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166480) : 줄기세포, 루게릭병
코아스템은 2003년 설립 이래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성, 모멘텀, 안정성을
보유한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 이다.
코아스템은 2014년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의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로나타-알® 주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상용화 하였다.
루게릭병 치료제 외 루푸스, 다계통위축증, 골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까지 자체적으로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신경계 및 자가면역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뉴로나타-알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코아스템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국내 임상3상 개시를 위한 연구자 미팅을 개최했다고23일 밝혔다.
뉴로나타-알주의3상 임상시험의 제반 규정 및 진행사항,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시험 참여기관 및6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의견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
코아스템은 “3상 임상시험에서 환자 및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기 제조 방법을 개선했고,단독 투약 효과뿐만 아니라
반복 투약 효과 및 지연 투약에 대한 비교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며 “미국 식약처(FDA)와 협의 과정에서
국내3상 임상 시험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미팅은 한양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 안암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참여했다.
특히,국내1, 2상시험을 주도하고270명 이상의 환자에게 뉴로나타-알주를 시술했던 한양대학교 병원
김승현 교수는1상, 2상의 결과를 소개하고3상 임상시험의 진행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사는 총9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3상 임상시험에 대해 오는10월 첫 투약을 시작할계획이다.
회사는2021년까지3년간 임상시험을 진행하여2022년 임상시험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뉴로나타-알주 국내3상의SMO(임상시험지원기관)는 미국 내 최대 가정 요양서비스 기업인
'BAYADA'가 한국에 설립한 바야다코리아에서 임상시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뉴로나타-알주의 경우 국내 상업 판매를 통해27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기록을 갖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가 기대된다”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사들이 환자 치료를 위해
국내 방문 치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안정성과 효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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