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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어 확^^열리게 되면, 몸도 따라 동시에^^변하게 됨.
세포 의식에 그렇게 입력- 확장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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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상승의 門! 상승의 빛! 하늘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창조의 빛! 하늘의 빛! 함께 해 주세요.
빛을, 그리고 에너지를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연민의 빛! 깨달음의 빛!
권능의 빛! 치유의 빛! 정화의 빛!
일곱광선의 빛! 열두광선의 빛!
열두성단의 빛! 大마젤란의 빛!
은하의 빛! 우주의 빛! 샴발라 천국의 빛! 샹그릴라!
아갈타 천국! 대사님 및 천사님들!
열두위원회 빛! 열두대사님의 빛!
천.인.지 관통! 빛의 몸! 성단의 빛!
빛으로 관통! 빛으로 관통! 빛으로 관통!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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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자신을 믿는 것/자신이 신임을, 강력하게
믿는 것!
깨달음은, 왜 그렇게 어려운가?
Why! 너무 쉽기 때문?
신이 곧 자기 자신이기에...
신과 자신이 너무 꼭 붙어 있기에
잘 몰라서 그렇게 된 것임.
도대체 보이지가 않음이라...
내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음에,
고개를 끄떡거리게 만드는, 내 자신 속의 신이 움직이고 있음이라...
꿈을 꾼다 함은, 꿈을 꾸는 사람이 있기에 꾸게 되는
것임.
하늘이 있어야 구름이 있는 것 처럼, 조영X 도반이
운전을 하고서 모임 장소로 왔는데, 그 몸의 껍데기가
운전한 것이 아니고, 그 몸 내면의 힘이 운전하고 온
것이라...
내 몸에 딱 붙어있는 것을 인정 안 하니까 평생을
헤매는 것임.
빵과 밀가루를 보았을 때,
빵만 보면, 밀가루를 결코 볼 수가 없음.
떡을 보았을 때, 쌀가루로 되어 있음에도 쌀은 보여지지 않는 것이라!
깨달음 또한 그러한 것임.
빵만 보이고, 또 떡의 형태만 보여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우주가 없으면 신 또한 없고, 진아 신이
없으면 내 몸 또한 있을 수가 없음.
밀가루와 빵이 딱 붙어 있고, 떡과 쌀가루가 꼭 붙어
있으며, 사람 또한 그러함이니 무척이나 안타까움의
지경인 것!
깨달음의 체험을 제대로 하게 되면, 고통스럽던 질병이 사라지고, 미운 아들과 며느리까지도 예쁘게 보이는
것임.
진아의 빛이란 확^^뜨는 것!
동시에 물질 세상이 사라져 버림이라...
빛이 제대로 보여질 때, 모든 물질이 사라지고, 空으로
바뀌게 됨.
기실, 우리가 보고 있는 형상은 껍데기만 보고 있는
것임에,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았을 때, 공간만 보이게
되는 것!
양자 역학으로 가는 것이 핵심!
사탕 맛을 참 잘 알고 있는 어린이!
그 아이에게 팔만대장경을 알려준다 한들, 무엇을
알 수 있겠는가?
수 많은 정보가 있다 한들,
또한 마릴린 몬로의 힙이 아무리 예쁘다 하여도, 직접
맞닥뜨리지 않는다면, 전혀 모르는 일이겠음에...
팔만대장경을, 설령 접하지 않고 있더라도, 부처님의
심중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라...
선생님은 우리를 보면서,
"모두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며, 또 신이구나"
동시에 그렇게 느껴지고 있음.
걸림이 없어지게 되면, 신으로만 보이게 됨.
佛/만법귀일(만법은 귀일)
만법은, 우주 만물 만유가 하나다!
즉, 그 하나로 귀결이 되는 것임.
우주의 만물은 유형 물질이고, 만유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되겠음.
그리고, 생각인 것임에...
(무형체임)
이 것은, 사실 하나임.
예수님도 똑같이 말 하셨음.
하나를 알면, 모든 것이 그에 더 해지리라!
권능이 생기고, 자기 자신 또한...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로 표현!
우주적인, 곧 우주의 진리임.
만법귀일은, 그래서 진리이고 신임.
하나가 돌아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끝나게
되는 것!
진아의 빛은, 어디로 가지 않음.
태초부터 있는 그 자체로...
그 우주 자체가 하느님의 몸인 것!
