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찬양의책”1편은 서시(서문) 처럼 되어있고 150편의 머리글에 해당한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의 시”
레 다위드: 다윗을 위하여(전/고명) / 미즈모르:노래하다(동)
미즈모르:멜로디,선율,가락(찬양.시)/ 르:책의소유권자.저자.저작자.
* 시편 150편은 우리 모든 성도들의 신앙고백서며 살아있는 기도여야 한다
* 시편은 5권으로 편집 되어져 있다. 천년동안 만들고, 수집하고, 정리해서
150 편이 천년만에 만들어진 것이다(모세오경이 들어있다).
b.c.3 세기경에 완성됨 추측.포로후에 성전의 인물들에의해 형성된걸로 추정
“34개의 시편”은 표제도 없어서 고아들의 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72편이 다윗의 시(1편~72편:다윗의시편.73편~150편:비 다윗시)
아담,멜기세댁, 아브라함,모세, 헤만,여두둔,아삽, 고라의 3 아들의 이름으로 수집된 시.
제1권). 1편~41편까지는 1권인데 41편에는 영광송시다.
각 권마다의 마지막편에는 항상 영광송 시가 있다
1편~41편,1권은 모세오경에 창세기 에해당 한다(주제:창조와 인간)
제2권). 42편~72편이 2권이다. 72편에도 영광송이있다
출애굽기에 해당한다(주제:구속)
제3권) 73편~89편 레위기에 해당한다(주제:소와예배)
제4권) 90편~106편(주제:거역,땅)
제5권) 107편~150편(주제:말씀과 찬송)
이렇게 5권으로 편집되어있는데 150편은 전 시편의 마무리의 영광송이다
“원리(기준)”-“교육(기둥)”-“적용(삶)”=3개의 기둥이 바로서야 한다.
(1).시편(인생) , (2).잠언(삶) , (3).욥기(적용) 이 순서가 바른 순서다.
“시편”이 제시하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애환이 표현된 지시의 책이다.
“잠언”은 어떻게 이 제시의 길 따라 ”삶을 살아야 하는 책”이며,
“욥기”는 “지혜의 삶을 적용하며 사는 책”이다.
신앙인들에게 구약성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성경이“시편1편”,시편23편“이다.
이 두 개의 시편은”가장 많이 읽히면서도 가장 많은 감동“을 주었다.
히브리어 본문의 의미에 미치지 못하는 해석에만 그쳐온 느낌이 짙다.
특히 우리 교회가 사용하는 한글 개역성경의 번역이
”히브리어 원문의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한계성“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귀한 두 개의 시편의 의미가 교회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전달되어 온 실정에 있지 않았나 보여진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 있구나! 그 사람은
사악한 자들의 충고에 따라 걷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가담하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모임에 앉지 아니하며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야훼의 교훈 안에 그의 즐거움이 있으므로
그 분의 교훈을 가지고 밤낮으로 신음하는 (그 사람은)
[시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그는 그의 계절에 그의 열매를 내고
그의 잎이 시들지 아니 하는
물이 흐르는 수로들 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이 번성하리로다
[시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 사악한 자들은 그렇지 않다
한갓 바람이 심하게 날려버리는 겨와 같다
[시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그러므로 사악한 자들이 그 심판 자리에 서지 못하며
그 죄인들이 의인들의 회중에 서지 못한다
[시1: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왜냐하면 진실로 야훼께서 의인들의 길은 인정하시지만
사악한 자들의 길은 망할 것이다
첫댓글 할렐루야
귀하신 김사랑목사님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인정하는자 되어지도록
귀한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영광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같이 흘려보내어 공유하고자 올렸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김사랑목사님 얼굴 뵙는 듯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ᆢ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초창기 워바사역을 하신분들은 그 열정과 그 헌신으로 같이 섬기셨던 분들이기에 남다른 정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김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사이 시간이 날때마다 암송하여 묵상하는 말씀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직 평생에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복을 누리고 지켜 행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지면으로 뵙네요 은혜를 공유하게 하신 주님이 목사님 고백속에서 영광받으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글을 통해 말씀을 다시 보게됩니다
목사님 지난 번 의의나무집회 오셨는데 인사도 못 드렸네요
다음엔 꼭 인사하기 원합니다
목사님 삶에 주님의 복이 늘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