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김선일씨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 살해되었을 때,
박근혜는 국회연설에서
한나라당 대표로서, 준엄하게 말했습니다.
국가의 책임이라고.
이번에는 국내의 어떤 집단에 의해서
302명(추정)이 학살되었습니다.
구출할 수 있었는데도 지연시킨 건
학살과 다름 없습니다.
박근혜는 302명의 학살사건을 어떻게 책임질 지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국회방송은 캡처가 철저하게 금지되어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촬영해서, 엉망인 싱크를 바로잡은 후, 자막을 입혔습니다.
아예, 영문도 같이 입혔습니다.
국회의 기존 시스템도 고쳐야 합니다.
국회에서의 발언은 쉽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씹힐 건 씹히고, 칭찬 받을 건 칭찬 받아야 합니다.
아래에 주소가 있으니, 많이 퍼가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YbDBkhBReSo&feature=youtu.be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