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여행사진 굴업도의 특징 1.굴업도는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2.민어,고사리를 비릇한 산나물이 많이 생산됩니다. 3.오염이 안 된 섬이며 코끼리바위도 유명합니다. 4.일출, 일몰을 멋지게 볼 수 있는 섬입니다. 5.한가로운섬 6.25동란 때 피난섬 6.모래산을 이루는섬, 바람이 많은섬 7.인구 30여명 이며 주말에 관관객이 많음 8.등산도하고 ,야영도 가능한 섬입니다 . 9.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굴업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에 속한 섬.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13㎞ 떨어져 있으며, 경기만의 남쪽에 있다. 6·25전쟁 전에는 60세대가 살고 있었으나, 질병이 만연하고 어획량이 감소하자 모두 덕적도와 인천으로 이주했다가 6·25전쟁 이후에 다시 거주했다. 섬의 전체적인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어 마치 말을 탄 듯하고 사람이 엎드려 있는 듯하여 굴업이라 했다. 최고봉은 126m로 북동쪽에 솟아 있으며, 남서쪽의 덕물산(122m)을 제외하면 100m 이내의 낮은 구릉지가 대부분이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비교적 심하며, 만의 곳곳에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예전에 섬 전체가 땅콩밭으로 생산이 많아 인천지역에 출하하였다 연안 일대는 수심 10m 내외의 대륙붕이지만, 어업활동은 전혀 없고 자연산 굴과 김을 소량 채취할 뿐이다. 교통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덕적도를 경유하여 운항된다. 면적 1.71㎢, 해안선 길이 12㎞, 가구 9, 인구 19(2006년)) 한때 핵폐기물장소로 선정되었으나 인천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재벌그룹에서 리조트등 개발을 위해 섬대부분을 사들였다가 다시 내놓은 것을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알려진 구원파가 해상천국을 만들기위해 사들였다는 굴업도 이런저런 이유로 개발이 되지 않고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를 찾아 가본다 7월 5일 08시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출발 (인터넷 예매시 인적사항 모두 적었는데 선표내줄때 일일이 신분증 확인하고 승선할때 또 확인하고 세월호 사고가 이것 때문인지 실제 안전 조치나 미비사항은 개선하지 않고 사람만 힘들게한다 예약및 관광문화의 선진화 요원하다)
영흥도
자월도
10시경 덕적도 도착
다시 굴업도행 배로 갈아타고 1030시 출항
덕적도 풍경을 담고
문갑도 경유
선갑도
굴업도 가까이
11시 30분 드디어 굴업도 도착 마중나온 트럭으로 민박집으로 이동
굴업도 서이장 민박집과 고할머니 민박집 두곳에서 집을 풀고
마을앞 큰말 해변
굴업도 전체지도
맛나는 점심
오후 나들이는 목기미 사빈~연평산~덕물산 탐방후 마을로 돌아 올 예정
굴업도 어디에서도 보이는 작은 바위섬 선단여 선단여는 삼형제바위라 부르고 새들의 고향 마을앞 큰말해변에서 보면 더 아름답다
숲에는 큰천남성이 군락을 이루고
목기미 사빈과 사구 왼쪽은 연평산 오른쪽은 덕물산 목기미사빈 주민들이 사는 서섬과 무인도 동섬을 연결하는 모래밭 이곳은 일년에 몇차례 아예물에 잠겨 섬을 둘로 나누기도 한다 목기미의 뜻은 물이 낀다 또는 물이 목에 찬다하여 목기미라 부르고 예전 민어 성수기에는 고기의 울음소리에 잠들기 어려웠고 큰 파시가 섰다한다
연평산 공룡의 모습이란다 연평산 산의 모습이 흡사 공룡의 모습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가파른 바위암능에올라 바라보는 굴업도의 풍경은 가히 절경이다
코끼리바위로 가는 해변길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언덕으로
땅채송화
코끼리바위와 물개바위 자연의 조화
연평산 건너편의 덕물산과 붉은모래해변
엷은 해무속 주변섬들
연평산 오르는 길 아주 낮은 높이지만 산세가 암팡지다
당겨본 덕적도
산의 나무는 소사나무가 주종을 이루었다
