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정말 많다. 많은 영화에는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 그리고 우리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오늘은 내가 정말 이 영화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는 영화 중 하나를 말해주겠다. 첫번째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든 작품들이다. 나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든 작품들 중 안 본 작품이 없으며 나의 인생 영화들이 그곳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는 이 지브리를 몇 년 동안이나 좋아해왔으며, 지금은 굿즈들을 모으는 중인데, 셀 수 없이 많다. 책상에는 각 저금통과 엽서나 수첩, 학용품들이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정품이 아니라면 디테일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품으로 사는 것을 선호한다. '도토*숲'이나 '코리코카*'에서 주로 살 수 있다. 정품은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의 디테일과 리얼함이 살아있어 만약 굿즈를 사고 싶다면 정품으로 사는 걸 추천하겠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은 정말 천재적인 시나리오 작가이시면서 멋있는 감독이시다. 완벽을 추구하시지만 또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애쓰셨으며, 애니메이션의 장면 하나하나를 직접 그리시는 노력을 볼 수 있다. 정말 멋있으신 감독님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감독을 뽑자면 스티븐 스필버그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도 멋있으시지만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을 뽑을 것이다. 두번째로 좋아하는 감독님까지 뽑을 수 있다. 바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님이시다. 나의 인생영화를 탄생하게 해주신 존경스러운 작가님이시다. [마루 및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를 영화로 만드셨습니다. 요네바야시 감독님은 몽환적인 지브리 스타일의 영화를 제데로 만드실 줄 아시는 분이고, 특유의 산뜻한 감성을 잘 나타내시는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는 고를 수 없을 것 같다. 하나하나 모두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님과 미야자키 하야오, 또 모든 스태프들과 감독님들이 노력해서 만드신 영화이다. 나는 차마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고를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골라야 한다면 나는 기꺼이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와 [추억의 마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고를 것이다. 갑자기 이렇게 고르고 보니 다른 영화들에게 미안해진다. 모노노케 히메는 자연과 살아가는 들개의 딸이면서 사람인 산과 저주를 풀러 가는 아시타카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자연에 대한 사회로 들어선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담겨져 있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영화로 재해석해 나타낸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하지만 명작하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도 둘째치면 서운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에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인 [귀멸의 칼날]을 제치고 일본 영화 수익 1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비영어권(외국어)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순수 손그림 기반의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이다. 하지만 이런 뛰어난 업적과 달리 [추억의 마니]는 그렇게 호평을 받은 영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곤란하다. 천재적인 지브리 영화들과 달리 뭔가 아쉽다는 평이 나왔다. 주인공 '안나' 는 깊은 우울증과 자존감 저하, 사회적 불안을 겪는 캐릭터이다. 마음의 문을 닫은 안나가 주변 인물들에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날카로운 독설(예: 또래 아이에게 뚱뚱한 돼지라고 모욕하는 장면 등)을 내뱉는 모습이 일부 관객들에게는 "공감하기 어렵고 답답한 성격"으로 나와 초반 영화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했다. 그리고 지브리의 바뀐 취향으로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 선언 등으로 지브리 스튜디오 자체가 어수선했던 시기였다. 시대적으로도 관객들이 잔잔한 문학적 감성의 애니메이션보다는 더 직관적이고 현대적인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타이밍상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오스카 후보에도 올랐지만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픽사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게 밀려 오스카 수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멋진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주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2) 를 써보도록 하겠다. 오늘 글도 뭔가 짧은 느낌이다. 의자에 너무 많이 앉아있어서 힘이 풀린다. 그래서 제데로 못 쓰는 것 같다. 이 글도 아마 수정을 해야 할 것이다. 참 신기하다. 오늘 보면 아주 완벽했던 글이 내일 보니까 이상해져있다. 그림그리기도 똑같다. 연필 꾹꾹 눌러쓰면서 열심히 그린 그림이 지금 봐서는 너무 잘 그려서 온 동네에 자랑하고 싶었지만 다음 날 보면 '내가 왜 이런 그림을 자랑하려고 했지?' , '내가 왜 이런 그림을 잘 그렸다고 생각했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는 오늘 나의 그림이나 작품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내일의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나는 완성도보다는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 '라는 관점으로 그림을 보고 있고, 내일의 나는 ' 완벽하겠지 '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는 것일수도 있겠다. 이렇게 앞으로도 글을 열심히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또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면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할지 너무 모르겠다. 몇 줄 전에는 오늘 글이 짧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어쨋든 마무리하겠다.
첫댓글 이렇게 쓰고 고치면 된다. 국어사전 많이 찾아보는 것이 이득이자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