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차보기 |
|
|
|
1부. 소설 이진사의 향천 1. 향천 준비 2. 하늘 가는 길 3. 넓디넓은 우주 4. 아름다운 완성
2부. 죽음을 준비하는 법 1.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
-사후세계의 구조 종교도 역할이 있지만…… 무지에서 비롯되는 공포심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완기 공간과 불완기 공간 불완기 공간, 기계 - 영계 - 법계 법계, 하천 - 중천 - 상천 완기 공간, 심계 - 우주계 - 00계 선계란 어떤 곳인가? 종교마다 하늘이 다르다 하늘은 서로 닫혀 있다 천당과 지옥의 의미 선계에 가고 싶다는 말의 의미
-사후세계에서의 삶 하천, 중천, 상천에서의 삶 선계에서의 삶 선계의 등급 점수대로 가게 된다 죽은 후에는 점수를 못 올린다 제자리를 찾지 못한 영들 환생의 법칙 내생에서 죄 값을 치르는가?
-인간과 신의 상호작용 사람이 죽으면 다 신이다 항상 어디나 신이 더 많다 신은 한 단계가 높다 초능력과 신앙 체험에 대하여 낮은 차원의 신, 높은 차원의 신 통제를 받지 않는 신들 빙의를 이겨내는 법 대신명 접합 선인의 임무
2. 사람은 어떻게 죽는가?
-어머니의 향천을 지켜보며 죽음에 대한 공부 한 사람의 마음의 무게 죽음을 거부하시다 아, 역시 어머니다! 자식들의 공부 사자들이 오다 영이 실타래처럼 빠져나오다 로켓이 올라가듯이 종교도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49재, 무변대에 계신 어머니 향천 1주기, 입정에 드신 어머니
-죽음의 다양한 경우들 비행기 폭파 사고를 바라보며 생사는 하늘에서 주관한다 보호받는 사람들 보호받는 기준은 무엇인가? 낙태로 죽는 경우 어린 나이에 죽는 경우 타인의 명을 이어주고 죽는 경우 안락사는 옳은가? 자살은 죄인가? 벌레를 죽이는 경우 죽었다가 깨어나는 경우 죽은 후 바로 환생하는 경우 영이 영원히 소멸될 수 있는가?
3. 죽음을 준비하는 법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투병을 하면 안 된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좋은가? 어떻게 마무리하고 갈 것인가?
-삶과 죽음을 이해하기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삶은 꽃, 죽음은 씨앗 잠깐의 인생이 영생을 가름한다
-비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비워야 높이 갈 수 있다 물질, 감정, 생각을 비우기 나누면 더 큰 축복이 온다
-기적인 수련이 필요한 이유 영급은 기운의 모습으로 결정된다 천기와 우주기를 익혀 놓아야 선계는 단번에 가야
-임종할 때의 마음가짐 죽음은 결산하는 공부 죽을 때 먹는 한 마음이…… 염원대로 되어 나온다 시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언장
4. 장례와 제사를 잘 지내는 법
-장례 장례문화 개선이 시급하다 허세가 심한 장례문화? 시신 속에 남아 있는 에너지 시신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좋다 DNA가 같으면 영향을 받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장 매장이 안 좋은 이유 명당에 묻히는 것이 좋은가? 조장, 풍장, 수목장 고인의 뜻이 제일 중요하다 아름다운 장례를 위하여
-제사 제사, 생사를 초월하는 의식 기적으로 배가 고프신 분들 제사가 필요 없는 분들 좋았던 날로 기억해 달라 미련을 끊도록 도와드려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5. 조상님들을 천도하며
-천도의 시작 : 2004년 9월 28일 조상님들의 영이 오시다 선계의 약속 기운 지원을 위한 100일 수련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가? 천도는 제자리를 찾게 해주는 일 천도가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 지구의 영성이 깨이려면 보통 사람이 천도를 할 수 있는가? 천도가 되어야 하는 인연이면…… 종교단체의 천도재에 대해
-30일째 : 2004년 10월 27일 30일째 되는 날의 상태 사람으로서의 형태를 갖추시다
-49일째 : 2004년 11월 15일 49재 되는 날의 상태 49일은 정리에 필요한 시간 독경만으로는 어렵다 기운 지원을 해야 변한다 탁기를 뿜어내는 과정을 겪다 기운 지원을 위한 2번째 수련법 스스로 마음이 움직이게 해야 천도가 되면 업이 해소되는가?
-100일 후 : 2005년 1월 1일 70~80%의 기력 회복 천도가 빨리 되지 않는 이유 수련생과 조상, 서로 다른 길 천도 후에는 오히려 지원을 받는다 조상님들이 어디 계시는가? 자유롭고 싶은 열망
-1년 후 : 2005년 9월 4일 선계 입구에 거의 다다르다
부록 명상학교 수선재 |
| |
|
|
• 책속으로 |
|
|
|
▶삶은 영생을 위한 준비기간으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꽃이 지면 열매가 남듯이 삶은 꽃이고, 죽음은 씨앗으로 남아 하늘 어딘가에 보관되는 것이지요. 보관되는 곳은 삶 동안의 결과를 보아 정해집니다. 진화의 수준에 따라 선인이나 영체, 기인, 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의 정도에 따라 단순한 명(命) 또는 사명이나 소명, 역할을 부여받아 학교인 지구에 나옵니다. 즉 태어나면서 공부할 양과 역할에 따라 수명을 부여받고 나오지요. 정해진 기간 안에 자신이 해야 할 공부나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죽는가? 결정적일 때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 것이 다음 생을 가름하는 변수가 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죽는 때인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뒤죽박죽 살다가 허둥지둥 가게 되지요.
▶인간에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살아있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삶은 시한적인 것이고 죽음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탄생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수없이 환생이 가능한 영성을 지닌 영장류이며, 죽음이란 낡고 병든 몸을 버리고 새로운 생을 받는 일이므로 더없이 반가운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지, 인간들의 구십 평생 삶은 어떻게 평가되는지, 어떻게 다음 생을 내보내는지, 하늘의 뜻은 무엇이며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