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3월5일
얼굴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갈까 고민하며 을지대로 향하여 가서중환자실을 다돌며 이름을 찾아냈다
면회시간이 지나서 허락이 되지 않다가 30분 기다린 후에 면회가 되었다
방역복을 입고 기도해드리고 나오려는데 환자를 위해 몇가지의 물품을 사다놓으란다
빨리 일어 나셔서 나오시라고
첫댓글 목사님도 아프신데..먼거리 면회까지 해주셨네요..? 중보기도로 함께 기도한 응답이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하나님의뜻이 있을거라 믿고 치유와 회복있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목사님도 아프신데..
먼거리 면회까지 해주셨네요..? 중보기도로 함께 기도한 응답이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뜻이 있을거라 믿고 치유와 회복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