코끼리바위와 목기미
붉은해변과 덕물산
연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굴업도 전경
덕물산 가는길에
돌아본 연평산
작은말 사구습지 가뭄으로 물이 말랐다
좀팽나무 언덕과 암봉
암봉에서 보는 붉은해변과 연평산
덕물산 정상
맨앞 가도 뒤에 각흘도 가운데 울도 오른쪽 백아도
해무와 어울린 섬들이 한폭의 그림이다
이제 돌아가는 목기미 해변 통신탑 뒤로 개머리 능선
해안 사구와 순비기나무
목기미해변을 걸어서
아름다운 해변과 산 주변 풍광에 감탄하며 마을로 돌아와 첫날의 산책을 마친다
삼겹살을 겸한 맛나는 저녁식사후 개별산책 개머리능선에 다녀온 솔바람님의 일몰사진
이렇게 굴업도의 하루가 저물었다
다음날 새벽 해돋이를 보기위해 나선길 달맞이꽃이 반긴다
해변은 짙은 해무가 가득하다
날이 밝으며 조금식 걷히는 안개 개머리능선으로 오르며 돌아본 해변
바다와 산과 안개와 초원길 이것이 선경이다
나선 님들과 새벽 개머리 능선 초원길 산책
꽃사슴이 길손을 반기고
백페킹의 천국 굴업도
여기까지 올라온 빨간게
1시간 반 아침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서 아침 후 0830분 모두 개머리능선 산책길에 나선다
꽃사슴은 마을 이장님이 대만에서 들여와 방목하는 것이라 한다
매바위
선바위
낭개머리
토끼와 거북이란다
짐꾸리는 백페킹팀들 더러는 불피우고 지저분하게 어질러놓은 곳도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자기만 편하면 되는건지 우리나라 여행문화는 너무나 먹는것에 애를 쓴다 최소한의 먹거리만 준비하고 정말 자연과 동화하는것에 행복해하는 그런날이 왔으면.....
순간포착
통신탑으로 오르며 돌아본 개머리능선
큰말해변과 마을
약 3시간여 필설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길 황홀한 산책을 마치고
아쉬운 굴업도 다시만날날 기약하며 선착장에서 잠시 배를 기다리며
1240분 굴업도 출발 1330분 덕적도 도착 바지락 칼국수 점심후 덕적도 버스투어시작 밧지름 해변 덕적도 최고의 해수욕장 서포리해변 해변 송림 산책로 능동 자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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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19번 입니다
한세운님 윤연중님 민경자님 참석 합니다.
20번, 21번, 22번 입니다.
한세운님 윤연중님 민경자님 어서오세요.
최영철님외1명 참석 합니다.
23번, 24번 입니다.
최영철님 어서오세요.
노유진님 참석 합니다.
어서 오세요25번 입니다.
노유진님 어서오세요.
수정님
민경자님
남자 회원 16명+여자 회원 14명 (30명)
7월31일까지 배표와 숙박 예약 관계로 본명과 주민번호 알려 주세요
위 계좌번호로 입금도 부탁 드립니다
숭이총무님 수고 많아습니다.
두명 대기합니다
어서 오세요대기자 1번, 2번 입니다
알프스님2명 신청 받습니다
일프스님 어서오세요.
유병천님 정준섭님 현순덕님 대기자 신청 합니다.
접수 합니다
집안에 결혼식이 잇네요 꼬리 내립니다 총무님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살구님 미소님 참석 합니다.
살구님 미소님 어서오세요.
죄송합니다.~
목금토 회사에서 연수가있어 부득이하게 꼬리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잘들 다녀오세요.~
대기자서광원님자리나면데리고가주세요
모시고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광원님 어서오세요.
마감 합니다~~
고맙구
수고했써여 숭이님
※ 회비 입금자: 김*(청풍)님, 조*숙(폴라)님, 노*진님, 한*운님, 박*호님, 최*숙님, 윤*중님, 민*자님.이)님, 현*덕(현아)님, 김*태(다람쥐)님, 유*천님, 강*옥(로즈)님, 강*덕님, 회장님, 박*순(정아)님,(동그라미)님, 숭이(27명) (신사님 차돌님 희정님)
이*영(몰라)님, 한*희님, 추*석님. 이*호(월두봉)님, 문*순(수정)님, 최*철님, 양*숙(허브)님, 송*주(민트)님,
심*님(
서*원님, 한*
숭이총무님 수고 하시는데 성명은 닉으로만 해 주시길 바라며 개인정보 이기에 성명을 기재 하시려면 이*호 등으로 기재를 요합니다.
@월두봉 죄송합니다정정하겠습니다.
@월두봉 감사합니다. 총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