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주님께 가장 귀한 가치를 두고 주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전부 드린 마리아...
은혜로웠고 나도 마리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나의 마음을 드리는 기도시간을 많이 갖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 네비게이토, 중앙대 네비게이토, 중앙대학교 네비게이토
첫댓글 정말 주님과 같이 가치있으신 분은 없으신데 이런 귀한 주님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에
넘감사해요^^ 주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팀을 만나게 해 주심에도 넘 감사하구요^^
주님 사랑해요!
은샘의 은혜로움은 끝이 없네요^^
정말 은혜의 샘이에요
저도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처럼 살래용^^
내게 있는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며 살래요
귀한 것이 뭐가 있나 생각해보니 드릴께 없었어요ㅜㅜ
썩고 냄새나고 추한, 그리고 부족하기 이를데 없는 나~
이런 저를 주님께 전부 드리겠다고 기도 드렸는데 주님이 기뻐하셨어요
저를 받아주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장 귀한것 주님께 드리며 살래요~~
이렇게 드릴수 있는 특권이...감사합니다...주님^^
저도 드리면서 살겠어요~~~^^
아멘
좋은 묵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