물질 우주는 하느님의 몸이고, 다른 우주는 하느님의
정신이라,
원래 있었음에, 결코 죽을 수가 없는 것임.
신- 직지인심!
메시지를 아무리 읽어도, 바로 이야기가 되어있지
않음이라!
또한 내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정보 쪽으로
치우쳐져 있음에...
세수를 한다/ 신이 하는 것이다.
조주가 물었음.
깨달음과 부처는 무엇입니까?
뜰 앞의 잣나무이니라.
인간은, 지식이라는 것에 찌들어 있음.
그 지식에 찌들어 있는 것을, 한 칼에 털어 버림.
그렇 듯, 손쉽게 털어 버리게 되면, 깨달음이 바로
오게 됨이라...
묻는 네가 잣나무이며 부처이고, 또 신이겠음.
너무나도 쉬운데, 가히 깨달음과 부처는 무엇이냐?
깨닫고자, 또 알고자 하는 자가 원래 아는 자인 것임.
(밖으로...)
바로 나다!
그렇게 하는 네가 해답임.
(원점 및 근본)
또 에너지와 정신이겠음.
이 우주에는, 전체가 하느님만이 있는 것임.
그렇게 완전히 될 때가 진아이고, 또한 깨달음인 것!
그런데 사람들은 하도 찌들어진 때문에 자기 생각이
없고, 또 몸이 없으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음.
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도와 같은 것!
몸!
생각으로 자신이 만든 것이나, 그 것은 곧 가짜임.
내 속에 자리한 생명만이 진짜임.
또한 그 몸의 가짜는, 홀로그람이라는 것!
처음에는 자기의 마음 안에서 왔다 갔다 함.
그러다가 열리게 되면, 조금씩 다가가게 되고, 견성
이면서 결국 진아의 천국으로 변하는 것임.
또 다시 적시를 함에,
부처님의 제자들이 449명이 깨달았다고 함.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깨달은 제자들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함.
업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또한 우주에 대하여 잘 알려면, 더불어서 禪으로
지견이 열리길 바램을 한다면,
무조건 깨달음 쪽으로...
전생에서 가져 온, 업이 엷어지는 것이기에...
세포가 조금씩 열려 가더라도, 우리는 의식을 따라
가지 못함.
불교 쪽으로 지견이 열린 친구들!
우리처럼 만큼, 의식이 따라가지 못함이라...
자신의 영이 열려야 함.
워낙에 수 백년, 수 천년 동안 중독 및 또 세뇌가 되어
깨어나지 못함이라...
에너지가, 그래서 세포로 바꾸는데,
하여, 빛이 열리는 과정에서 고통이 따르는 것임.
카르마가 무릎에 집중되어 해결이 어려운 것임.
가까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수술 그까짓 거 해라. 아들 며느리, 니들 마음대로 해라"
내 몸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카르마의 Key인 것임.
내 자식을 위해서, 기도함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대하여 집착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면, 다른 이가 반드시 천사로 보게 되어 있음.
집착을 묶는 족쇄에서 부디 벗어나길...
신과 나눈 이야기의 핵심은,
사과나무에도 돈이 열린다~
禪의 핵심은, 인간의 모든 앎(상식)을 깨 부시는 것임.
인간의 무한 가능성임에,
에고는, 자기 가능성의 0.001%도 인정해야 하는 것,
나도, 히틀러도 천국 간다.
선.악을 초월하는 것이며, 과감하게 바꾸면 되는 것!
"우리는 미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천사가 될 수 있으며, 그리고 젊어질 수도 있다"
목표에서 출발하라.
네 자신! 이미 목표이고, 禪인 것이기에...
깨달음의 핵심이 여기에 있음.
무조건, 네가 신이다!에서 출발하기.
깨닫기 위해서는, 아홉 개의 단계까지 깨닫게 된다고,
설명이 되어 있음.
거꾸로 하면(목표에서 시작)해결된다. 그대 자신이
목표다.
선생님은 우리를 에너지로서, 신을 느낀다고 함.
제자들이 얼마 만큼 정화가 되고 있는지를 알고
계신다는 이야기!
우리는 자신들, 스스로 인정을 안 하고 있음.
공부는 없는 것이면서, 전체성이라고 함(진아의 본성)
항존성(언제나 있음이며, 지금도 같이 있음. 껍데기가
없어져도 있음)은 단일성임(비 이원성, 일원성, 불멸성)
(껍데기는 있지만 속은 불멸)
생명은 본성이며, 이원성은 없어지고 일원성으로
돌아 감.
