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쨋날 아침일찍 미야코지마 섬 으로 가려고 나하공항에서 국내비행기로 50분 정도 걸리는 미야코지마 공항으로...
반야트리 나무..
미야코지마의
스나하마비치 해변...
코끼리 바위...
바닷물 색깔이 넘 예뻐요. 그리고 공기도 넘 깨끗해요...
미야코 섬에 밭농사는 사탕수수만 짓는데요.
이케마 섬으로 가는중...
다리가 놓여 차에서 내려서 이케마 섬으로 걸어가는중...
다리끝에 보이는 작은섬이 이케마섬...
바닷가라 그런지 조개로 만든 장식용품이 많아요...
양그랩숲 ...
해수와 담수를 먹고 자라 양그랩
나무...
중식도 현지식. 새우튀김과 돈까스...
반찬은 리필이 안되고 밥은 리필이 된답니다. 이곳은 반찬은 적게먹고 밥은 많이 먹는데요...
식당앞 파파야나무. 이 파파야는 채소에 해당 하답니다...
헨나자키 해변..
인증샷...
헨나자키
등대..
어느 해변을 가나 바닷물색이 넘 예뻐요..
국제 산악회 회장님과 투어 가이드 사장님.. 사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해주셨어요.
미야고 지마 시 관광안내도..
잉갸가든 해변..
임갸가든 팔각정..
미야코 지마 해변...
미야코 지마의 파랑 물고기...
무엇을 볼까요??
파랑 물고기를 보았답니다...
마야하마해변 (해수욕장) 모래가 너무 고와서 맨발로 걸어도 좋아요..
어머나!!! 바람에 모자가 날렸어요..
여기 다리는 비슷해서 그 다리가 그 다리 같아요. 그런데 다른 다리예요..
이곳 해수욕장에서 잡은 집 게..
라이징 선
미야코지마 호텔..
일몰 끝까지 못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