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과 띄어쓰기<1회>
1. 표준어 규정 제 1항: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 3항: 1) 동녘, 새벽녘, 들녘, 동틀녘 (×) 동녁, 새벽녁, 들녁, 동틀녁 2) 부엌, (×) 부억 3) 칸, 칸막이, 한 칸 (×) 간 4)살쾡이, 삵쾡이 (×) 삵괭이 * 단, 초가삼간, 뒷간은 간으로 쓴다. 제 5항: 1) 강낭콩 (×) 강남콩 2) 사글세 (×) 삭월세 3) 적이 (×) 저으기 4) 고삿 (×) 고샅 * 겉고삿, 속고삿(0) 고삿길(X) 제 6항: 1) 돌 (×) 돐 2) 둘째, 셋째, 넷째 (×) 두째, 세째, 네째 3) 빌리다 (×) 빌다 *단, 열두째, 스물두째, 용서를 빌다로 쓴다. 제 7항: 1) 수꿩, 수나사, 수놈, 수소 (×) 수퀑, 숫퀑, 숫나사, 숫놈, 숫소 2)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탉 (×) 숫강아지, 숫개, 숫컷, 숫닭 수탕나귀, 수퇘지, 수평아리 숫당나귀, 숫돼지, 숫병아리 3) 숫양, 숫염소, 숫쥐 *접두사 '숫'이 붙은 것은 세 개뿐임 제 8항: 1) 깡충깡충, ?둥이, 아서(라), 오뚝이 (×) 깡총깡총, ?동이, 아사(라), 오똑이 2)사돈, 삼촌 (×) 사둔, 삼촌 3) 부조( 제 9항: 1) ~내기, 냄비 (×) ~나기, 남비 *서울내기, 신출내기, 새내기 2) 아지랑이 (×) 아지랑이 3) 미장이, 유기장이 (×) 미쟁이. 유기쟁이 4) 멋쟁이, 소금쟁이, 담쟁이덩굴 (×) 멋장이, 소금장이, 담장이덩굴
제 10항: 1) 괴팍하다, 미루나무, 으레, (× ) 괴퍅하다, 미류나무, 으례, 허우대, 허우적허우적, 케케묵다 어위대, 허위적허위적, 켸켸묵다 제 11항: 1) ~구려, (× ) ~구료 2) 나무라다, 바라다 (× ) 나무래다. 바래다 3) 미숫가루, 상추 (× ) 미싯가루, 상치 4) 주책 (× ) 주착 5) 지루하다 (× ) 지리하다 6) 허드레 (× ) 허드래 7) 호루라기 (× ) 호루루기 * 단, 지리멸멸하다 제 12항: 1) 윗니, 윗도리, 윗사랑, 윗잇몸 (× ) 웃니, 윗도리, 윗사랑, 웃잇몸 윗목, 윗자리 웃목, 웃자리 2) 위쪽, 위층, 위치마, 위력 (× ) 웃쪽, 웃층, 웃치마, 웃턱 3) 웃돈, 웃어른, 웃옷(겉옷) (× ) 윗돈, 윗어른, 윗옷 제 13항: 1) 구( 2) 글귀, 귀글 (× ) 글구, 구글 제 14항: 1) 똬리, 무, 생쥐, 장사치 (× ) 또아리, 무우, 새앙쥐, 장사아치 2) 샘, 솔개 (× ) 새암, 소리개 제 16항: 다음은 다 표준어로 인정한다. 노을/ 놀, 막대기 / 막대, 머무르다 / 머물다 서두르다 / 서둘다, 서투르다 / 서툴다 / 시누이 / 시뉘 / 시누 오누이 / 오뉘/ 오누, 외우다 / 외다 이기죽거리다 / 이죽거리다, 찌꺼기 / 찌끼 제 17항: 1) 꼭두각시, 봉숭아 / 봉선화, 천장 (× ) 꼭두각시, 봉숭화, 천정 2) 너 돈, 너 말, 너 발, 너 푼 (× ) 네 돈, 네 말, 네 발, 네 푼 3) 넉 냥, 넉 되, 넉 섬, 넉 자 (× ) 너/네 냥, 너/네 되, 섬, 너/네 섬, 너/네 자 4) ~던, ~던가, ~던걸, ~던고, (× ) ~든, ~든가, ~든걸, ~든고 ~던데, ~던지 ~든데, ~든지 *~던지: 과거 회상, ~든지: 선택 5) ~(으)려고 (× ) ~(으)ㄹ려고, ~(으)ㄹ라고 6) ~습니다 (× )~읍니다 7) ~올시다 (× ) ~올습니다
제 18항: 다음은 다 표준어로 인정한다. 네/예,쇠~/소~(쇠가죽/소가죽, 쇠고기/소고기) 괴다/고이다, 쐬다/쏘이다, 죄다/조이다, 쬐다/쪼이다 제 19항: 다음은 다 표준어로 인정한다. 거슴츠레하다/게슴츠레하다, 고까/꼬까, 구린내/쿠린내 나부랭이/너부렁이
제 20항: 1) 잔돈, 흰말 (× ) 잔전, 백말 제 22항: 1) 겸상, 총각무 (× ) 맞상, 알무/알타리무 2) 양파 (× ) 둥근파 제 23항: 다음은 다 표준어로 인정한다. 멍게/우렁쉥이, 물방개/선두리, 애순/어린순 제 25항: 1) 까다롭다 ( ) 까탈스럽다 2) 등때기 ( ) 등떠리 3) 아주 ( ) 영판 4) 안절부절 못하다, 주책없다 ( ) 안절부절하다, 주책이다 5) 부각 ( ) 다시마, 자반 6) -에는 ( )-엘랑
제 26항: 다음은 다 표준어로 인정한다. 가락엿/가래엿, 가엾다/가엽다, 감감무소식/감감소식, 것/해, 게을러빠지다/게을러터지다, 고깃간/푸줏간, 극성떨다/극성부리다, 댓돌/툇돌, 돼지감자/뚱단지, 넝쿨/덩쿨, ~뜨리다/트리다, 만큼/만치, 바깥벽/밭벽, 벌레/버러지, 서럽다/섧다, ~(으)세요/~(으)셔요, ~이에요/이어요, 어저께/어제, 자물쇠/자물통, 장가가다/장가들다, 부침개-질/부침-질/지짐-질,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 |
출처: 마대복 원문보기 글쓴이: 현준9
첫댓글 새벽녘,부엌,들렼...끝말잇기의 함정단어입니다. 외워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