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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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인생에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의 십자가의 한 작은 조각만을 지고 가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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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말을 그대에게 해두어야 하겠군요.
인간의 불경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울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슬픔의 길을 걷게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그분은 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법을 아십니다.
그분의 삶은 일시적 고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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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시오.
다만 그대가 하느님이자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님의 고통에 참여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여 주시는 것은 저버림이 아닌 사랑입니다.
사랑도 큰 사랑이지요. 이것은 벌받는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최고 경지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그 고통에 대하여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게쎄마니의 잔을 기꺼이 받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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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여, 그대의 갈바리아가 갈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이해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구원된 우리 영혼이 구원을 완성할 곳도 그곳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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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고통이 큽니다.
그러나 그겻은 신랑이 주시는 결혼반지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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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때로 그대가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도록 하십니다.
그 무게가 참을 수 없을 정도라 하여도 그대는 그것을 지고 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대에게 힘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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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기쁨 중에 어떤 것은 유치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영적 완성의 상징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쁨보다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내적으로 무미건조함, 불안감, 무기력함이야말로
참된 사랑의 상징입니다.
고통은 즐거워할 만한 것입니다.
귀양은 아름다운 것이예요.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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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 개의 십자가를 원합니다. 그런데 사실,
내 고통이 과연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의심에 흔즐리지만 않는다면
모든 십자가가 달고 가벼울 터인데...... 그렇게 산다는 것은 참 어렵지요.
......나는 순명합니다. 하지만 나의 순명이,
나의 피앗(fiat)이 내게는 차갑고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
신비롭지요!...... 예수님만이 홀로 그것을 설명하실 수 있을 겁니다.
(fiat ... 명령, 법령,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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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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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
고통받고 눈물을 흘리지만 우리는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희생에서 위안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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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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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난과 역경은 그대를 십자가 밑에 있게 하고
천국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이
그대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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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그대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받으심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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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대하게 먹고 갈바리아에 오르십시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자신을 희생하신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꾹 참고 타불산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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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에 올라갑시다. 올라가면 반드시 그분을,
우리의 달콤하신 구세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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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그대를 억누르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무게가 그대를 비틀거리게 하여도
십자가의 힘이 그대를 지탱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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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없는 예수는 있을 수 없고,
예수 없는 십자가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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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지만 고통을 슬기롭게 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고통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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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통을 원하십시오.
고통은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와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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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님께서 그토록 극도의 아픔을 허락하시는가?
그것응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이
단순히 선물만은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받는 이는 주는 이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피조물이 빚진 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그분은 우리에게 약간의 대가를 요구하십니다.
비록 그것 조차도 그분으로부터 온 것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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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그래도 행복하게 그곳을 올라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신랑이 주시는 보석.
나는 그것을 갖기를 갈망합니다.
나의 고통은 나의 기쁨.
고통이 없음으로 인하여만 나는 고통받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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