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배를 타고 청산도로 갈려고 출발 배는 7시에 떠났고 8시30분 타고 갈려고 기다렸다가 도착하니 9시반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 비가 폭우같이 내리는데 길은 포터정도 들어간다고 하셨다. 그러면 내차도 들어가겠네요. 못들어가고 스윽 기스가 다런 방향으로 유도 하셨다 .한쪽은 낭떨어지 하이야 또 벽에 스윽 이철영장로님에게 보험 이야기 하니 6십정도는 자비로 하라신다 ㅎㅎ
교회 대형양산을 펴고 목사님 비에 홀닥 졌으시고 난 새앙쥐꼴이 되고 ㅎㅎ 그래도 즐겁다
교회 습이 많아서 제습기 두대나 돌리고 계셨다.
교인은 제일 젊은분이 사모닝 그리고 목사님 6십대 다음 68 세라고 하셨다. 첫 리모델링 선교 넘 은혜가 되었다 팔이 아팠는데 선교만 다녀 오면 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역시 예찬방 회원들께서 기도 해 주시는 득분에 난 행복 하고 주님을 위해 선교 할수 있어 너무 기쁨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창래집사님글)
첫댓글
비도오고
섬이라 배도 타야하고
자재도 부족하고
이틀이나 오고가면서 수고하신 조창래집사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청산전원교회 강단 리모델링을 손수 섬겨주신 조창래 집사님 예찬단 운영자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단 페인트는 여러번 시행을 했지만 리모델링은 35년만에 처음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일은 예찬단에 사랑으로 되어짐에 깊은 갑사를 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청산전원교회 최환규
감사합니다 후기글!~~
함께 하지 못함을 매우 부끄럽습니다.
뭣 뗌에 그리 바쁘게 살아 가는지 . . . ,
지근에서 수고하시면 꼭 함께 하려고 맘 먹었는데
오늘에서야 공사소식란을 접하게 되었네요.