전체가 없는 것 같음에도, 다 있음.
진짜는 다 있고, 가짜만 없는 것임.
사람들은, 이 것을 잘 모르고 있음.
때문에, 사람들은 누구라도 안 죽으려 함이라...
나중에는 모든 감정 및 물질을 사랑의 표현으로
바꾸어야 함.
천국과 진아는 독립된 것이 아님.
전체이면서, 또 하나로 섞이는 것임.
내가 너고, 또 너가 나임.
자타가 없음.
굳이 나라고, 고집할 것이 없음
부처--
왜 부처를 모르느냐?
딱 붙어 있는지라, 서로 못 보는 것일 뿐...
조금 떨어져 있다면, 잘 몰라서 그러함.
그 것을 알고 있기에 힘든 것임.
사람들은, 차원이 따로 있음으로 알고 있지만, 진아
속에 다 들어가 있음.
자기가 해답이니까...
또 목표가 해답이니까...
질문이 없어지니까, 그 것이 전지임.
또한 자기의 본성이 전지임.
지금(Now)은 시간이 아님.
언제나 있는, 그 것이 지금인 것!
여기(here)만 여기가 아님.
모든 곳이 여기임. 한 여기...
천국과 깨달음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임.
(우리의 내면과 본성)
현재의 여기 말고는 장소가 없는 것임.
그 모든 메시지들이 내 속에 있음.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부처님도, 6년 동안 헛고생을 했구나.
깨달아도 부처이고, 못 깨달아도 부처였는데...
알고 보면 너무나 쉽고, 또 모르면 천리 만리임에...
부처님은, 만물이 부처다.
두두물물임.
모든 일들이 다 불공이며, 부처님의 일이고, 또
공양인 것!
존재 자체가 깨달음인 것!
전능성임(능력)
하여, 에너지를 받고 열리게 되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게 됨.
몸 전체가 빛으로 확^^바뀜.
우주적인 Time Code(타임 코드)
시간을 맞추어 확^^열리게 되면, 몸도 따라 동시에^^
변함.
의식이, 그렇게 확장되는 것임.
차원 이동, 공간 이동이 가능해짐,타임 코드가 그렇게
열려짐이라...
케대헌 데몬 한터스!
선생님!
당신이 그 것이 맞다고 한다면 정답으로...
한터스^^라고 칭한다면, 여럿으로의, 상징적 느낌이 들어 좋다는...
우리는, 준비가 되고 많이 깨어나 있으나 외국은 그렇지 못 하다고 함.
발동이 걸렸음이라, 한글이 더 많이 보급 되어야 하고, 우리나라의 말(言)이 반드시 세계화가 되어야 함.
원래,
빛의 한글이며, 또 빛의 언어임.
트럼프는, 앞으로 마지막 발동을 하게 될 것이며,
한국이 결국 마더랜드가 됨.
이번 모임의 후기!
여기에서 맺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某 도반의 전생을, 잠깐 펼치겠습니다.
수 많은 生을 살아 오면서 좋은 역할과 또 나쁜 역할을 行하면서, 우리는 억겁의 세월을 살아 왔다고 합니다.
이 공간에 올리는 내용은,
대체로 그 사람의 좋은 역할에 치중이 된 것이므로 큰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로,
이탈리아의 철학자이며, 과학자였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되겠네요.
우리 영성인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역할을 제법 맡았던 터라 자랑스러울 때가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이론을 반박했고, 교황청을 비롯한 종교계와도 큰 대립을 하였던 인물이었지요.
근대 과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이 있었기에,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 째로, 그의 전생도 올림해 보았으나 워낙에 안 좋은 기운때문에 본문까지 침해를 받는다는 선생님의 조심스런 의견에 따라 글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세기적 로맨스가 그만 비극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터라, 윤회의 시간도 차마 길었던 듯 합니다.
저도 두통이 살짝 있어 가장 최근의 전생을 올리면서
사진도 제외시켰던 것인데, 그러함 때문에 아쉽지만
퐁당^^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기다리고 궁금 해하는 모임 후기는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으네요,
더욱 더 활발한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언제나 가득한데, 뜻과 같이 이루지를 못하니 아쉽기만 하네요!
모두가 희망 속에 웃고 지내요,
좋은 날~ 기쁜 날~ 꽃길만을 걷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고,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서광님 글 잘 읽었읍니다.
언제나 새롭고 좋은 빛으로 같이 하길 빌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