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시진핑 총서기의 부인 펑리위안 노래

[妙門]

 
     
 
펑리위안(彭丽媛, Peng Liyuan,1962년 11월 20일 ~ ）
중화인민공화국의 군대 가수이다. 
계급은인민해방군  소장이며 
남편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이다.
 
 
 

 
 
1962년 11월 20일 산둥성 출신으로 
1986년 시진핑주석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현재는 영부인, 
퍼스트레이디, 제일부인으로 중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그녀의 미모와 패션감각은 "펑리위안스타일" 로 지칭되어 
세계매스컴의 표적이 되어 열광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18세에 가요계에 데뷰한 그는 뛰어난 되모와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얼마 전 러시아 첫 외국 순방에서의 펑리위안(彭麗媛)의 
패션과 행동이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펑리위안이 입었던 중국 브랜드의 판매처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그녀가 착용한 코트, 핸드백이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팬클럽이 속속 등장하는 등 
퍼스트레이디로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중국 외교부 또한 
“그녀가 국내외에 좋은 영향을 주고있다”고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그녀의 영향력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 우리 같이 지켜보도록 한다.
 
 
 
 

 
 
 

 
 
 

 
 
 

 
 
 

 
 
 
 
 

[황산]

이노래 정도는 외워가서 불러 줄줄 알아야....중국에서 대접을 받을듯합니다.......

..부국 강병....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