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호텔뷔페 식사를 일찍 하고,
(조용한 아침 호텔풍경이 멋있어서,,,)
구글맵에 도이인타논 찍은 후 렌트카 타고 출발!
소요시간은 편도 약 2시간,
해발 2550m까지 차끌고 가는데 차도 버친고라 힘들덴 ???
그래서, 도이인타논 가는 중간에 잠시 들린 와치라탄 폭포에 잠간 들리고,,,
어찌어찌 태국에서 가장 높은산 꼭대기에 가보니 군부대가 있네요!
아래 안내표지판 보고 올라갑니다.
50여미터 들어가니 정상 안내문이 있어 인증샷 하고 내려옵니다.
군부대 근무하는 직원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국왕과 왕비를 위한 탑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산을 내려갑니다.
아래 호박꽃 비슷해서 ,,,,, 이 꽃은 국왕과 왕비 탑 입구에 있습니다.
입구 안내표지판에 'ROYAL THAI AIR FORCE' 문구가 있는데 ? ? ?
산 꼭대기에 국왕과 왕비를 위한 탑이 세워있는 풍경!
그런데 여기 찾는데 정상 2550m 까지 갔다가 물어보고 4km 정도 내려와서 찾은 곳입니다.
그리고, , , ,
시내에 들어와서는 먼저 시원한 이거 먼저,
밖에 온도가 36도의 뜨거운 날씨속에 살아남은 기념으로,,,
이제 발마사지 받고 호텔로 들어가 내일을 기대해 볼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식사후 방문한 커피숍
여기는 발마사지 받은 후 호텔 들어가기전 들린 맥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