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저래 해보니 조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1. 주가 하나일때만 되더라 아직 2~3개짜리 점령하면서 뜬적은 없군요 포커스 활용을 못하는 인구 적은 나라에서는 주가 많을때 행정효율을 못 올려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2.해당 주의 행정효율이 100퍼에선 거의 뜨더군요 위 조건이 맞을때 점령후 협정 맺을때 최대한 속도를 느리게해서 단 하루라도 진행이 되지 않게 바로 멈추고 주로승격하는부분보면 관료비율이 뜹니다 대충 유추해본게 게임이 진행이 되기전에 멈추어서 상대국의 팝들이 타국문화로 인식되기 전에 명령을 내려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타문화 군인팝으로 가드 또한 뽑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ㄷㄷㄷㄷ 이런 방법이!
ㅎㄷㄷ;;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개인적으로 1.0 부터 간간이 겪던 증상이라 제 착각인줄 알았는데,
버그가 맞았나보군요.
이 .. 이런 엄청난 버그가 .. .. 중국 털면서 땅따먹을때 주선포가 오래 걸려 제일 아쉬웠던 부분인데 .. +_+
엄청난 버그군요^^ ㅋㅋ... 바로 주선포가 가능하다니...
예전부터 그런 지역이 좀 있죠. 이미 관료의 %가(국적은 어쨌든..)차있어서 그런가 하는데.. 식민지 개척 완료 되자마자 되는 경우도 가끔 보인거 같아서..뭔지 모르겠네요.
정복전쟁이 가능한 나라들은 버그가 먹하던데 정복전쟁이 불가능한 나라들은 버그를 통한 주선포가 안되더군요.. 결국 정복전쟁이가능한 나라만 가능함...
그냥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버그입니다.
제가 이래저래 해보니 조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1. 주가 하나일때만 되더라 아직 2~3개짜리 점령하면서 뜬적은 없군요
포커스 활용을 못하는 인구 적은 나라에서는 주가 많을때 행정효율을 못 올려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2.해당 주의 행정효율이 100퍼에선 거의 뜨더군요
위 조건이 맞을때 점령후 협정 맺을때 최대한 속도를 느리게해서 단 하루라도 진행이 되지 않게 바로 멈추고 주로승격하는부분보면 관료비율이 뜹니다
대충 유추해본게 게임이 진행이 되기전에 멈추어서 상대국의 팝들이 타국문화로 인식되기 전에 명령을 내려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타문화 군인팝으로 가드 또한 뽑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