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玉女峰)-555.6m
◈날짜 : 2023년 12월 26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남 거제시 옥포동 거제소방서
◈산행시간 : 5시간31분(9:59-15:30)
◈찾아간 길 : 마산역(8:00)-중리-쌀재-35번고속도로-거제휴게소(9:26-37)-소방서앞(9:56)
◈산행구간 : 소방서앞→작은고개→수월재→큰골재→국사봉→큰골재→수월삼거리→체육공원삼거리→362.7봉→명재쉼터→옥녀봉삼거리→육각정전망대→아주동갈림길→헬기장→옥녀봉→삼거리→임도→삼거리→임도→한화오션 정문
◈산행메모 : 가운데 위 오른쪽으로 소방서, 경찰서 표지가 보인다. 앞서간 일행들은 오른쪽으로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오른쪽 건너로 보이는 골목으로 올라갈 길이다.
돌아본 하차지점.
골목으로 올라간다.
가운데 왼쪽 끝에 산길이 열린다.
처음으로 만난 이정표는 국사봉 2.1km.
등산로 안내판도 만난다.
편백을 왼쪽 뒤로 보내면 만나는 계단.
평상쉼터와 벤치도 만난다.
현위치번호 말뚝표지도 보인다.
작은고개에 올라선다. 삼거리이정표는 뒤로 소방서1.1, 앞으로 국사봉1.2km. 오른쪽은 주자골(임도).
국사봉으로 향한다.
오른쪽 나무 사이로 국사봉.
체육기구를 만나니 수월재이정표.
만나는 삼거리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큰골재에 올라선다.
국사봉등산로 안내판.
돌무지도 만나며 올라간다.
암릉을 지나면 팔각정.
국사봉에 올라선다.
왼쪽 위로 옥녀봉. 가운데 아래서 오른쪽 위로 지나갈 능선이다.
그 오른쪽으로 하늘 금을 그리는 선자산, 계룡산.
5년 만에 다시 만난 정상석.
이정표.
일행들은 작은국사봉으로 내려가는데 남은 거리를 생각하니 무리라 발길을 돌린다.
나중에 보니 작은국사봉 방향으로 내려가면 왼쪽 옥녀봉으로 가는 길이 있다. 국사봉에서 바라본 옥포조선소.
송림아래로 이어지는 산책길에 발걸음이 가볍다. 나무 뒤로 조선소가 보인다. 큰골재서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직진했구나. 발길을 돌린다. 큰골재를 다시 만난다. 30분간 헛심을 뺐다. 왼쪽으로 진행하니 오른쪽 국사봉에서 내려오는 길이 합친다. 오른쪽으로 국사봉 587m.
수월임도 쉼터를 만난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수월임도는 여기서 끝이다.
삼거리이정표.
산길 따라 올라가니 여기도 임도가 지나는 쉼터. 이정표를 보니 임도는 체육공원으로 이어지고 명재쉼터는 오른쪽 산길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은 발걸음이 무겁다. 나무 뒤로 보이는 국사봉과 작은국사봉을 보며 숨을 고른다.
봉에 올라서니 새로운 봉이 기다린다.
내려섰다 부드럽게 올라간다.
통나무계단도 만난다.
봉에 올라서니 반가운 일행. 식사 중이다. 작은국사봉까지 갔단다. 일행들은 모두 앞서 갔단다. 여기서 밥상을 차린다.
나무에 걸린 표지가 반갑다.
번개식사를 마치고 돌아본 점심자리.
100m 터울로 두개의 이정표를 지나니 체육공원에 사각정 쉼터도 보인다.
갑자기 인기척. 앞서간 일행들이 왼쪽 묘역에서 식사중이다.
명재쉼터에 내려선다.
사거리이정표는 오른쪽으로 문동폭포1, 왼쪽으로 아주@ 1.4km다.
문동도시숲 안내판.
올라가는 통나무계단.
올라가니 여기는 밋밋한 탐방로.
두루뭉술한 봉에 올라서니 벤치와 이정표. 옥녀봉 3.6km다.
부드럽게 올라간다.
나무 뒤로 보이는 하늘 금은 지나갈 길이다.
올라가는 길에 벤치도 보인다.
나무에 걸린 줄도 만난다.
바위도 넘고.
왼쪽 위에서 우뚝 솟은 옥녀봉.
오름을 앞두고 벤치.
여기는 눈도 보인다.
올라서니 왼쪽으로 휘어지는 길.
오른쪽으로 고도를 높인다.
응달에서 경사가 커진 오름.
능선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능선 따라 올라간다.
사각정쉼터에 올라선다.
옥녀봉삼거리다.
여기서 길은 왼쪽으로 꺾어 진행한다.
나무 뒤에서 뾰족하게 다가서는 옥녀봉.
육각정 전망대도 만난다.
전망대서 굽어본 그림.
이런 바위도 만난다.
아주동 삼거리를 만난다. 왼쪽으로 아주동1.6km, 앞으로 옥녀봉 680m다.
식생매트로 올라가면 통나무계단.
헬기장에 올라선다.
발걸음이 무겁다.
암릉도 만난다.
시설물을 만나며 사거리이정표. 오른쪽으로 소동마을 1.4km다.
철탑을 지나니 통신시설. 이어서 팔각정, 산불감시초소, 통신탑.
옥녀봉 숲길 안내판.
돌탑과 태극기.
오늘 산행의 최고봉 옥녀봉이다.
가운데로 국사봉과 작은국사봉. 그 위는 앵산,솔병산. 국사봉 앞으로 알바했던 산줄기. 국사봉 왼쪽은 지나온 길이다.
아래로 옥포조선소. 가운데 위 뾰족한 봉은 대금산.
안내판.
돌아본 삼각점.
가라산, 노자산, 북병산에 눈을 맞춘다.
정상에서 전망좋은곳으로 하산하니 오른쪽으로 지름길도 있었다.
난간 줄도 만나며 고도를 낮춘다.
만나는 삼거리서 직진한다.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이런 길도 만난다.
묘역을 지나 임도를 가로지른다.
만난 삼거리서 왼쪽 대우정문으로 향한다.
임도를 따라간다.
날머리가 가깝다.
왼쪽으로 차단기를 통과한다.
대우조선이 한화오션으로 이름이 달라졌다. 한화오션 앞 도로에 내려선다.
인도 따라 오른쪽으로 가서 만난 정문정류장.
이어서 산악회 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5:45)-통영:석이네밥상(16:21-17:30)-북통영요금소(17:40)-태봉-중리-창원역(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