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월15일 목요도보(15차) 시흥 늠내길(4코스 바람길) / 진행 : 자운영님
산산 추천 0 조회 176 15.01.16 06: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16 08:13

    첫댓글 오이도에서의 목요도보 아마도 님들과함께여서 더 아름답고 좋았을거예요!!!
    산산님과 함께한 도보가 처음인듯합니다~~~
    산산님 곁에계시면 그냥 왼지 무엇이든 해결해주실것같은 느낌입니다~
    목요도보 많이좋았습니다~
    예쁜앨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17 07:24

    서울 근교의 멋진 길을 잘 걸었습니다. 함께하여서 더욱 행복한 걸음이였습니다.

    스티커
  • 15.01.16 08:52

    아기자기한 산산님만의 후기
    목요도보서 산산님과함께 걸어서 더없이 좋은날이었내요
    바지런히 다니시면서 꼼꼼한후기 까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17 07:24

    자운영님 어제 너무 수고하셨어요. 담 여름에 목요도보에서 뵈야할 것 같아요. ㅎ ㅎ

    스티커
  • 15.01.16 09:18

    산산님과의 도보 즐거웠습니다. 늘 리딩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자유롭게 편안히 걸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사진은 역시..말이 필요 없습니다...

  • 작성자 15.01.17 07:24

    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ㅎ ㅎ
    한적해서 더욱 편안한 걸음이였어요

    스티커
  • 15.01.16 09:54

    제가 놓치고 걸었던 풍경 사진으로 대하니 새롭네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15.01.17 07:25

    어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쁜 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스티커
  • 15.01.16 09:55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일이 생겨서리 ...
    인상 좋으신 자운영 님 따라 가고싶었는데 ...
    아쉬운 맘 뒤로 하고 담 기회에 이 길이 잡히면 그땐 무조건 양손들고 가렵니다 !!

  • 작성자 15.01.17 07:25

    또 다른 이쁜 길에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티커
  • 15.01.16 10:22

    시흥늠내길이 어떤길인가 궁굼했는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5.01.17 07:25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기회되시면 한 번 가보셔요.

    스티커
  • 15.01.16 11:44

    어려운 걸음 하신 산산님!
    아기자기 개성있는 후기 멋지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한용운님의 좋은 詩 한 편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5.01.17 07:25

    평일도보에서 뵙게 되어서 더욱 반가왔습니다.
    멋진 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옵니다.

    스티커
  • 15.01.16 13:24

    산산님을 평일도보에서 뵐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돌다리 사진이 참 예뻐요.
    물론 다른 사진도 굿이지만요~
    멋진 조각들이 많네요.
    오이도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아쉽네요.
    좋은 시간 즐기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5.01.17 07:25

    뵙고 싶은 맘은 뒤로하고 나중에 뵙겠지요//
    이따 정모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스티커
  • 15.01.16 16:35

    왠지
    동질감 이랄까?
    그런 느낌...
    이해하시리라 믿네요
    우리 애들 열심히 교육해 주세요
    무었보다 교단에 서 계신 선생님들을 격려해 주십시요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01.17 07:25

    넵 선배님, 떡이 여간 무거운 것이 아닌데, 정성껏 가져오신 떡 맛나게 먹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스티커
  • 15.01.16 22:06

    요래요래 많은 사진을 찍어 잼나게 감상하고 이쁜길도 머리속에 채우고 늠내길 숲길도 가고잡은 생각이 듭니다.
    평일도보에서 같이 걸을수 있어 아주아주 좋았어요 산산님~~~

  • 작성자 15.01.17 07:26

    네 저도 함께 걸음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알콩달콩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좋았지요
    이따 정모길에서 뵈요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7 07:26

    저도 함께 걸음하게되어서 영광이옵니다. 평일도보의 한적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따 정모길에서 뵙겠습니다.

    스티커
  • 15.01.17 19:47

    산산님과 찬찬이 걸으면서 잠시동안 시한편과 그냥스쳐지나갈수도 있는 모든사물을 덕분에 새롭게 보게 되었네요.

  • 작성자 15.01.17 20:19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요. 이쁜 길에서 자주 뵈요

    스티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